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털등줄쥐
1. 개요
비단털등줄쥐는 1773년 처음 기술된 설치류의 일종이다. 중앙 및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건조 및 반건조 초원, 스텝, 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 머리와 몸통 길이는 72~116mm, 몸무게는 20~35g이며, 척추를 따라 흐릿한 검은색 등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개체가 함께 굴을 파고 생활하며, 곡물과 콩과 식물의 씨앗을 먹는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고, 봄, 여름, 가을에 걸쳐 번식하며, 평균 6~7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 필요 등급으로 평가되었지만, 서식지 파괴 및 개체 수 감소 추세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이름 | 비단털등줄쥐 |
|---|---|
| 학명 | Cricetulus barabensis |
| 명명 | 팔라스, 1773 |
| 보전 상태 | 최소 관심 종 |
| IUCN | 'e.T5524A115072992' |
| 몸무게 | 20~35g |
| 몸길이 | 72~116mm |
| 꼬리 길이 | 15~26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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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년 기재된 포유류 -
중가리아햄스터
중가리아햄스터는 겨울에 털 색깔이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진 햄스터로, 다양한 털 색깔을 보이며 애완동물로 사육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관심 필요" 등급으로 분류되어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
1773년 기재된 포유류 -
군거밭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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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포유류 -
다람쥐
다람쥐는 등 쪽에 줄무늬가 있는 다람쥐속 설치류로, 홀로 생활하며 겨울잠을 자고 씨앗, 견과류, 곤충 등을 먹으며 맹금류 등의 먹이가 되고, 특히 한반도 서식 다람쥐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되기도 하고 라임병을 옮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동물이다. -
시베리아의 포유류 -
노루
노루는 긴 목과 큰 귀를 가진 사슴과 동물로, 붉은색 또는 회색 털을 가지며, 유라시아 지역에 분포하고 삼림 지대에 서식하며 잡초를 먹고 살지만, 서식지 감소와 개체 수 변동으로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
한국의 포유류 -
다람쥐
다람쥐는 등 쪽에 줄무늬가 있는 다람쥐속 설치류로, 홀로 생활하며 겨울잠을 자고 씨앗, 견과류, 곤충 등을 먹으며 맹금류 등의 먹이가 되고, 특히 한반도 서식 다람쥐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되기도 하고 라임병을 옮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동물이다. -
한국의 포유류 -
바다사자
한국바다사자는 과거 동해와 일본 열도에 서식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20세기 중반 멸종된 암갈색 또는 회색 털색을 띈 멸종위기 바다사자 종으로, 독도가 주요 번식지였다.
2. 분류
비단털등줄쥐는 1773년 독일 동물학자 페터 시몬 팔라스에 의해 처음으로 Cricetulus barabensis라는 학명으로 기재되었다. 비단털등줄쥐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국 햄스터( Cricetulus griseus )의 학명에 대해서는 분류학적 혼란이 있다. 일부 학자들은 중국 햄스터와 비단털등줄쥐를 서로 다른 종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이들을 동일한 종으로 분류하여 비단털등줄쥐를 중국 햄스터의 아종으로 보거나(Cricetulus griseus barabensis) 그 반대로 중국 햄스터를 비단털등줄쥐의 아종(Cricetulus barabensis griseus)으로 보기도 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아종은 6가지이며, 각 아종의 주요 분포 지역은 다음과 같다.
3. 형태
머리와 몸통 길이는 72mm~116mm이며 꼬리 길이는 15mm~26mm이고 몸무게는 20g~35g이다. 주둥이는 짧고, 눈은 넓게 떨어져 있으며, 귀는 깔끔하고 둥글며, 검은색을 띠고 흰색으로 가장자리가 처리되어 있다. 등쪽 표면은 옅은 회갈색이며 척추를 따라 흐릿한 검은색 등줄무늬가 있다. 아랫부분은 회색이며, 털 끝은 흰색이다. 꼬리는 머리와 몸통을 합한 길이의 약 30% 정도이다.
4. 분포 및 서식지
비단털등줄쥐는 중앙 및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분포 지역은 서시베리아, 투바, 자바이칼, 몽골, 중국 북동부, 프리모르스키 크라이, 한국을 포함한다. 전형적인 서식지는 건조 및 반건조 초원, 스텝 및 반사막이다. 농경지에도 서식하며 때로는 건물 안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5. 생태
비단털등줄쥐는 여러 개체가 함께 굴을 파고 생활한다. 굴의 길이는 최대 1m, 땅 표면 아래 최대 0.5m 깊이이다. 일반적으로 지름 2.5cm 정도의 입구가 여러 개 있으며, 측면 통로는 저장실이나 둥지 챔버로 이어진다. 주로 밤 초저녁에 굴에서 나와 곡물과 콩과 식물의 씨앗을 찾는다. 볼 주머니에 음식을 운반하며, 남은 음식은 굴에 저장한다.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자며, 2월이나 3월에 활동을 재개한다.
번식은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이루어지며, 이 기간 동안 최대 5번 새끼를 낳을 수 있다. 번식 활동은 3월과 4월에 가장 활발하며, 가을에도 다시 활발해진다. 한 배에 낳는 새끼는 평균 6~7마리지만, 최대 10마리까지 낳은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