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가브리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2023년 2월에 발생하여 멜라네시아, 노퍽 섬, 뉴질랜드에 영향을 미친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이다. 솔로몬 제도 부근에서 발생하여 퀸즐랜드로 이동하며 세력을 키웠고, 뉴질랜드에 접근하면서 노스 아일랜드 전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여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뉴질랜드에서는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많은 가구의 정전과 도로 폐쇄, 산사태 등의 피해가 있었으며, 정부와 지역 사회의 대응과 복구 노력이 이루어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23년 뉴질랜드 -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범유행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범유행은 2020년 1월 시작되어 국경 폐쇄, 전국 봉쇄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확진자 수를 줄였으나, 델타 변이 확산 이후 백신 접종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었으며, 2022년 대부분의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2023년 4월 3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27만 명을 넘어섰다. - 2023년 뉴질랜드 -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은 FIFA 주관으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공동 개최되어 32개국이 참가한 여자 축구 대회로, 스페인이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으며 여러 국가에서 공동으로 개최된 최초의 여자 월드컵이자 남반구에서 열린 첫 번째 여자 월드컵이다.
사이클론 가브리엘 | |
---|---|
기본 정보 | |
![]() | |
형성 | 2023년 2월 5일 |
아열대 | 2023년 2월 11일 |
소멸 | 2023년 2월 16일 |
세력 | |
최대 풍속 (BOM) | 80 노트 |
최저 기압 (BOM) | 959 hPa |
최대 풍속 (FMS) | 90 노트 |
최저 기압 (FMS) | 958 hPa |
최대 풍속 (JTWC) | 90 노트 |
최저 기압 (JTWC) | 958 hPa |
해분 | SPac |
영향 | |
연도 | 2023년 |
사망자 | 직접 11명, 간접 1명 |
피해액 | 92억 달러 (남반구에서 가장 피해가 큰 열대 사이클론) |
영향 지역 | 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노퍽 섬 뉴질랜드 (특히 북섬) |
사이클론 시즌 | |
시즌 | 2022–23 남태평양 및 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사이클론 시즌 |
2. 발생 과정
2023년 2월 5일, 호주 기상청은 몬순 골짜기 내에서 열대 저기압 14U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는데, 이 저기압은 솔로몬 제도 호니아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 km 떨어진 산호해 북동부의 저기압 골짜기에서 형성되었다.[8][9][10][11] 같은 날, 이 시스템은 솔로몬 제도의 렌넬 섬 근처 또는 위를 지나 서쪽으로 이동하여 열대 저기압 분지에서 열대 저기압 분지(South Pacific basin)로 진입했다.[11] 이 시점에서 이 시스템은 5-15 노트 (9-28 km/h)의 낮은 연직 바람 시어와 29-30°C의 따뜻한 해수면 온도로 인해 추가 발달에 유리한 환경에 위치해 있었다.[8][12]
이후 이틀 동안, 시스템은 호주 퀸즐랜드를 향해 고기압 능선을 따라 남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발달했고, 미국 합동 태풍 경보 센터는 2월 8일 열대 저기압 12P로 분류하고 경보를 발령했다.[13][14] 같은 시기에, 호주 기상청(BoM)은 열대 저기압이 호주 열대 저기압 강도 척도에서 카테고리 1 열대 저기압으로 발달했으며, 가브리엘(Gabrielle)로 명명했다고 보고했다.[14][15] 가브리엘은 깊은 대류가 통합되면서 천천히 남쪽으로 표류했고,[16] 사이클론은 카테고리 2 열대 저기압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가브리엘을 120 km/h의 바람을 동반한 카테고리 1 상당 사이클론으로 상향 조정했다.[17] 2월 9일 18:00 (UTC)경, 폭풍은 계속해서 강해져 곧 카테고리 3 강한 열대 사이클론이 되었다.[18]
