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여행
1. 개요
《사랑을 위한 여행》은 1977년 영화 《노란 손수건》의 리메이크작으로, 6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브렛 핸슨이 과거의 연인 메이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브렛이 여행 중 만난 마틴, 고디와 함께 자신의 과거, 메이와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수감 생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윌리엄 허트, 마리아 벨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에디 레드메인 등이 출연했으며, 2007년 루이지애나에서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10년 미국에서 제한적으로 개봉되었다.
| 제목 | 노란 손수건 |
|---|---|
| 원제 | The Yellow Handkerchief |
| 장르 | 드라마 영화 |
| 영어 제목 | The Yellow Handkerchief |
| 감독 | 우다얀 프라사드 |
|---|---|
| 제작자 | 아서 콘 |
| 각본가 | 에린 디그넘 |
| 원작 | 노란 손수건 by 야마다 요지 |
| 음악 | 이프 바즐레이, 잭 리브시 |
| 촬영 감독 | 크리스 멩게스 |
| 편집자 | 크리스토퍼 텔러프슨 |
| 제작사 | 새뮤얼 골드윈 필름스 |
| 주연 | 윌리엄 허트 마리아 벨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에디 레드메인 |
|---|
| 최초 개봉 | 2008년 1월 18일 (선댄스 영화제) |
|---|---|
| 미국 개봉 | 2010년 2월 26일 (제한 상영) |
| 대한민국 개봉 | 2015년 7월 (대한민국) |
| 일본 개봉 | 2010년 6월 26일 |
| 상영 시간 | 102분 (96분) |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550만 달러 |
| 흥행 수익 | 318,623 달러 |
-
로드 무비 -
도그마 (영화)
케빈 스미스 감독의 1999년 코미디 영화 《도그마》는 타락한 천사들의 귀환 계획을 막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종교적 풍자와 유머, 캐스팅 변경, 논란, 종교 단체의 반발, 상업적 성공, 그리고 배급 제한을 거쳐 2024년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
로드 무비 -
행오버 (영화)
2009년 개봉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코미디 영화 《행오버》는 라스베이거스 총각 파티에서 사라진 더그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웃음과 긴장감 넘치게 그리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남성 중심적 시각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
2008년 영화 -
지구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은 1951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2008년 미국 SF 영화로, 외계인 클라투가 인류의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인류 제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널리가 주연을 맡았고, 환경 문제를 주제로 나노 기술 로봇 등 시각 효과를 사용했으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
2008년 영화 -
순정만화 (영화)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류장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순정만화》는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이 출연하여 두 커플의 만남과 사랑, 갈등과 성장을 그리며 나이 차이와 사회적 편견을 넘어선 사랑을 섬세하게 다룬 로맨스 영화이다. -
리메이크 영화 -
뮬란 (2020년 영화)
1998년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2020년 영화 《뮬란》은 류이페이 주연으로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하고 황실 군대에 입대한 뮬란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모험 영화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여러 논란 속에 디즈니+를 통해 유료로 공개되었다. -
리메이크 영화 -
지구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은 1951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2008년 미국 SF 영화로, 외계인 클라투가 인류의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인류 제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널리가 주연을 맡았고, 환경 문제를 주제로 나노 기술 로봇 등 시각 효과를 사용했으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2. 등장인물
2.2. 조연
* 윌리엄 허트 - 브렛 핸슨 역
* 마리아 벨로 - 메이 역
* 크리스틴 스튜어트 - 마틴 역
* 에디 레드메인 - 고디 역
* 모모이 가오리 - 모텔 사장 역
* 애슐린 로스 - 배달원 역
* 엠마뉴엘 콘 - 닥터 역
* 누리스 콘 - 간호사 역
3. 줄거리
6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브렛 핸슨은 루이지애나에서 우연히 만난 마틴과 고디의 차에 동승하게 된다. 브렛은 두 사람에게 자신의 과거와 전 부인 메이와의 만남, 그리고 불행했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는 메이에게 만약 자신을 받아준다면 노란 손수건을 걸어달라는 편지를 보낸 후,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메이의 집에는 수많은 노란 손수건이 걸려 있었고, 둘은 재회한다. 마틴과 고디 또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미래를 약속한다.
브렛은 출소 후 간이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고, 그곳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청년 고든(애칭 고디)과 실연당한 15세 소녀 마틴을 만난다. 이들은 고든의 차에 함께 타게 된다. 폭우 속에서 브렛은 갑자기 차에서 내려 텐트에 몸을 감싸고 비를 바라본다.
허름한 숙소에서 셋은 함께 묵게 되고, 브렛은 메이에게 편지를 보낸다. 고든은 마틴에게 키스를 요구하고, 마틴이 마지못해 응하자 그녀를 덮치려 한다. 소란에 나온 브렛은 고든을 호통치고, 욕실에서 자게 한다. 브렛은 아내 메이와의 만남을 회상하는데, 그는 작업반이었고, 메이는 공구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배 수리가 계기가 되어 사귀게 되었지만, 첫 키스 후 성급하게 관계를 가지려다 메이에게 거절당한다.
