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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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아친은 호아친목에 속하는 조류로, 깃털 볏이 특징이다. 1776년에 처음 기술되었으며,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자체 과와 아목을 형성한다. 계통 분류에 따라 두루미목, 도요목, 홍학목 등의 자매 분류군으로 여겨진다. 호아친은 약 6,400만 년 전에 분화된 조류 계통의 마지막 생존 구성원이며, 화석 기록은 마이오세 시대의 종을 포함한다. 호아친은 약 65cm 크기로, 긴 목과 볏, 독특한 소낭을 가지고 있으며, 잎을 주식으로 한다. 번식은 우기에 이루어지며, 둥지를 짓고 2~3개의 알을 낳는다. 새끼는 날개에 발톱이 있어 나무를 기어 오르며,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기도 한다. 브라질 원주민들은 알을 채취하고, 서식지 파괴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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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아친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 |
| 학명 | Opisthocomus hoazin |
| 명명자 | 뮐러, 1776 |
| 로마자 표기 | Opisthocomus hoatzin |
| 발음 (영어) | |
| 분류 | ツメバケイ목 ツメバケイ과 ツメバケイ속 |
| 이명 | Phasianus hoazin Müller, 1776 |
| 보존 상태 | LC |
| 생존 시기 | 마이오세 ~ 현재 |
| 분포 | |
![]() | |
| 생태 및 특징 | |
| 식성 | 나뭇잎 (초식성) |
| 소화 특징 | 전위발효동물 |
| 특이 사항 | 새끼 때 날개에 발톱이 있음 독특한 소화 기관 |
| 서식지 | 남아메리카 |
| 추가 정보 | |
| 별칭 | 냄새 나는 새 캔새 |
2. 계통 분류
호아친은 1776년 독일 동물학자 스타티우스 뮐러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2] 호아친은 여러 독특한 특징 때문에 과 수준인 Opisthocomidae과 아목 수준인 Opisthocomi를 독자적으로 가진다.[2] 과거 호아친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었다. 여러 시점에서 타구아류, 닭목, 물닭류, 오스트리치류, 세리에마류, 모래닭류, 비둘기류, 두루미류, 뻐꾸기목 조류, 그리고 쥐새류와 같은 다양한 분류군과 연관되어 왔다.[2] 또한 닭형류나 가마우지, 심지어 시조새에 가깝다는 주장도 있었다.[41][42]
최근 유전체 연구들은 호아친의 계통 발생학적 위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지만, 여전히 명확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 2014년에 발표된 전 게놈 시퀀싱 연구에서는 호아친을 두루미목(두루미)과 도요목(도요새)으로 구성된 분지군의 자매 분류군으로 규정했다.[10]
- 2015년 유전 연구[12]에 따르면, 호아친은 약 6,400만 년 전, 즉 비조류 공룡을 멸종시킨 K-Pg 멸종 사건 직후에 다른 조류 계통으로부터 독자적인 방향으로 갈라져 나온,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오래된 계통 중 하나일 수 있다.[13] 이 연구는 호아친이 대부분의 육상 조류보다 더 기저적인(원시적인 형태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보았다.[41][42]
- 2024년의 또 다른 유전체 연구는 호아친을 홍학목을 포함한 여러 수생 조류 목의 자매 분류군으로 보았으며, 이들의 조상 분류군은 미란도르니테스(홍학과 논병아리)의 자매 분류군인 것으로 분석했다.[11] 또한 이 연구는 호아친의 기원을 후기 백악기(약 7천만 년 전)로 추정하면서도, 이러한 초기 분화 시기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조류 목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므로 호아친이 다른 조류보다 특별히 더 원시적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11]
이처럼 호아친의 정확한 계통 분류학적 위치는 계속해서 연구되고 있으며, 여러 유전 연구 결과가 서로 다른 결론을 제시하고 있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3. 형태

호아친은 꿩 정도의 크기로, 전체 길이는 약 65cm이다.[6] 목이 길고 머리가 작으며, 뒤통수에는 가늘고 긴 눈에 띄는 관우가 있다. 깃털이 없는 파란 안면 피부와 갈색(또는 적색) 홍채를 가지고 있으며,[6] 머리 위에는 뾰족한 적갈색의 볏이 있다. 부리는 굵고 짧으며, 다리는 몸길이에 비해 짧지만 발가락은 비교적 길다.