2월 10일 가브리엘이 남태평양 분지로 다시 이동하면서, 호주 기상청(BoM)은 가브리엘이 150 km/h의 10분 지속 풍속으로 카테고리 3 강한 열대 사이클론으로 정점에 달했다고 보고했다.[11][19][20] 가브리엘은 북서쪽 연직 바람 시어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이를 카테고리 1 상당 사이클론으로 강등시켰다.[21] 2월 10일, 가브리엘은 MetService의 관할 구역으로 이동했다.[22]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도 이날 약 21:00 (UTC)경 이 시스템에 대한 경보를 중단했다[23] 가브리엘은 MetService에 의해 카테고리 2 열대 사이클론으로 강등되었다.[24] 2월 11일, 가브리엘이 노퍽 섬 바로 위를 통과한 후, 호주 기상청(BoM)과 MetService는 가브리엘이 깊은 아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되었다고 보고했다.[25][26]
2. 1. 초기 발달
2월 5일, 호주 기상청은 몬순 골짜기 내에서 열대 저기압 14U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는데, 이 저기압은 솔로몬 제도의 호니아라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 km 떨어진 산호해 북동부의 저기압 골짜기에서 형성되었다.[8][9][10][11] 같은 날, 이 시스템은 솔로몬 제도의 렌넬 섬 근처 또는 위를 지나 서쪽으로 이동하여 열대 저기압 분지에서 열대 저기압 분지(South Pacific basin)로 진입했다.[11] 이 시점에서 이 시스템은 5-15 kn (9-28 km/h)의 낮은 연직 바람 시어와 29-30°C의 따뜻한 해수면 온도로 인해 추가 발달에 유리한 환경에 위치해 있었다.[8][12] 이후 시스템은 호주 퀸즐랜드를 향해 고기압 능선을 따라 남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발달했고, 미국 합동 태풍 경보 센터는 2월 8일 열대 저기압 12P로 분류하고 경보를 발령했다.[13][14] 같은 시기에, BoM은 열대 저기압이 호주 열대 저기압 강도 척도에서 카테고리 1 열대 저기압으로 발달했으며, 가브리엘(Gabrielle)로 명명했다고 보고했다.[14][15]2. 2. 세력 강화
2월 5일, 호주 기상청(BoM)은 몬순 골짜기 내에서 열대 저기압 14U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 저기압은 솔로몬 제도 호니아라에서 남동쪽으로 400 km 떨어진 산호해 북동부의 저기압 골짜기에서 형성되었다.[8][9][10][11] 이 시스템은 솔로몬 제도의 렌넬 섬 근처 또는 위를 지나 서쪽으로 이동하여 열대 저기압 분지에서 열대 저기압 분지(South Pacific basin)로 진입했다.[11] 이 시스템은 5-15노트(9-28 km/h)의 낮은 연직 바람 시어와 29-30°C의 따뜻한 해수면 온도로 인해 추가 발달에 유리한 환경에 있었다.[8][12]이후 이틀 동안, 시스템은 호주 퀸즐랜드를 향해 고기압 능선을 따라 남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발달했고, 2월 8일 미국 합동 태풍 경보 센터는 열대 저기압 12P로 분류하고 경보를 발령했다.[13][14] 같은 시기에, BoM은 열대 저기압이 카테고리 1 열대 저기압으로 발달했으며, 가브리엘(Gabrielle)로 명명했다고 보고했다.[14][15] 가브리엘은 깊은 대류가 통합되면서 천천히 남쪽으로 표류했고,[16] 사이클론은 카테고리 2 열대 저기압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JTWC는 가브리엘을 120 km/h의 바람을 동반한 카테고리 1 상당 사이클론으로 상향 조정했다.[17] 2월 9일 18:00 (UTC)경, 폭풍은 계속해서 강해져 곧 카테고리 3 강한 열대 사이클론이 되었다.[18]
2. 3. 뉴질랜드 접근
2월 10일 가브리엘은 남태평양 분지로 다시 이동하면서, 카테고리 3 강한 열대 사이클론으로 세력이 정점에 달했다.[11][19][20] 그러나 북서쪽 연직 바람 시어가 증가하면서 세력이 약화되기 시작했고,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가브리엘을 카테고리 1 상당 사이클론으로 강등시켰다.[21] 같은 날, 가브리엘은 MetService의 관할 구역으로 이동했다.[22] 2월 11일, 가브리엘이 노퍽 섬 바로 위를 통과한 후, 호주 기상청(BoM)과 MetService는 가브리엘이 깊은 아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되었다고 보고했다.[25][26]3. 피해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멜라네시아, 노퍽섬, 뉴질랜드에 영향을 미쳤다.