이동 수단이 없어진 브렛과 마틴은 다시 고든의 차에 동승한다. 주차장에서 고든이 차에 흠집을 내고, 이를 본 브렛이 남자를 때려눕히고 도망친다. 이로 인해 브렛은 체포되어 6년간 복역한다. 경찰서에서 브렛은 인정 많은 순경 반장과 재회하고, 그의 온정으로 조기에 석방된다.
다시 고든, 마틴과 여행을 떠난 브렛은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14살 때 불량배에게 인정받고 싶어 경주마를 풀어 놓아 소년원에 갔고, 두 번째는 마약으로 교도소에 갔다. 새 삶을 위해 메이를 만났고, 메이는 여러 번 남자에게 배신당했지만 브렛의 프러포즈에 마음이 움직여 결혼했다. 메이가 임신했지만 곧 유산하고, 과거의 낙태가 원인이었다.
사슴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고든이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자,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브렛의 회상은 이어진다. 메이의 유산을 계기로 다툼이 끊이지 않았고, 술집에서 메이가 브렛을 비난한다. 브렛이 남자를 뿌리치자 남자는 소화전에 머리를 부딪혀 죽고, 브렛은 6년 형을 선고받는다. 면회 온 메이에게 브렛은 이혼 서류를 내민다. 브렛의 이야기를 듣고 고든은 눈물을 흘린다. 고든은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자랐고 그들의 문화밖에 몰랐다고 말한다. 마틴은 고든의 순수한 인품에 마음을 열어간다.
카페에서 브렛은 두 사람의 사이를 짐작하고 웃는다. 그는 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만약 만나준다면 노란 돛을 활짝 펴 달라고, 돛이 없다면 떠나겠다고 했다. 돛을 확인하는 것을 주저하는 브렛을 부추겨 메이의 집까지 간다. 배는 없고, 옛집에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강가에 대량의 노란 손수건을 내걸고 있는 메이의 배를 발견한다. 두 사람은 껴안고, 고든과 마틴도 키스를 하고, 브렛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을 고한다.
4. 제작
이 영화는 1977년 영화 노란 손수건의 리메이크작이며, 원작은 올드 오크 트리 주위에 노란 리본을 묶어 주세요라는 노래이다. 윌리엄 허트는 배역을 위해 루이지애나 주립 교도소에서 4일 동안 실제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뉴욕 주 록랜드 카운티의 교도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수감자들에게 희망과 자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 감독: 우다얀 프라사드
* 제작: 아서 콘
* 원작: 피트 해밀
* 각본: 에린 디그넘
* 촬영: 크리스 멩게스
* 편집: 크리스토퍼 텔레프센
4.1. 기획
2003년, 제작자 아서 콘은 일본 영화사 쇼치쿠로부터 노란 손수건의 리메이크 권리를 획득했다.
5. 평가
영화 《사랑을 위한 여행》은 비평과 흥행 면에서 মিশ্রিত 결과를 얻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제한적인 극장 개봉으로 인해 흥행 수익은 높지 않았다.
5.1. 비평
영화 《노란 손수건》은 로튼 토마토에서 5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65%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사이트의 평론가들은 "소규모적이고 친밀한 영화로, 가끔은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노란 손수건》은 윌리엄 허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혹적인 연기 덕분에 지나치게 익숙한 요소들을 넘어선다."라고 평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64점을 기록했다.
5.2. 흥행
미국 내 29개 극장에서 제한적으로 개봉하여 318623USD의 수익을 올렸다.
6. 원작과의 비교
일본 원작 영화와 기본적인 줄거리 및 설정은 동일하지만,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의 설정에는 차이가 있다. 원작에서 전과자의 아내는 조용하고 순종적인 여성으로 묘사되지만, 리메이크작에서는 자립심 강하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 동승하는 젊은이들의 설정 또한 원작과 다른데, 남자는 원주민에게 길러졌고 컴퓨터 수리업을 하는 것으로, 여자는 미성년이며 감수성이 풍부한 캐릭터로 설정되었다.
원작의 흐름을 상당히 세밀하게 따르고 있는 부분도 있다. 전과자와 별 볼 일 없는 젊은이, 자신감 없는 여자가 자동차 여행을 하는 점, 출소 후 맥주를 마시는 장면, 젊은이의 강간 미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체포, 인정 많은 경찰관의 도움, 전과자 아내의 유산으로 인한 수감, 젊은이와 여자의 화합, 다량의 손수건을 걸고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는 아내 등의 설정은 원작과 유사하다.
식생활 차이로 인해 전과자가 출소 후 음식을 탐욕스럽게 먹는 장면이나, 남녀가 야외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은 없다. 전과자가 살해하는 상대가 깡패에서 싸움을 말리다 희생된 선량한 시민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