등의 깃털은 광택이 있는 어두운 검은 갈색 또는 암녹갈색이며, 목과 어깨깃, 망토, 목덜미에는 연한 갈색 또는 갈색을 띤 흰색 줄무늬가 있다. 날개덮깃에는 연한 갈색 가장자리가 있다. 배쪽은 연한 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턱밑에서 가슴까지 이어진다. 꼬리 밑 덮깃, 날개깃, 날개 밑 덮깃, 옆구리는 진한 적갈색을 띠지만, 이는 주로 날개를 펼 때 보인다.[6] 긴 검은 갈색 꼬리는 끝이 청동색을 띠며, 끝부분에는 넓은 흰색 또는 연한 갈색 띠가 있다.[6] 날개는 비교적 크다. 암수는 같은 색이지만,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암컷보다 얼굴이 더 푸르게 된다.
호아친은 시끄러운 새로, 신음 소리, 쉰 목소리, 쉿 하는 소리, 그르렁거리는 소리 등 다양한 말소리와 같은 소리를 낸다.[7] 이러한 소리는 날개를 펼치는 것과 같은 몸짓과 종종 관련이 있다.
이 종의 독특한 신체 구조적 특징 중 하나는 나무의 잎을 주식으로 하는 식성 때문에 소낭(소화 활동도 하는 기관)이 매우 발달했다는 점이다. 소낭은 내장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크며, 이 때문에 날개를 움직이는 흉근의 부착점인 용골돌기가 압박되어 변형되거나 퇴화되었다. 결과적으로 큰 날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비행 능력은 상당히 낮아, 힘차게 나뭇가지 사이를 활강하는 정도만 가능하다. 반면, 모래주머니(근위)는 퇴화되었다.
갓 태어난 병아리는 체중이 약 20g이며, 검은 깃털이 드물게 나 있고, 부리와 눈의 모양은 이미 성체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어린 호아친은 각 날개에 두 개의 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부화 직후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포식자로부터 도망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19] 예를 들어, 검은대머리수리와 같은 포식자가 둥지를 공격하면, 어미 새는 소란을 피워 주의를 끄는 동안 새끼들은 둥지에서 벗어나 숨는다. 만약 발각되면 물에 뛰어들어 잠수하여 피한 뒤, 발톱 달린 날개를 이용해 다시 안전한 곳으로 기어 올라간다.[19] 이 발톱은 부화 후 2~3주가 지나면 사라지며 성체에게는 없다.
이 날개 발톱 때문에 과거에는 호아친이 시조새와 연관이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으나[2] (시조새는 각 날개에 세 개의 발톱이 있었다), 현대 연구자들은 이 발톱이 자기형질로서, 날기 전에 둥지를 떠나 빽빽한 나무 사이를 오르내리는 필요성에 의해 이차적으로 적응하여 나타난 특징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2] 이는 조류 게놈에 남아 있는 공룡의 손가락 발톱과 관련된 발생유전학적 돌연변이(atavism)일 수도 있다.[2] 엽조의 새끼도 날개 발톱을 이용해 나무를 오르는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8]
4. 생태
호아친은 주로 나뭇잎을 먹는 초식성 조류(folivore)로[35], 습지나 하천 주변에 자라는 식물의 잎을 먹고 살며, 때때로 과일이나 꽃을 먹기도 한다. 먹이를 찾을 때는 나뭇가지 사이를 기어 다니는데, 소낭(crop) 아랫부분에 있는 가죽 같은 돌기를 이용해 몸무게를 지탱한다. 과거에는 천남성과(Araceae) 식물이나 맹그로브(Avicennia)의 잎만 먹는다고 알려졌으나,[38] 현재는 50종이 넘는 식물의 잎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네수엘라( Venezuela|베네수엘라es )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에 따르면, 호아친 먹이의 82%는 잎, 10%는 꽃, 8%는 과일이었다.[2] 곤충이나 다른 동물성 먹이를 먹는 경우는 거의 우연에 가깝다.[18] 새끼는 부화 직후 알껍데기를 먹기도 한다.
호아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독특한 소화 시스템이다. 조류 중 유일하게 반추동물처럼 소화관 앞부분(특히 매우 큰 소낭)에서 특수한 박테리아를 이용해 먹은 잎을 발효시키는 전위 발효(前胃醱酵, foregut fermentation)를 한다.[19][20][21] 이 과정은 다른 많은 조류보다 효율적이어서 식물 섬유의 최대 70%까지 소화할 수 있다. 반추동물과 달리 위(rumen)는 없지만, 두 개의 방으로 나뉜 매우 큰 소낭과 큰 다중 방 식도를 가지고 있다.