바누아투 에스피리투 산토 북서부 말포이 마을에서 산사태, 진흙, 주택 및 정원 파괴가 발생했다.[27] 식수 공급이 오염되고, 농장이 산사태로 피해를 입어 마을 주민들이 장기적인 재정 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바누아투 산토 선셋 환경 네트워크의 앨런 타만 회장이 언급했다.[27] 재해 피해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대피해야 했다.[28] 누벨칼레도니에서는 16개 구역에 강한 너울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강풍과 너울로 인해 14척의 배가 파손되고 1척이 침몰하여 파손된 선박에 대한 대피 계획이 수립되었다.[27]
노퍽섬이 사이클론 가브리엘 접근으로 인해 적색 경보에 들어갔다.[29][30] 호주 군과 비상 요원이 대기하며 대응 태세를 갖췄다.[31] 노퍽섬 비상 관리국(EMNI)은 2월 11일 오후에 경고를 발령하여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하고 대부분의 사업체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32] 2월 11일, 가브리엘이 노퍽섬 상공을 직접 통과했다.[33] 사이클론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했지만, 심각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34] 노퍽섬 비상 관리 책임자 조지 플랜트는 40건의 도움 요청이 있었지만 피해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35]
뉴질랜드 노스 아일랜드 전역에 폭우 및 강풍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기즈번 구, 호크스 베이에는 적색 폭우 경보가,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타라나키에는 적색 강풍 경보가 발령되었다.[36][37] 뉴질랜드의 기상청인 MetService와 Weatherwatch의 예보관들은 일주일 이상 앞서 가브리엘이 세대에서 가장 큰 폭풍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뉴질랜드에서 11명이 사망)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고 예측했다.[38]
2월 9일 동안, 이전 홍수의 결과로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반도에 발령되었던 비상사태가 가브리엘의 도착을 예상하여 연장되었으며,[39][40] 2월 12일에는 노스랜드에 예방적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49] 이전 홍수의 영향을 받은 노스 아일랜드 북부의 많은 주민들은 사이클론에 대비했으며, 비상 서비스는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41] 주민들에게 정전 가능성이 경고되었고, 전자 결제 시스템이 정전 시 작동하지 않으므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 권장되었다.[42] 사람들은 3일치 비축 물품을 준비하도록 권장되었다.[43]
에어 뉴질랜드는 사이클론이 접근함에 따라 많은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블루브릿지와 인터아이슬랜더는 쿡 해협 페리 운항을 취소했다.[36][44] 교육부는 오클랜드 학교에 휴교를 권고했지만, 결정은 각 이사회의 권한으로 남겨졌다.[45]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시민들이 심각한 기상 경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46] 일부 당국은 가브리엘의 예상 피해를 사이클론 홀라(2018)와 파괴적인 사이클론 볼라(1988)의 피해와 비교했다.[47] 사이클론은 노스 아일랜드에 강풍을 몰고 왔다.[48] 2월 12일, 사이클론의 외곽이 뉴질랜드를 휩쓸면서 노스 아일랜드 북부 지역에서는 광범위한 정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49] 2월 13일과 14일에 상황이 악화되면서 225,000 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50]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으며,[51][52] 일부 건물은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거나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44][51] 사이클론 이후 14만 건 이상의 산사태가 지도에 표시되었다.[53]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를 포함하여 노스 아일랜드 전역의 수많은 도로가 홍수와 강풍으로 인해 폐쇄되었다.[36] 노스 아일랜드 전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대피했으며,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대피했다.[51] 사이클론으로 인해 약 10,000명이 이재민이 된 것으로 추산되었다.[54] ACC는 부상에 대한 1,720건의 청구를 접수했다.[55] 2월 23일에는 6,960건의 연락 불능 신고가 접수되었다.[56] 2월 19일까지 힙킨스는 연락 불능으로 등록된 사람이 3,200명이라고 확인했지만, 이 숫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직접적인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증가했다.[57] 힙킨스는 대부분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에 있는 28,000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확인했다. 수백 명의 경찰관이 사람들을 찾는 데 힘썼고, 3월 7일에 모든 연락 불능자가 마침내 확인되었다.[58][59] 2월 14일 아침 네이피어 북쪽에서 실종된 한 남자는 2024년 4월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60] 6월 27일 호주에서 한 남자가 사망했는데, 그의 가족은 사이클론으로 집을 잃은 후 받은 스트레스가 그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회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61]
