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버섯
1. 개요
사마귀버섯은 1787년 야코프 프리드리히 에르하르트에 의해 처음 기술된 버섯이다. 북아메리카와 유럽 전역의 소나무 아래 모래 토양, 뿌리, 잔가지 등에서 발견되며, 소나무속을 포함한 다양한 나무와 균근을 형성한다. 7월부터 12월 사이에 자실체가 형성되며, 색깔이 밝아지다가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식용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너무 질겨서 먹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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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helephora terrestris |
|---|---|
| 명명자 | Ehrh. (1787) |
| 속 | 사마귀버섯속 (Theleph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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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버섯목 -
노루털버섯
노루털버섯은 깔때기 모양 갓과 짙은 색 비늘이 특징인 식용 버섯으로,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전나무속과 함께 자라며, 쓴맛 제거 후 요리나 조미료로 쓰이고 한국에서는 차로도 마시지만, 독성 버섯과 유사하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3. 분포 및 생태
사마귀버섯은 북아메리카와 유럽 전역의 토양에서 발견된다. 특히 소나무 아래 모래 토양, 뿌리와 잔가지에서 흔히 발견된다.
이 외생균근 곰팡이는 공생 관계인 균근을 형성하며, 특히 소나무(Pinus) 종과 관계를 맺는다. 소나무 숲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식물 묘목장 토양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이 곰팡이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과 영양분을 얻을 수 있으며, 비옥도가 낮은 토양과 높은 토양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마귀버섯은 지배적인 균근 곰팡이이며, 산불과 같은 교란 후 빠르게 재정착하며 스트레스 내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나무속 외에도 오리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너도밤나무, 포플러(Populus) 속과 같은 다른 나무와도 균근을 형성할 수 있다.
미코바이러스인 Thelephora terrestris 바이러스 1(TtV1)은 이 곰팡이를 감염시킬 수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소나무 숲에서 발견되며, 특히 동해안 지역의 소나무림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4. 형태
자실체가 형성되면서 색깔이 밝아지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자루는 없거나 매우 짧다. 때때로 대규모 군락을 이루어 자라며, 부채 모양으로 최대 6cm까지 자란다. 곰팡이가 핀 흙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
균근 형태의 균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벽이 두꺼워지며, 초기 단계에서는 가시가 있을 수 있다. 교배 시, 균사는 클램프 연결을 형성한다. 포자는 보라색-갈색이며, 타원형 또는 각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