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중간자
1. 개요
B 중간자는 바닥 쿼크와 다른 쿼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중간자이다. 1983년 발견된 B 중간자는 여러 종류로 나뉘며, B+, B0, B0s, B+c 등이 있다. 중성 B 중간자는 자신의 반입자로 변환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맛깔 진동 현상을 보이며, 이는 표준 모형의 예측 중 하나이다. B 중간자의 희귀 붕괴는 표준 모형 밖의 물리 과정을 탐구하는 데 사용되며, LHCb 실험을 통해 다양한 희귀 붕괴가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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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론 중간자
입실론 중간자(Υ)는 바닥 쿼크(<math>\mathrm{b}</math>)와 그 반입자(<math>\mathrm{\overline{b}}</math>)로 이루어진 중성 하드론으로, 1977년 리언 레더먼에 의해 발견되어 3세대 쿼크의 존재 증명에 기여했으며, 입자 물리학 실험에서 B 중간자 연구에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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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보손
벡터 보손은 양자장론에서 스핀이 정수인 입자를 지칭하며, 질량을 가진 경우 세 가지 스핀 고유값을 갖고, W 보손과 Z 보손은 힉스 메커니즘으로 질량을 얻어 힉스 입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역사
비 중간자는 1983년 코넬 대학교의 클레오(CLEO) 공동연구 팀에 의해 입실론 중간자의 붕괴 과정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같은 해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센터의 Mark II 공동연구에서는 이 입자의 평균 수명을 측정하였다.
2008년에는 벨 연구소의 한미일 공동 연구진이 일본의 전자-양전자 충돌가속기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실험에서 B-중간자의 물질과 반물질이 붕괴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비대칭성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3. B 중간자 목록
B 중간자는 1983년 코넬 대학교의 클레오(CLEO) 공동연구 팀이 입실론 중간자의 붕괴물을 분석하여 처음 발견하였다. 같은 해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센터(SLAC)의 Mark II 공동연구에서는 이 입자들의 평균 수명을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B 중간자는 바닥 쿼크(b) 또는 바닥 반쿼크(b̅)와 다른 종류의 쿼크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중간자이다. 어떤 쿼크와 결합하는지, 그리고 전하, 아이소스핀, 스핀 및 패리티, 정지 질량, 기묘도, 매력, 바닥 쿼크수 등의 양자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각 B 중간자는 고유한 평균 수명과 붕괴 모드를 가진다.
2008년에는 벨 연구소(Belle experiment)에서 활동하는 한국, 미국, 일본 공동 연구진이 일본의 KEK에 있는 전자-양전자 충돌 가속기(KEKB)를 이용하여 B 중간자의 물질과 반물질이 붕괴하는 과정을 관측하였다. 실험 결과, 물질 B 중간자와 반물질 B 중간자의 붕괴 과정에서 비대칭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우주에 반물질보다 물질이 더 많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CP 대칭성 깨짐 현상과 관련된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
B 중간자의 구체적인 종류와 각각의 물리적 특성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3.1. B 중간자의 종류
| 입자 | 기호 | 반- 입자 | 쿼크 구성 | 전하 | 아이소스핀 (I) | 스핀 및 패리티 (JP) | 정지 질량 (MeV/c2) | S | C | B' | 평균 수명 (s) | 흔히 붕괴되는 것 |
|---|---|---|---|---|---|---|---|---|---|---|---|---|
| 전하를 띤 B 중간자 | B+ | B− | ub̅ | +1 | 1/2 | 0− | 5279.34 ± 0.12 | 0 | 0 | +1 | (1.638 ± 0.004) × 10−12 | B± 붕괴 모드 |
| 중성 B 중간자 | B0 | B̅0 | db̅ | 0 | 1/2 | 0− | 5279.65 ± 0.12 | 0 | 0 | +1 | (1.519 ± 0.004) × 10−12 | B0 붕괴 모드 |
| 기묘 B 중간자 | B0s | B̅0s | sb̅ | 0 | 0 | 0− | 5366.88 ± 0.14 | −1 | 0 | +1 | (1.515 ± 0.004) × 10−12 | B0s 붕괴 모드 |
| 매력 B 중간자 | B+c | B−c | cb̅ | +1 | 0 | 0− | 6274.9 ± 0.8 | 0 | +1 | +1 | (0.510 ± 0.009) × 10−12 | B±c 붕괴 모드 |
4. {{Subatomic particle|B0}}–{{Subatomic particle|AntiB0}} 진동
중성 B 중간자인 B0와 Bs0는 스스로 자신의 반입자로 변환했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을 맛깔 진동이라고 한다. 중성 B 중간자의 진동은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에서 기본적으로 예측되는 현상이다. B0–B0 시스템의 진동 주기는 약 0.496 / 피코초로 측정되었으며, Bs0–Bs0 시스템의 진동 주기는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CDF 실험을 통해 Δms = 17.77 ± 0.10 (통계) ± 0.07 (계통) / 피코초로 측정되었다. 이 값의 하한 및 상한에 대한 첫 번째 추정은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DØ 실험에서도 이루어졌다.
2006년 9월 25일,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는 이전까지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Bs0 중간자 진동의 발견을 공식 발표했다.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보도 자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 Run 2의 첫 번째 주요 발견은 바닥(1977) 및 꼭대기(1995) 쿼크가 발견된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입자 물리학 발견 전통을 이어갑니다. 놀랍게도, Bs0(발음은 "B sub s") 중간자의 기괴한 행동은 실제로 기본 입자 및 힘의 표준 모형에 의해 예측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진동적 행동의 발견은 표준 모형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입니다...
CDF 물리학자들은 이전에 강한 핵 상호 작용으로 이상 반쿼크에 묶인 무거운 바닥 쿼크로 구성된 Bs0 중간자의 물질-반물질 전이율을 측정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1000만 분의 5 미만(5/10,000,000 = 1/2,000,000)이어야 하는 허위 관측의 확률이 입자 물리학 분야에서 발견을 위한 표준에 도달했습니다. CDF의 결과에 대한 확률은 1억 분의 8(8/100,000,000 = 1/12,500,000)로 훨씬 더 작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에 글을 쓴 로널드 코툴락은 이 입자가 "반물질의 유령 영역"과의 입증된 상호 작용으로 "새로운 물리학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2010년 5월 14일,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물리학자들은 진동이 반물질보다 1% 더 자주 물질로 붕괴되었으며, 이는 관측된 우주에서 물질이 반물질보다 풍부한 것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더 큰 데이터 샘플을 사용한 LHCb의 최근 결과는 표준 모형에서 유의미한 편차를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