2월 24일 노스 아일랜드에 폭풍우가 덮치면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추가 홍수가 발생했고,[62] 코로만델 반도, 오클랜드, 노스랜드에 기상 경보가 발령되었다.[63]
'''노스랜드'''
북섬 지역 일대에서 집이 붕괴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무너뜨려 4만 6천 채의 주택이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오클랜드 공항의 국내·국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었고 열차 운행 역시 중단되었다.[150] 광범위한 홍수가 이 지역 전체에 걸쳐 발생했으며,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는데, 여기에는 한 달여 만에 세 번째로 폐쇄된 1번 국도가 브린더윈 산맥 근처에서 폐쇄되었다.[64]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전기, 전화 서비스 및 인터넷 연결을 잃었다.[65] 노스 오클랜드선은 침식되었고 60,000 m3 또는 35,000 m3의 산사태로 덮였으며, 타헤케로아 터널 바로 남쪽과 Whangārei 사이의 약 50개의 다른 산사태가 발생했다. 최대 3개월 동안 철도가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67]
'''오클랜드'''
피하, 카레카레, 와이마우쿠, 무리와이 등 서부 오클랜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다.[68] 무리와이에서 산사태로 소방관 2명이 사망했다.[69] 이 지역 전체에서 건물 224채가 진입 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 스티커를 받았고, 323채는 접근 제한을 의미하는 노란색 스티커를 받았으며, 977채는 경미한 피해만을 의미하는 흰색 스티커를 받았다.[73] 이 중 빨간색 스티커가 붙은 주택 130채가 무리와이 마을에 있었으며, 이는 마을 전체 주택의 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74]
'''와이카토'''
포트 와이카토는 가브리엘이 해당 지역에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킨 후 완전히 고립되었으며, 마운셀 로드 뒤의 산사태로 인해 주택가가 피해를 입었다.[77]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서는 이번 폭풍이 그해 여름 반도에 영향을 미친 다섯 번째 심각한 기상 이변으로, 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이미 장기간 진행 중이던 도로 폐쇄를 연장했다.[78]
'''기즈번'''
히쿠와이 강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최대 강수량 488mm가 기록되었다.[79] 테 카라카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80] 기즈번(Gisborne) 도시 지역의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겨, 정수장에서 시내로 이어지는 배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수도 사용 중단' 긴급 메시지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지역에서 9채의 건물에 사용 금지(red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고, 149채의 건물에 사용 제한(yellow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다.[81]
도로망 역시 심각한 피해를 입어, 35번 국도를 따라 위치한 마을들이 고립되었다. 35번 국도는 테 푸이아 남쪽의 도로 유실과 히쿠와이 다리 붕괴로 인해 톨라가 베이와 테 푸이아 스프링스 사이 구간이 폐쇄되었다.[82] 많은 지방 도로가 폐쇄되어, 지역 사회로의 접근이 더욱 제한되고 있다.[83]
'''호크스베이'''
호크스베이에서는 둑이 범람했는데, 이는 다리와 같은 구조물에 잔해가 쌓인 것이 부분적인 원인이었다. 둑의 범람은 침식을 유발하여 5킬로미터에 걸쳐 30개의 둑이 파괴되었다.[84] 주요 Redcliffe 변전소가 Tutaekuri 강이 제방을 터뜨린 후 손상되어 4만 가구 이상, 그 중 약 3만 2천 가구에 전력이 끊겼으며,[85] 전화[93] 및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강 주변의 저지대인 Heretaunga Plains의 일부, Taradale, Meeanee, Awatoto 등을 포함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대피했다.[93] 밤이 되자 이 지역 전체에서 9천 명이 대피하거나 자가 대피했다.[86] 이 지역의 건물 83채는 '빨간 딱지', 991채는 '노란 딱지'가 붙었다.[81]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80]
Esk 강이 제방을 터뜨리면서 계곡에 홍수가 덮쳐 재산이 물에 잠기고 집이 흙탕물에 지붕까지 묻혔다.[87][88] Ngaruroro 강이 제방을 터뜨려 작은 정착지인 Omahu에 홍수가 발생하여 20명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94]
'''마나와투-황거누이'''
