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관북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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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여 관북리 유적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에 위치하며, 백제 왕궁지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1982년부터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5차례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방형석축연지, 북사 명문 토기, 백제 시대 도로 및 배수시설 등이 발견되었다.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으며, 공주와 부여 지역의 여러 유적과 함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여 관북리 유적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왕 궁지 (扶餘 官北里 遺蹟)
영문 이름Archaeological Site in Gwanbuk-ri, Buyeo
유형사적
지정 번호428
지정일2001년 2월 5일
위치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33번지 외
시대백제
면적95,484m2
문화재청 번호13,04280000,34
꼬리표부여 관북리
추가 정보
지정 해제 문화재 (전 백제 왕궁지)유형: 기념물
번호: 43
지정일: 1983년 9월 29일
해제일: 2001년 2월 5일
문화재청 번호: 23,00430000,34
세계유산 정보
세계유산 이름백제역사유적지구 - 부여 관북리 유적
나라대한민국
기준(ⅱ), (ⅲ)
영문 이름Baekje Historic Areas
불문 이름Aires historiques de Baekje
등록 구분문화유산
등록 년도2015년
지정 번호1477
지역아시아·태평양
회차제3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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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굴 조사

1982년부터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부여읍 관북리 725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5차에 걸쳐 발굴 조사를 진행하였다. 삼국시대 궁궐 중 고구려 안학궁을 제외하면 신라백제의 왕궁은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지만, 백제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도성의 일부 유적이 밝혀진 것은 매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2.1. 주요 발굴 유물

1983년 발굴조사에서는 방형석축연지(方形石築蓮池)가 발견되었고, 1988년 발굴조사에서는 토기 구연부에 '북사(北舍)'라는 명문이 발견되었다. 1992년 조사에서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남쪽 50m 지점에서 백제 시대의 도로 유적과 배수 시설이 발견되었다.

3. 학술적 의의

삼국시대 궁궐 중 고구려 안학궁을 제외하면 신라백제의 왕궁은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지만, 백제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도성의 일부 유적이 밝혀진 것은 매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4. 세계 유산 등재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로 관북리 유적이 세계 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관북리 유적 및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으로 구성된다. 충청권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