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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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여어는 고대 부여에서 사용되었던 언어이다. 부여어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고구려어, 옥저어, 예맥어 등과 함께 부여어군을 형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여어는 현대 한국어의 형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며, 진보적인 학자들은 부여어가 한국어의 기층 언어 중 하나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보수적인 학자들은 부여어와 한국어의 연관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거나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부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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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이름 | 부여어 |
원어명 | Puyŏ |
사용 국가 | 부여 |
사용 지역 | 만주 |
소멸 시기 | 7세기 (추정) |
언어학적 분류 | |
어족 | 부여어족 |
계통 (이론) | 한국어족 (제안) 알타이어족 (제안) |
언어 코드 | |
ISO 639-3 | xpy |
Glottolog | N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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