포항기나와 포항기나 계곡 동쪽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랑기티케이, 마나와투 및 오로아와 같은 강이 범람하거나 수위가 상승하여 일부 지역은 500m까지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는 폐쇄되었다.[100]
'''기타 지역'''
와카타네 구와 오포티키 구에서 대피가 이루어졌으며,[103]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폭풍 해일로 인해 일부 가옥이 침수되었다. 폭풍으로 인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약 3,600가구가 정전되었고, 75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104]
최대 시속 140km의 강풍이 타라나키를 강타하여 수천 명의 주민이 정전을 겪었다. 쓰러진 나무로 인해 광역 지역과 뉴플리머스 시내의 많은 도로가 폐쇄되어 버스 운행이 취소되었다.[105] 타라나키의 모든 학교는 2월 14일에 휴교했다.[106]
웰링턴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146km의 돌풍이 기록되었으며, 폭우로 인해 지표면 침수와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107][108]
3. 1. 멜라네시아
바누아투 에스피리투 산토 북서부 말포이 마을에서 산사태, 진흙, 주택 및 정원 파괴가 발생했다.[27] 식수 공급이 오염되고, 농장이 산사태로 피해를 입어 마을 주민들이 장기적인 재정 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바누아투 산토 선셋 환경 네트워크의 앨런 타만 회장이 언급했다.[27] 재해 피해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대피해야 했다.[28] 누벨칼레도니에서는 16개 구역에 강한 너울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강풍과 너울로 인해 14척의 배가 파손되고 1척이 침몰하여 파손된 선박에 대한 대피 계획이 수립되었다.[27]3. 2. 노퍽 섬
노퍽섬이 사이클론 가브리엘 접근으로 인해 적색 경보에 들어갔다.[29][30] 호주 군과 비상 요원이 대기하며 대응 태세를 갖췄다.[31] 노퍽섬 비상 관리국(EMNI)은 2월 11일 오후에 경고를 발령하여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하고 대부분의 사업체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32]2월 11일, 가브리엘이 노퍽섬 상공을 직접 통과했다.[33] 사이클론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했지만, 심각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34] 노퍽섬 비상 관리 책임자 조지 플랜트는 40건의 도움 요청이 있었지만 피해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35]
3. 3. 뉴질랜드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에 접근함에 따라 뉴질랜드 노스 아일랜드 전역에 폭우 및 강풍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기즈번 구, 호크스 베이에는 적색 폭우 경보가,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타라나키에는 적색 강풍 경보가 발령되었다.[36][37] 뉴질랜드의 기상청인 MetService와 Weatherwatch의 예보관들은 일주일 이상 앞서 가브리엘이 세대에서 가장 큰 폭풍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뉴질랜드에서 11명이 사망)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고 예측했다.[38]2월 9일 동안, 이전 홍수의 결과로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반도에 발령되었던 비상사태가 가브리엘의 도착을 예상하여 연장되었으며,[39][40] 2월 12일에는 노스랜드에 예방적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49] 이전 홍수의 영향을 받은 노스 아일랜드 북부의 많은 주민들은 사이클론에 대비했으며, 비상 서비스는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41] 주민들에게 정전 가능성이 경고되었고, 전자 결제 시스템이 정전 시 작동하지 않으므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 권장되었다.[42] 사람들은 3일치 비축 물품을 준비하도록 권장되었다.[43]
에어 뉴질랜드는 사이클론이 접근함에 따라 많은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블루브릿지와 인터아이슬랜더는 쿡 해협 페리 운항을 취소했다.[36][44] 교육부는 오클랜드 학교에 휴교를 권고했지만, 결정은 각 이사회의 권한으로 남겨졌다.[45]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시민들이 심각한 기상 경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46] 일부 당국은 가브리엘의 예상 피해를 사이클론 홀라(2018)와 파괴적인 사이클론 볼라(1988)의 피해와 비교했다.[47] 사이클론은 노스 아일랜드에 강풍을 몰고 왔다.[48] 2월 12일, 사이클론의 외곽이 뉴질랜드를 휩쓸면서 노스 아일랜드 북부 지역에서는 광범위한 정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으며,[49] 2월 13일과 14일에 상황이 악화되면서 225,000 가구 이상이 정전을 겪었다.