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행장
1. 개요
부산비행장은 한국 전쟁 시기 유엔군이 사용했던 비행장으로, 현재의 부산 일대에 위치했다. 1950년 7월 말까지 유엔군은 부산 교두보로 밀려났고, K-9으로 명명된 이곳의 비행장은 C-54 수송기 착륙을 위해 긴급 개선되었다. 제18 전투비행단이 주둔했고, 452 폭격비행단과 제17 폭격비행단이 차례로 배치되어 A-26 Invader를 운용했다.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 군에 인도되어 사용되다가, 1990년대 후반 센텀시티로 재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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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군용 비행장 |
|---|---|
| 위치 | 부산 |
| 좌표 | 35°10′10″N 129°07′54″E |
|---|---|
| 사용 기간 | 1950년 - 1990년 |
| 건설 | 1950년 |
| 건설 주체 | 미국 공군 |
| 해체 | 해체됨 |
| 상태 | 알 수 없음 |
| 소유 | 알 수 없음 |
| 활주로 번호 | 14/32 |
|---|---|
| 활주로 표면 | 단단함 |
| 활주로 재료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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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없어진 공항 -
여의도공항
여의도공항은 1916년 일제에 의해 건설된 한국 최초의 비행장이자 군사 훈련장으로, 만주 침략의 교두보 역할과 국내외 항공편 운항 기지로 사용되었으나, 홍수와 김포국제공항 건설로 폐쇄되어 현재는 여의도공원의 일부인 5·16광장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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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비행장
울산비행장은 일제강점기인 1928년에 개항한 경상남도 최초의 비행장으로, 일본이 대륙 진출을 위한 군사적, 경제적 목적으로 건설하여 초기에는 일본항공수송의 도쿄-다롄 노선 중간 기착지로 활용되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대구비행장 개설 등으로 기능이 축소되어 1980년대에 폐쇄되었고 현재는 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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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는 2002년 김해국제공항 착륙 중 돗대산에 추락하여 129명이 사망한 사고이며, 기장의 부적절한 조종과 승무원 자원 관리 미흡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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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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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시흥시)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제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제정된 도로명으로, 서해안로 등과 교차하며 다양한 기업 및 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
지역 교통 -
부산광역시
2. 역사
1950년 7월, 유엔군이 부산 교두보로 밀려났을 때, 공병대는 K-9(부산비행장)의 이전 일본군 비행장을 긴급 개선하여 C-54 수송기가 착륙할 수 있게 했다. 1950년 9월 8일, 제18 전투비행단이 아시야 비행장에서 K-9(부산비행장)으로 이동했다가 1950년 11월 평양 동부 비행장(K-24)으로 이동했다. 1951년 3월 5일에는 미 공군 C-54 #42-72663이 K-9에서 파손되었다.
1951년 5월 23일, 452 폭격비행단이 Douglas A-26 Invader를 운용하며 K-9에 배치되었고, 1952년 5월 10일 제17 폭격비행단이 K-9에서 창설되어 452 폭격비행단을 대체했다.
K-9(부산비행장)는 1956년 대한민국 군에 인도되어 1990년대 초까지 사용되었다. 1958년 8월 부산 수영 비행장이 개항, 1963년 9월 부산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1976년 8월 김해국제공항으로 이전했다. 1990년대 후반, K-9 기지 부지는 센텀시티로 재개발되었다.
2.1. 한국 전쟁
1950년 7월 말, 유엔군은 부산 교두보로 밀려났으며, 이 지역에는 상태가 좋지 않은 3개의 비행장이 있었다. 공병대는 K-9(부산비행장)의 이전 일본군 비행장을 긴급하게 개선하여 C-54와 같은 대형 수송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했다.
1950년 9월 8일, 제18 전투비행단이 아시야 비행장에서 K-9(부산비행장)으로 이동했고, 1950년 11월에는 평양 동부 비행장(K-24)으로 다시 이동했다.
1951년 3월 5일, 미국 공군 C-54 #42-72663이 K-9(부산비행장)에서 수리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되었다.
1951년 5월 23일, 452 폭격비행단은 Douglas A-26 Invader를 운용하며 K-9(부산비행장)에 배치되었다. 1952년 5월 10일, 제17 폭격비행단이 K-9(부산비행장)에서 창설되어 452 폭격비행단을 대체했다.
2.2. 한국 전쟁 이후
K-9(부산비행장)는 1956년에 대한민국 군에 인도되어 1990년대 초까지 사용되었다.
부산 수영 비행장은 1958년 8월에 개항하였고, 1963년 9월에 부산국제공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76년 8월에는 공항이 김해국제공항으로 이전하였다.
2.3. 센텀시티 재개발
1990년대 후반, K-9 기지였던 이 부지는 센텀시티로 재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