부리는 톱니 모양이어서 삼키기 전에 잎을 잘게 자르는 데 도움이 된다. 포유류처럼 이빨이 없어 먹이를 토해내거나 되새김질하지는 않지만, 소낭의 근육 압력과 각질화된 내벽의 마찰을 이용해 다시 씹는(remastication) 효과를 내며, 발효와 마쇄(磨碎, trituration)가 같은 곳에서 이루어진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메탄 가스는 트림을 통해 배출한다. 다른 조류에 비해 위와 모래주머니는 훨씬 작다. 소낭은 매우 커서 비행에 필요한 근육과 흉골의 용골돌기를 압박하여 비행 능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소낭은 흉골 끝의 두꺼운 피부 굳은살로 지탱되며, 이는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을 소화할 때 나뭇가지에 소낭을 받치는 데 도움이 된다. 먹이가 몸속을 통과하는 데는 최대 45시간이 걸린다.[20][22][23][24] 약 700g의 체중을 가진 성체 호아친은 전위 발효를 하는 동물 중 가장 작은 종으로 알려져 있다(포유류의 경우 최소 3kg 정도는 되어야 한다).[25]
호아친은 먹는 잎에 포함된 방향족 화합물과 소화 과정의 박테리아 발효 때문에[26][27] 소의 똥과 비슷한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난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악취새"(stinkbird)라고 불리기도 하며,[19] 극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식용으로 사냥되지 않는다. 흥분하면 냄새가 더욱 강해지는데, 이는 포식자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추정된다.[37] 호아친이 먹는 몬스테라(Monstera)나 필로덴드론(Philodendron) 같은 일부 천남성과 식물에는 수산칼슘 결정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량이라도 사람이 섭취하기에는 매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 있다.
호아친은 열대 우림의 강가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수상성(樹上性) 조류이며, 땅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비행 능력이 약하여 먼 거리나 높은 고도로 날지 못한다. 이동할 때는 긴 발가락으로 나뭇가지나 덩굴을 잡고 날개를 펼쳐 균형을 잡으며 나무 사이를 걸어 다닌다. 비번식기에는 40마리 정도의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4. 1. 번식
호아친은 계절에 따라 번식하는 새로, 주로 먹이가 풍부해지는 우기에 번식한다. 번식 시기는 서식지에 따라 다르다.[2] 이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10~15마리가 함께 번식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일처제이며 매년 같은 짝과 번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번식기가 되면 암수는 함께 강가나 석호(潟湖) 주변 물 위로 가지가 뻗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접시 모양으로, 왜가리류의 둥지와 비슷하며 지름은 약 30cm에서 45cm 정도이다. 한 번 만든 둥지는 여러 해 동안 수리하며 계속 사용한다.
한 배에 보통 2~3개의 알을 낳으며, 드물게 4~5개를 낳기도 한다. 포란 기간은 약 27일이며, 암수가 함께 알을 품고 새끼를 돌본다. 새끼는 부모가 되새김질하여 반쯤 소화시킨 먹이를 받아먹고 자란다.
호아친 새끼는 다른 새들과는 다른 독특한 습성을 보인다.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새끼는 부모가 둥지를 비우면 날개에 있는 발톱과 부리, 발가락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옮겨 다니며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는 나무 위에 둥지를 짓는 다른 새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포식자(예: 울음짖는 큰꼬리원숭이)가 알이나 새끼를 노리고 둥지를 공격하면, 부모는 처음에는 날개를 펼쳐 방어하려 하지만, 위협이 계속되면 새끼를 남겨두고 도망친다. 이때 남겨진 새끼는 둥지에서 뛰어내려 나무 아래 물속으로 들어가 수초 사이에 몸을 숨긴다. 성체 호아친은 수영을 못 하지만, 새끼는 수영과 잠수에 능숙하다. 위험이 사라지면 새끼는 물에서 나와 날개의 발톱을 이용해 나무를 기어올라 다시 둥지로 돌아온다.[39][40] 이처럼 부화 직후 스스로 이동하고 먹이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조숙성(早熟性) 또는 조성성(早成性)이라고 한다.
5. 인간과의 관계
브라질의 원주민들은 때때로 호아친의 알을 식용으로 채취하며, 성체를 사냥하기도 한다.[2][28] 하지만 호아친 고기는 냄새가 나고 맛이 좋지 않다는 평판 때문에 성체를 먹는 경우는 드물다.[2][28]
호아친이 서식하는 숲과 내륙 습지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삼림 벌채와 같은 개발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서식 환경 파괴로 인해 호아친의 개체 수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 비록 서식 범위의 상당 부분에서는 아직 꽤 흔하게 발견되지만, 서식지 감소는 분명한 위협 요인이다.[1]
호아친은 가이아나의 국조이기도 하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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