[50]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으며,[51][52] 일부 건물은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거나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44][51] 사이클론 이후 14만 건 이상의 산사태가 지도에 표시되었다.[53]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를 포함하여 노스 아일랜드 전역의 수많은 도로가 홍수와 강풍으로 인해 폐쇄되었다.[36] 노스 아일랜드 전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대피했으며,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대피했다.[51] 사이클론으로 인해 약 10,000명이 이재민이 된 것으로 추산되었다.[54] ACC는 부상에 대한 1,720건의 청구를 접수했다.[55] 2월 23일에는 6,960건의 연락 불능 신고가 접수되었다.[56] 2월 19일까지 힙킨스는 연락 불능으로 등록된 사람이 3,200명이라고 확인했지만, 이 숫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직접적인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증가했다.[57] 힙킨스는 대부분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에 있는 28,000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라고 확인했다. 수백 명의 경찰관이 사람들을 찾는 데 힘썼고, 3월 7일에 모든 연락 불능자가 마침내 확인되었다.[58][59] 2월 14일 아침 네이피어 북쪽에서 실종된 한 남자는 2024년 4월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60] 6월 27일 호주에서 한 남자가 사망했는데, 그의 가족은 사이클론으로 집을 잃은 후 받은 스트레스가 그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회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61]
2월 24일 노스 아일랜드에 폭풍우가 덮치면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추가 홍수가 발생했고,[62] 코로만델 반도, 오클랜드, 노스랜드에 기상 경보가 발령되었다.[63]
'''==노스랜드=='''
북섬 지역 일대에서 집이 붕괴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무너뜨려 4만 6천 채의 주택이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오클랜드 공항의 국내·국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었고 열차 운행 역시 중단되었다.[150] 광범위한 홍수가 이 지역 전체에 걸쳐 발생했으며,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는데, 여기에는 한 달여 만에 세 번째로 폐쇄된 1번 국도가 브린더윈 산맥 근처에서 폐쇄되었다.[64]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전기, 전화 서비스 및 인터넷 연결을 잃었다.[65] 노스 오클랜드선은 침식되었고 60,000 m3 또는 35,000 m3의 산사태로 덮였으며, 타헤케로아 터널 바로 남쪽과 Whangārei 사이의 약 50개의 다른 산사태가 발생했다. 최대 3개월 동안 철도가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67]
'''==오클랜드=='''
피하, 카레카레, 와이마우쿠, 무리와이 등 서부 오클랜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다.[68] 무리와이에서 산사태로 소방관 2명이 사망했다.[69] 이 지역 전체에서 건물 224채가 진입 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 스티커를 받았고, 323채는 접근 제한을 의미하는 노란색 스티커를 받았으며, 977채는 경미한 피해만을 의미하는 흰색 스티커를 받았다.[73] 이 중 빨간색 스티커가 붙은 주택 130채가 무리와이 마을에 있었으며, 이는 마을 전체 주택의 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74]
'''==와이카토=='''
포트 와이카토는 가브리엘이 해당 지역에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킨 후 완전히 고립되었으며, 마운셀 로드 뒤의 산사태로 인해 주택가가 피해를 입었다.[77]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서는 이번 폭풍이 그해 여름 반도에 영향을 미친 다섯 번째 심각한 기상 이변으로, 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이미 장기간 진행 중이던 도로 폐쇄를 연장했다.[78]
'''==기즈번=='''
히쿠와이 강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최대 강수량 488mm가 기록되었다.[79] 테 카라카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80] 기즈번(Gisborne) 도시 지역의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겨, 정수장에서 시내로 이어지는 배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수도 사용 중단' 긴급 메시지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지역에서 9채의 건물에 사용 금지(red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고, 149채의 건물에 사용 제한(yellow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다.[81]
도로망 역시 심각한 피해를 입어, 35번 국도를 따라 위치한 마을들이 고립되었다. 35번 국도는 테 푸이아 남쪽의 도로 유실과 히쿠와이 다리 붕괴로 인해 톨라가 베이와 테 푸이아 스프링스 사이 구간이 폐쇄되었다.[82] 많은 지방 도로가 폐쇄되어, 지역 사회로의 접근이 더욱 제한되고 있다.[83]
