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뒤무운주
1. 개요
부클뒤무운주는 부르키나파소 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넓은 고원 지대와 세 개의 주요 강이 특징이다. 금, 석영, 망간 매장량이 풍부하며, 사바나와 숲이 있는 열대 기후를 보인다. 2019년 기준 인구는 약 190만 명이며,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모레어, 부와무어, 사모어 등의 지방 언어가 사용된다. 6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7년 기준으로 문맹률은 23.2%였다. 이 지역은 1998년 지방 자치 시행에 따라 행정 및 재정 자율성을 가지며, 13개의 행정 구역, 45개의 도로, 351개의 코뮌으로 세분화된다.
-
부르키나파소의 주 -
남서부주 (부르키나파소)
남서부주는 부르키나파소 남서부의 고원 지대에 위치하며, 다양한 강 시스템과 기후, 사바나 및 숲, 그리고 서아프리카 최대 코끼리 개체수를 보유하고 874,030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농업이 중심인 4개의 현으로 구성된 주이다. -
부르키나파소의 주 -
오트바생주
오트바생주는 부르키나파소 서부에 위치한 열대 사바나 기후 지역으로, 풍부한 광물 자원과 고원 지형을 가지며 여러 강 시스템의 발원지이고, 프랑스 지방 자치 제도에 따라 구성된 행정 구역이며, 부르키나파소의 역사와 함께 농업 및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지리
부르키나파소의 국토 대부분은 강 시스템에 의해 형성된 넓은 고원으로, 팔레즈 드 반포라(falaise de Banfora프랑스어)라고 불린다. 주요 강으로는 레드 볼타, 블랙 볼타, 화이트 볼타 세 개가 있으며, 이 강들은 각기 다른 계곡을 가로지른다. 기후는 대체로 덥고 건조하며, 계절에 따라 강수량의 편차가 크다. 건기는 보통 10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고, 우기는 6월부터 9월까지로 비가 집중된다. 남부 지역은 연평균 강수량이 약 100cm에 달하는 반면, 북부 지역은 25cm 정도에 그친다.
전국적으로 금과 석영이 흔하게 발견되며, 망간 매장량도 풍부하다. 토양은 다공성이어서 수분 보유력이 낮아 농작물 수확량이 좋지 않은 편이다. 평균 해발 고도는 약 200m에서 300m 사이이다. 부르키나파소는 서아프리카 국가 중 코끼리 개체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사냥 보호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사바나와 숲이 발달한 열대 기후를 띤다. 주요 강 중 하나인 블랙 볼타 강은 남부에서 발원하여 가나로 흘러 들어간다. 그러나 강 주변 지역에는 수면병을 옮기는 체체파리와 강변 실명증(蟠尾絲蟲症)을 유발하는 시물리움(Simulium라틴어)과 같은 파리가 서식하는 문제가 있다.
부클뒤무운주는 다음과 같은 지역과 경계를 접한다.
| 방향 | 인접 지역 |
|---|---|
| 서~북 | 말리 |
| 북동 | 북부 지방 |
| 남동 | 중서부 지방 |
| 남 | 남서부 지방 |
| 남서 | 오트바상 지방 |
3. 인구
2019년 기준으로 해당 지역의 인구는 1,898,133명이며, 이 중 여성의 비율은 50.2%이다. 이 지역의 인구는 국가 전체 인구의 9.26%를 차지한다. 영아 사망률은 72명, 유아 사망률은 69명,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은 135명이었다.
2007년 기준으로 취업 인구 중 직원은 60.4%였고, 부분 실업 상태인 인구는 17.40%였다. 비활동 인구는 20.80%, 미취업 인구는 22.00%였으며, 실업자는 1.2%였다.
2006년 기준으로 부클뒤무운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모레어, 부와무어, 사모어 (또는 산어)였다. 프랑스어는 부르키나파소의 전국 공용어이다.
4. 언어
공용어
* 프랑스어
지방 언어
* 모시어
* 부아무어
* 사모어
5. 경제
2007년 기준으로 이 지역의 도로망은 고속도로 693.9km, 지방 도로 649.3km, 군 도로 741.5km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분류된 도로망 길이는 2085km에 달했다. 당시 자동차 교통량은 26대, 이륜차 교통량은 5,308대였다.
농업 부문에서는 2015년에 다음과 같은 주요 작물이 생산되었다.
같은 해, 이 지역의 총 생산량 대비 곡물 수요 충족률은 187.00%로, 자급률이 높은 편이었다.
6. 행정 구역
부클뒤무운주는 부르키나파소의 13개 지역 중 하나로, 6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르키나파소는 1998년 법률을 통해 지방 자치를 강화하여 지역 사회에 행정 및 재정적 자율성을 부여했으며, 각 지역은 주지사가 관리한다. 지역 아래에는 주가 있고, 주는 다시 코뮌으로 세분화된다.
부클뒤무운주를 구성하는 주와 각 주의 주도, 2006년 기준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주 | 주도 | 인구 (2006년) |
|---|---|---|
| 발레 주 | 보로모 | 213,897 |
| 반와 주 | 솔렌조 | 267,934 |
| 코시 주 | 누나 | 272,223 |
| 무운 주 | 데두구 | 298,008 |
| 나얄라 주 | 토마 | 162,869 |
| 수루 주 | 투간 | 219,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