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김해)
1. 개요
봉화산 (김해)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산으로, 부엉이바위와 정토원이 위치해 있다. 부엉이바위는 봉화산 뒷편 해발 80~120m에 있는 바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 투신하여 서거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후 자살 바위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김해시가 철망 펜스를 설치하여 출입이 제한되었다. 정토원은 봉화산 안에 있는 사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모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바위로 가기 전 이곳에 들러 부모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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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 지리 -
밀양강
밀양강은 밀양시를 흐르는 강으로, 중앙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여러 교량들이 설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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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봉하마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곳으로, 퇴임 후 그가 여생을 보낸 곳이며, 현재는 그의 생가와 묘역이 조성되어 추모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
경상남도의 산 -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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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경상도)
화악산은 경상남도 밀양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남산과 철마산이 인근에 위치하며 다양한 등산 코스를 제공한다. -
노무현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는 2004년 국회에서 가결되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어 대통령 직무가 복귀되었으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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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노무현 정부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국민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진보적 정책 기조의 참여정부로서, 민주주의 실현, 균형발전사회 건설, 동북아 시대 구축을 3대 국정 목표로 삼았으나, 여러 정책적, 경제적 문제와 논란 속에서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남겼다.
2. 부엉이바위
부엉이바위는 원래 부엉이 떼가 서식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곳에서 투신 서거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후 일부 극우단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요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2.1. 지형 및 위치
부엉이바위는 봉화산 뒤쪽 해발 80m~120m에 있는 큰 바위로, 원래 이곳에 부엉이 떼들이 서식하였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바위 위에서는 봉하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까지 내다볼 수 있다. 바위 밑은 가파른 절벽이다. 이 바위는 지질학적으로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형성된 팔룡산 응회암의 각력질 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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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이후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이 잇따르자, 김해시는 2013년에 "자살바위"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철망 펜스를 설치하여 출입을 상당 부분 제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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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극우단체의 비하
일부 극우단체들은 부엉이바위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상징으로 사용하며, 이는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3. 정토원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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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원은 봉화산 안에 있는 사찰로 부엉이바위에서 250m 떨어져 있다. 경내에는 호미든 관음상, 포대화상 등의 불상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모인 노판석 씨와 이순례 씨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로 가기 전 이곳에서 마지막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정토원 방문설이 없었으나, 경호원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3.1. 위치 및 특징
경내에는 호미든 관음상, 포대화상 등의 불상이 있다.
3.2.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관계
봉화산 정토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모인 노판석 씨와 이순례 씨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찰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기 전 이곳에 들러 부모의 위패에 예를 갖추고 마지막 하직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정토원 방문설이 없었으나, 나중에 경호원이 증언하여 밝혀졌다. 2009년 5월 29일 노무현 대통령의 화장 절차 이후 유골은 임시 봉인되었다가 49재 때인 2009년 7월에 장지로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