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
1. 개요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는 붉은 생쥐와 같은 유대류로, 몸길이는 11~14cm이며, 등쪽에 짧고 빽빽한 회색 또는 검은색 털이 있고 측면에는 붉은색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대 우림, 농장, 정원 등 덤불이 우거진 지역에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씨앗, 과일, 곤충, 작은 설치류 등을 먹는다. 일부다처제이며, 암컷은 한 번에 최대 7마리의 새끼를 낳고, 육아낭이 덜 발달되어 새끼들은 어미의 털과 젖꼭지에 매달린다. 수컷 생식기의 요도구 모양은 다른 옆줄주머니쥐 종을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 과거에는 Monodelphis glirina의 구성원으로 여겨졌으나, 유전자 연구를 통해 볼리비아 지역에 세 가지 다른 종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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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관심 필요 (LC) |
|---|---|
| 속 | 짧은꼬리주머니쥐속 (Monodelphis) |
| 종 |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 (M. brevicaudata) |
| 명명자 | (에르슬레벤,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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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쥐목 -
멕시코쇠주머니쥐
멕시코쇠주머니쥐는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적갈색의 작은 유대류로, 다양한 환경에서 야행성 잡식 생활을 하며 나무 위에서 곤충과 과일을 먹고 굴이나 버려진 둥지를 이용해 생활하지만 서식지 감소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
주머니쥐목 -
붓꼬리주머니쥐
붓꼬리주머니쥐는 털이 많은 꼬리와 얼굴의 굵은 줄무늬가 특징인 중간 크기의 주머니쥐로,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지의 열대 우림에 서식하며 삼림 벌채와 인간의 정착으로 위협받고 있는 주머니쥐과 *Glironia* 속의 유일한 종이다. -
1777년 기재된 포유류 -
몽골가젤
몽골가젤은 사슴과 유사한 외모를 지닌 가젤류로, 엉덩이의 하트 모양 흰색 무늬가 특징이며, 몽골, 중국, 러시아의 스텝과 초원에 서식하는 주행성 동물로서, 대규모 무리를 이루어 이동하며 인간의 사냥으로 인해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있어 보전 노력이 필요한 종이다. -
1777년 기재된 포유류 -
액시스사슴
액시스사슴은 사슴과의 포유류로, 인도 점박이 사슴 또는 치탈이라고도 불리며, 남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흰색 반점이 있는 적갈색 털을 가진다.
2. 특징
몸 길이는 11cm에서 14cm 사이이며, 꼬리 길이는 4.5cm에서 6.5cm 사이이다. 몸무게는 67g에서 95g 정도이다. 수컷과 암컷 사이에 뚜렷한 성적 이형성은 나타나지 않지만,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큰 경향이 있다. 등 쪽에는 짧고 빽빽한 회색 또는 검은색 털이 덮여 있으며, 옆면에는 발까지 이어지는 붉은색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2.1. 두개골
3. 서식지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는 주로 열대 우림, 특히 성숙한 2차 열대 우림에서 발견된다. 농장이나 정원, 심지어 개간지 가장자리에서도 서식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반면, 건조한 낙엽성 숲에서는 자주 발견되지 않는다. 이들은 덤불이 우거진 지역을 선호하며, 종종 나무의 속이 빈 공간에서 생활한다. 이러한 서식 환경 때문에 올빼미, 코요테, 여우, 밥캣과 같은 포식자들에게 노출되기 쉽다. 서식 고도는 해발 1200m 높이까지 이른다.
4. 생태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는 열대 우림, 특히 성숙한 2차 열대 우림이나 농장, 정원, 개간지 가장자리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견된다. 건조한 낙엽성 숲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주로 덤불이 우거진 지역이나 나무의 속 빈 공간에 서식하며, 이러한 환경 때문에 올빼미, 코요테, 여우, 밥캣과 같은 포식자에게 노출되기 쉽다. 해발 1200m 높이에서도 발견된 기록이 있다.
야생에서의 정확한 수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육 상태에서는 평균 약 3.9년 정도 산다. 숲이 우거진 곳에 살지만 나무를 잘 타지는 못하여 주로 숲 바닥에서 생활한다. 야행성 동물로, 낮에는 통나무나 나무줄기의 빈 공간에 만든 둥지에서 쉬고 해 질 녘에 나와 활동을 시작한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4.1. 먹이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의 식단은 씨앗, 싹, 과일, 죽은 동물, 바퀴벌레, 귀뚜라미, 거미와 같은 곤충, 그리고 작은 설치류로 구성된다. 설치류는 머리 뒤쪽을 강력하게 물어 죽인다.
5. 번식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는 일부다처제이며, 생후 약 4~5개월이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무리 내 수컷들은 영역과 짝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암컷은 한 번에 7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건강하다면 연간 최대 4번까지 출산이 가능하다. 번식기는 보통 5월에서 8월 사이로, 흰옆줄주머니쥐(*Monodelphis domestica*)와 비슷한 시기에 번식한다. 암컷은 출산 후 약 50일 동안 새끼를 돌보는 육아 행동을 보인다.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의 육아낭은 다른 유대류에 비해 덜 발달되어 있다. 새끼들은 어미의 털과 젖꼭지에 매달려 지내다가, 스스로 붙잡을 수 있을 만큼 자라면 어미 등에 올라타 이동한다.
5.1. 수컷 생식기
수컷 생식기의 요도구 모양은 북방붉은옆줄주머니쥐(Monodelphis brevicaudata), 흰옆줄주머니쥐(*Monodelphis domestica*), 아메리카옆줄주머니쥐(*Monodelphis americana*)를 구별하는 데 중요한 특징으로 사용된다. 이 요도구 구멍들은 발기 조직의 배 쪽(ventral)과 등 쪽(dorsal) 주름을 만드는 두 개의 분리된 통로를 형성한다.
6. 분류
M. brevicaudata는 이전에 Monodelphis glirina의 구성원으로 여겨졌다. 2010년 정밀 검사 및 유전자 염기 서열 연구 결과, 실제로는 볼리비아 지역에 M. brevicaudata와 M. domestica를 포함한 세 가지 다른 종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