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물닭
1. 개요
뿔물닭은 북서부 아르헨티나, 남서부 볼리비아, 북동부 칠레의 알티플라노 지역에서 서식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46~62cm이며, 무게는 1.6~2.29kg으로 물닭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 이마에 뿔 대신 세 개의 육수를 가지고 있으며, 흑회색 깃털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꼬리 깃털을 특징으로 한다. 일부일처제를 하며, 최대 80쌍까지 집단 번식한다. 해발 3,000~5,200m의 담수 또는 염호에서 번식하며, 물속에 조약돌과 이끼로 둥지를 짓는다. 식물성 먹이를 섭취하며,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취약 근접종으로 분류되어 개체수 감소가 우려된다.
| 학명 | Fulica cornuta Bonaparte, 1853 |
|---|---|
| 이명 | 해당사항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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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CN | NT |
|---|---|
| 상태 기준 | IUCN3.1 |
| 참고 자료 | BirdLife International date: 2016 title: Fulica cornuta volume: 2016 page: e.T22692946A93375595 doi: 10.2305/IUCN.UK.2016-3.RLTS.T22692946A93375595.en access-date: 2021년 11월 12일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두루미목 |
| 과 | 뜸부기과 |
| 속 | 오오반속 |
| 종 | 뿔물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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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년 기재된 새 -
종달도요
종달도요는 짙은 갈색 깃털과 짧은 다리를 가진 도요목 도요과 새로,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한국에서는 나그네새로 관찰되며, 곤충이나 씨앗을 먹고 "풀루루"와 유사한 울음소리를 낸다. -
1853년 기재된 새 -
사자나미
사자나미는 남아메리카 숲에 서식하는 앵무목 조류로, 녹색을 띠며 온순한 성격으로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고, 과일과 씨앗을 먹으며 10~15년 정도 산다. -
칠레의 새 -
마젤란펭귄
마젤란펭귄은 남아메리카 해안에 서식하며 검은색 등과 흰색 배, 두 개의 검은 가슴띠를 가진 중형 펭귄으로, 기름 유출, 기후 변화 등으로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
칠레의 새 -
마카로니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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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새 -
아메리카레아
아메리카레아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대형 비행불능 조류로, 서식지 파괴와 사냥으로 취약종으로 분류되며 독일에는 야생 개체군이 존재하고, 식물 외 곤충류와 소형 척추동물도 섭취하며 수컷이 알을 품고 새끼를 돌보는 특징을 가진다. -
아르헨티나의 새 -
마젤란펭귄
마젤란펭귄은 남아메리카 해안에 서식하며 검은색 등과 흰색 배, 두 개의 검은 가슴띠를 가진 중형 펭귄으로, 기름 유출, 기후 변화 등으로 개체 수 감소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
2. 분포
뿔물닭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볼리비아 남서부, 칠레 북동부의 알티플라노에서 서식한다. 해발 3000m~5200m 고도의 호수에 거의 제한적으로 서식하지만, 드물게 더 낮은 고도에서도 기록된 바 있다. 아르헨티나 북서부, 볼리비아 남서부, 칠레 북부에서 발견된다.
3. 형태
뿔물닭 수컷은 암컷보다 약간 더 크다. 전체 길이는 46cm에서 62cm이며, 무게는 1.6kg에서 2.29kg이다. 자이언트물닭보다 약간 작으며, 물닭 중 두 번째로 크고 현존하는 뜸부기과 조류 중 세 번째로 크다.
대부분의 물닭은 이마에 뿔 모양의 방패를 가지고 있지만, 뿔물닭은 암수 모두 세 개의 육수(肉垂)를 가지고 있다. 중앙 육수는 크며 발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 개의 육수는 털 모양의 깃털 다발로 끝난다. 부리 기저부와 육수 아래에는 희끄무레한 살덩어리 혹이 있다. 부리는 올리브색을 띠며 기저부로 갈수록 칙칙한 주황색으로 밝아진다. 자이언트물닭과 달리, 뿔물닭의 다리는 칙칙한 녹색을 띤다.
전체 길이는 45.5~53cm이다. 온몸의 깃털은 흑회색이다. 꼬리 깃털 기부의 아래면(하미병)에는 2개의 흰색 줄무늬가 있다. 홍채는 등황갈색이다. 이마에는 검은 살로 된 돌기가 있으며, 이 돌기를 신축시키거나 세울 수 있다. 부리는 연두색이나 등황색이며, 윗부리에는 능선을 따라 검은 반점이 있다. 뒷다리는 녹갈색이며, 관절은 암회색이다.
4. 생태
뿔물닭은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다. 몸길이는 46cm~62cm이고, 무게는 1.6kg~2.29kg으로 자이언트물닭보다는 작다. 물닭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크고, 현존하는 물닭 종에서는 세 번째로 크다.
수컷과 암컷 모두 머리에 3개의 육수(肉垂)가 있는데, 가운데 육수가 가장 크고 가끔씩 솟아오르기도 한다. 부리 밑부분과 물갈퀴 밑부분에는 하얀 살집이 있는 볏이 있다. 부리는 올리브색을 띤 노란색인데, 밑으로 갈수록 흐릿하고 칙칙한 주황색이 된다. 자이언트물닭과 달리 뿔물닭의 다리는 칙칙한 초록색이다.
해발 3,000~5,200미터에 있는 담수호수나 염호에 서식한다. 식물성이며, 식물의 잎, 씨앗, 수생식물 등을 먹는다.
4.1. 번식
뿔물닭은 일부일처제이며, 때로는 최대 80쌍까지 집단 번식을 한다. 보통 번식하는 고산 호수의 물 속, 해안에서 약 40미터 떨어진 곳에 거대한 둥지를 짓는다. 조약돌을 쌓아 물 표면에 닿는 인공 섬을 만드는데, 이 섬은 이끼류로 덮여 둥지를 형성한다. 조약돌 둔덕은 최대 1.5ton까지 나갈 수 있으며 매 계절마다 보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번식기는 11월부터 1월까지이다.
10월~다음 해 2월에 얕은 물가에 지름 4m, 높이 0.6m에 달하는 돌을 쌓아 그 꼭대기에 식물 등을 깐 둥지를 만들지만, 큰 돌 위나 부유 풀 위에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 80쌍 이하의 집단 번식지(콜로니)를 형성하며, 3~5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 모두 새끼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