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1. 개요
비디오 판독은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을 보조하기 위해 비디오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축구에서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VAR(Video Assistant Referee)이라고 부르며, 골, 페널티킥, 퇴장, 경고 선수와 관련된 상황에 적용된다. 야구에서는 챌린지라고 불리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처음 도입되어 KBO 리그에서도 시행 중이다. 테니스는 호크아이 시스템을 통해 챌린지를 진행하며, 미식축구, 태권도,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도 비디오 판독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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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텔레비전 프로그램 -
국제 방송 센터
국제 방송 센터(IBC)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방송사들의 주요 운영 허브로서, 방송 장비 설치, 제작 및 편집, 방송 신호 전송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방송 기술 발전의 플랫폼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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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재생
즉시 재생은 스포츠 경기에서 주요 장면이나 논란 부분을 재방송하는 기술로, 텔레비전 방송 효율성을 위해 개발되어 현재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으로 활용되며 심판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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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인슐린은 췌장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혈당 조절, 단백질 합성, 세포 성장에 관여하며,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고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캐나다의 발명품 -
설상차
설상차는 눈 위에서 이동하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1922년 고무 무한궤도를 구동 장치로 하는 현대적 구조가 개발되었으며, 스포츠, 군사적 용도로 사용되고 북부 지역 사회의 교통 수단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소음 공해,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미친다.
2. 축구
축구에서 비디오 판정은 VAR(Video Assistant Referee)라고 부른다. VAR은 주심과 부심의 판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오심을 줄이고 경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선수나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할 권리가 없으며, 심판이 판정이 애매하다고 생각할 경우 비디오 판독을 하거나 비디오 부심이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주심에게 알리기도 한다. 최종 결정은 주심이 한다. VAR 횟수 제한은 없으며, VAR로 인해 지체된 시간은 추가시간에 포함된다.
2.1. 비디오 판독의 범위
비디오 판독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 골(goal)
## 오프사이드
## 공격수의 반칙
##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볼 터치라인 아웃 여부
* 페널티킥(penalty kick)
## 페널티킥 여부
## 페널티킥 에어리어 안에서의 파울인지, 밖에서의 파울인지의 여부
## 공격수의 반칙
## 공격 전개 중 볼 터치라인 아웃 여부
* 퇴장(sent off the field)
## 주심이 퇴장성 반칙으로 의심하나 정확히 보지 못한 경우
## 주심이 보지 못한 퇴장성 반칙
## 명백한 득점기회 방해 여부
* 경고 선수
## 주심이 선수에게 경고나 퇴장을 잘못 준 경우
## 경고받을 선수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3. 야구
야구에서의 비디오 판독은 흔히 챌린지라고 불린다. 야구에서 비디오 판독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은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이며 2014년에 도입했다.
미국에서는 홈런 여부, 인정 2루타, 직접 폭 포스 플레이, 팬의 수비방해, 태그플레이, 파울·페어, 외야수 낙구, 사구, 희생플라이 시 주자 움직임, 베이스 터치, 선행주자 추월, 안타·실책 등 기록에 대한 판단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해 비디오 판독이 적용된다. 미국의 챌린지 판독 요청 기회는 2회이며, 결과가 뒤집힐 경우에는 기회가 유지된다. 또한 구단들은 리플레이 장면을 전광판에 틀 수 있으며, 챌린지 이후의 판정 번복은 MLBAM(MLB Advanced Media)에 속해 있는 리플레이 사무국에서 결정하게 된다.
한국의 KBO 리그에서도 2014년 후반기에 심판합의판정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KBO 리그에서는 홈런, 외야 타구의 페어/파울, 포스/태그 플레이에서의 아웃/세이프, 야수의 포구, 몸에 맞는 공, 타자의 파울/헛스윙,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이라는 총 7개 항목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적용하며, 챌린지 판독 요청 기회는 심판 판정 번복 여부와 관계없이 2번으로 한정했다. 다만 추가 합의를 통해 홈런, 외야 타구의 페어/파울 여부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3.1. 비디오 판독 범위 (KBO 리그 기준)
KBO 리그에서 비디오 판독이 가능한 범위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홈런 | 타구가 홈런인지 아닌지 판독한다. |
| 외야 타구의 페어/파울 | 외야 타구가 페어인지 파울인지 판독한다. |
| 포스/태그 플레이에서의 아웃/세이프 | 포스 또는 태그 플레이에서 주자가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독한다. |
| 야수의 포구 | 야수가 타구를 제대로 잡았는지(포구) 판독한다. |
| 몸에 맞는 공 | 공이 타자의 몸에 맞았는지 판독한다. |
| 타자의 파울/헛스윙 | 타자의 타구가 파울인지, 헛스윙인지 판독한다. |
| 홈플레이트에서의 충돌 | 홈플레이트에서 주자와 포수 간의 충돌이 있었는지 판독한다. |
KBO 리그에서 챌린지(판독 요청) 기회는 심판 판정 번복 여부와 관계없이 두 번으로 한정되었다. 다만, 추가 합의를 통해 홈런과 외야 타구의 페어/파울 여부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4. 배구
V-리그는 한국 스포츠 리그와 세계 배구에서 최초로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다. 2007-2008 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으며, 2014-2015 시즌부터 FIVB이 수정한 규칙을 도입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5. 테니스
테니스는 2006년 US 오픈 (테니스)에서 호크아이 (심판 보조 시스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5.1. 챌린지
테니스 경기에서 선수가 경기 중 호크아이 판독을 요청하는 것을 야구와 마찬가지로 챌린지라고 부른다. 챌린지는 세트당 3회로 제한되어 있고, 결과가 번복되지 않으면 챌린지 기회 하나가 없어진다. 타이브레이크일 때는 추가 챌린지 기회가 주어진다.
6. 미식축구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인 NFL과 대학리그인 FCS에서도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다. 미식축구에서의 비디오 판독은 야구와 테니스와 마찬가지로 챌린지라고 부른다.
7. 태권도
태권도 겨루기 경기에서도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여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7.1. 비디오 판독 절차 (태권도)
태권도 겨루기 경기에서 코치가 심판 판정에 이의가 있으면, 즉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4월 1일 제3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 대회에서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이 실시되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2009년 6월 10일 제1회 WTF 세계 장애인 태권도 선수권 대회와 2009 WTF 월드컵 태권도 단체 선수권 대회에서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다. 비디오 판독 위원이 현장에서 판독을 진행한다.
8. 농구
한국 프로농구 리그 KBL에서는 2011-2012 시즌부터 비디오 판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2011-2012 시즌에는 매 쿼터 종료 시점 및 매 연장전 경기 종료 상황에 득점이 되고 그 득점이 경기 결과에 영향이 있는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이 이용되었으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시행되었다. 2014-2015 시즌에는 "4쿼터 종료 2분 이내, 감독이 1회에 한해 심판에게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는 규칙이 추가되었다. 2015-2016 시즌에는 경기 중 감독이 1회에 한하여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고, 비디오 판독 결과 판정이 바뀌는 경우 해당 팀에게 비디오 판독 요청 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것으로 규정이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