양덕군
1. 개요
양덕군은 평안남도 내륙에 위치하며, 함경남도, 강원도, 황해북도와 접경을 이루는 지역이다. 낭림산맥의 남단부에 위치하여 산지가 많고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고려 시대에 양엄진과 수덕진이 설치되었으며, 조선 시대에 양덕현으로 통합되어 평안도에 속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1952년 신양군이 분리된 후 양덕군이 재편되었으며, 현재 1읍 18리로 구성되어 있다. 평라선 철도가 지나가며, 양덕역을 비롯한 여러 역이 위치한다. 북한에서 개발한 양덕 온천 문화 휴양지가 있으며, 온천 시설, 스키장, 승마장 등을 갖추고 있다.
| 이름 | 양덕군 |
|---|---|
| 원어명 | 양덕군(양덕군) |
| 한자 표기 | 陽德郡 |
| 로마자 표기 | Yangdeok-gun |
| 위치 | 북한 평안남도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북한 |
|---|---|
| 도 | 평안남도 |
| 행정 구역 단위 | 군 |
| 읍 | 1개 |
| 리 | 18개 |
| 면적 | 772km² |
|---|---|
| 인구 (2008년) | 61,355명 |
| 인구 밀도 (2008년) | 79.48명/k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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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의 군 -
대동군
대동군은 평안남도 남서부에 위치하며 평양직할시 등과 접하고, 일제강점기에 신설되어 행정 구역 변동을 겪었으며, 현재 1읍, 1구, 21리로 구성되고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
평안남도의 군 -
평원군 (평안남도)
평원군은 평안남도 서쪽에 위치하며 황해와 접하고 평양시, 평성시, 숙천군과 접경하는 군으로, 고려 시대 영유현을 기원으로 하여 일제강점기에 평양부 교외 지역을 포함하는 큰 군이었으나 1914년 합병과 1952년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 1읍 2노동자구 29리로 구성되었고 평의선과 남동선 철도가 지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의주를 도청 소재지로 하여 3개의 시와 22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압록강과 청천강을 주요 하천으로 하며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2. 위치와 지형
평안남도 내륙에 있는 군으로, 함경남도, 강원도, 황해북도와의 경계에 있다. 서쪽은 신양군, 북쪽은 함경남도 고원군, 동쪽은 강원도 천내군과 법동군, 남쪽은 황해북도 신평군이다.
군의 동쪽에 낭림산맥의 남단부가 지나는 등, 산지가 많은 지형이다. 고원 지대로서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3. 역사
이 지역은 고대 동예의 세력권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비류국도 이 지역에 있었다. 기원전 40년경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1945년 광복 당시 양덕군에는 1읍 6면(양덕읍, 동양면, 대륜면, 온천면, 쌍룡면, 화촌면, 오강면)이 존재했다. 1952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양덕면·화촌면·오강면이 분할되어 신양군이 편성되었고, 나머지 양덕면·동양면·대륜면·온천면으로 양덕군이 재편되었다(1읍 22리). 1967년에는 평원리, 송동리 2개 리가 신양군에 편입되었다. 2003년 기준, 1읍 18리로 구성된다.
3.1. 고려 및 조선 시대
고려 시대인 938년에 양엄진(陽巖鎭)이 설치되었고, 983년에는 수덕진(樹德鎭)이 설치되었다.
조선 초기인 1396년에 양엄진과 수덕진을 합쳐 양덕현(陽德縣)이 되었고, 서북면(西北面)에 속했다. 1413년 이후 평안도에 속하게 되었다.
3.2. 구한말 및 일제강점기
* 1396년(조선 태조 5년): 고려 시대에 있었던 양암(陽巖)·수덕(樹德) 두 진(鎭)을 합쳐서 양덕이라 하였다.
* 구한말: 군내(郡內; 양암진), 대륜(大倫), 온천(溫泉), 구룡(九龍; 수덕진), 낙천(洛川), 대구(大邱), 화촌(化村), 오강(吳江), 상룡(上龍), 하룡(下龍) 10개 면으로 편제
* 1914년 3월 1일: 대구면을 성천군에 편입하였다.
* 1917년 10월 1일: 군내면을 양덕면으로 개칭하였다.
* 1929년 4월 1일: 양덕면을 동양면으로 개칭하고, 구룡면·낙천면이 양덕면으로, 하룡면·상룡면 창리, 중리, 용봉리가 쌍룡면으로 각각 합면하고, 상룡면 용흥리는 화촌면에 편입하였다.
| 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
|---|---|
| 상룡면 창리 | 쌍룡면 북창리 |
| 하룡면 창리 | 쌍룡면 평창리 |
* 1941년 10월 1일: 양덕면이 양덕읍으로 승격하였다.
* 1895년: 평양부에 속한 양덕군이 되었다(23부제).
* 1896년: 평안남도에 속하게 되었다(13도제).
* 1945년 8월 15일 당시: 양덕군에는 1읍 6면(양덕읍, 동양면, 대륜면, 온천면, 쌍룡면, 화촌면, 오강면)이 존재했다.
3.3. 광복 이후
1952년 12월, 양덕면·화촌면·오강면이 분할되어 신양군이 편성되었고, 나머지 양덕면·동양면·대륜면·온천면으로 양덕군이 재편되었다(1읍 22리).
1967년에는 2리가 신양군에 편입되었다.
2003년 기준, 1읍 18리로 구성된다.
4. 행정 구역
양덕군은 1읍(양덕읍)과 18리(태흥리, 수덕리, 운창리, 봉계리, 온정리, 일암리, 은하리, 거상리, 상신리, 룡암리, 삼계리, 상성리, 동양리, 룡평리, 사기리, 구룡리, 통동리, 추마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