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석성산성
1. 개요
부여 석성산성은 백제 사비의 남쪽 외곽 방어를 위해 축조된 산성이다. 6세기 전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둘레 약 1.5km, 폭 약 5m, 높이 4m 규모이다. 부소산성이 함락된 이후에도 당나라, 신라, 백제부흥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유서 깊은 유적이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부여군의 사적 -
부여 왕릉원
부여 왕릉원은 백제 사비시대 능산리에 조성된 20기의 고분군으로, 백제 금동대향로 등의 출토품으로 왕실 무덤으로 추정되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
부여군의 사적 -
부여 군수리 사지
부여 군수리 사지는 6세기 중엽 백제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추정되며, 1탑 1금당의 가람 배치를 보이고 금동보살입상, 석조여래좌상, 칠지도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
부여군의 지리 -
낙화암
낙화암은 백제 멸망 당시 많은 궁녀들이 투신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백마강변의 바위 절벽으로, 역사적 사실과 과장된 전설이 혼재된 비극적인 장소이다. -
부여군의 지리 -
만수산
-
백제의 성 -
청주 상당산성
청주 상당산성은 청주시 시가지에 인접한 산 정상에 축조된 둘레 약 4.2km의 산성으로, 통일신라 시대에 축성되었으며 조선 시대 수축과 개축을 거쳐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
백제의 성 -
익산 토성
익산 토성은 오금산 정상에 흙과 돌로 쌓은 산성으로,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에 축조되었으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시대 유물이 발견되었다.
2. 구조 및 특징
2.1. 수구
3. 역사적 의미
부여 석성산성은 백제의 수도 사비의 남쪽 외곽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산성으로, 연산의 황산성, 노성의 노성산성, 금강 건너의 성흥산성, 뒤쪽의 금성산성과 연결된다. 6세기 전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둘레 약 1.5km, 폭 약 5m, 높이 4m 정도이다. 바깥쪽은 돌을 쌓아 올리고 안쪽은 흙을 파서 도랑처럼 만들었다.
이 산성은 사비성이 함락된 뒤에도 당나라, 신라 및 백제부흥군이 치열한 전투를 했던 곳으로 유서 깊은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