'''==호크스 베이=='''
호크스베이에서는 둑이 범람했는데, 이는 다리와 같은 구조물에 잔해가 쌓인 것이 부분적인 원인이었다. 둑의 범람은 침식을 유발하여 5킬로미터에 걸쳐 30개의 둑이 파괴되었다.[84] 주요 Redcliffe 변전소가 Tutaekuri 강이 제방을 터뜨린 후 손상되어 4만 가구 이상, 그 중 약 3만 2천 가구에 전력이 끊겼으며,[85] 전화[93] 및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강 주변의 저지대인 Heretaunga Plains의 일부, Taradale, Meeanee, Awatoto 등을 포함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대피했다.[93] 밤이 되자 이 지역 전체에서 9천 명이 대피하거나 자가 대피했다.[86] 이 지역의 건물 83채는 '빨간 딱지', 991채는 '노란 딱지'가 붙었다.[81]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80]
Esk 강이 제방을 터뜨리면서 계곡에 홍수가 덮쳐 재산이 물에 잠기고 집이 흙탕물에 지붕까지 묻혔다.[87][88] Ngaruroro 강이 제방을 터뜨려 작은 정착지인 Omahu에 홍수가 발생하여 20명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94]
'''==마나와투-황거누이=='''
포항기나와 포항기나 계곡 동쪽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랑기티케이, 마나와투 및 오로아와 같은 강이 범람하거나 수위가 상승하여 일부 지역은 500m까지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는 폐쇄되었다.[100]
'''==기타 지역=='''
와카타네 구와 오포티키 구에서 대피가 이루어졌으며,[103]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폭풍 해일로 인해 일부 가옥이 침수되었다. 폭풍으로 인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약 3,600가구가 정전되었고, 75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104]
최대 시속 140km의 강풍이 타라나키를 강타하여 수천 명의 주민이 정전을 겪었다. 쓰러진 나무로 인해 광역 지역과 뉴플리머스 시내의 많은 도로가 폐쇄되어 버스 운행이 취소되었다.[105] 타라나키의 모든 학교는 2월 14일에 휴교했다.[106]
웰링턴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146km의 돌풍이 기록되었으며, 폭우로 인해 지표면 침수와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107][108]
3. 3. 1. 노스랜드
북섬 지역 일대에서 집이 붕괴되고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무너뜨려 4만 6천 채의 주택이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오클랜드 공항의 국내·국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었고 열차 운행 역시 중단되었다.[150] 광범위한 홍수가 이 지역 전체에 걸쳐 발생했으며,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는데, 여기에는 한 달여 만에 세 번째로 폐쇄된 1번 국도가 브린더윈 산맥 근처에서 폐쇄되었다.[64]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전기, 전화 서비스 및 인터넷 연결을 잃었다.[65] 노스 오클랜드선은 침식되었고 60,000 m3 또는 35,000 m3의 산사태로 덮였으며, 타헤케로아 터널 바로 남쪽과 Whangārei 사이의 약 50개의 다른 산사태가 발생했다. 최대 3개월 동안 철도가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67]3. 3. 2. 오클랜드
피하, 카레카레, 와이마우쿠, 무리와이 등 서부 오클랜드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다.[68] 무리와이에서 산사태로 소방관 2명이 사망했다.[69] 이 지역 전체에서 건물 224채가 진입 금지를 의미하는 빨간색 스티커를 받았고, 323채는 접근 제한을 의미하는 노란색 스티커를 받았으며, 977채는 경미한 피해만을 의미하는 흰색 스티커를 받았다.[73] 이 중 빨간색 스티커가 붙은 주택 130채가 무리와이 마을에 있었으며, 이는 마을 전체 주택의 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74]3. 3. 3. 와이카토
포트 와이카토는 가브리엘이 해당 지역에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킨 후 완전히 고립되었으며, 마운셀 로드 뒤의 산사태로 인해 주택가가 피해를 입었다.[77]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서는 이번 폭풍이 그해 여름 반도에 영향을 미친 다섯 번째 심각한 기상 이변으로, 기업에 큰 타격을 주고 이미 장기간 진행 중이던 도로 폐쇄를 연장했다.[78]3. 3. 4. 기즈번
히쿠와이 강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최대 강수량 488mm가 기록되었다.[79] 테 카라카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80] 기즈번(Gisborne) 도시 지역의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겨, 정수장에서 시내로 이어지는 배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에게 '수도 사용 중단' 긴급 메시지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 지역에서 9채의 건물에 사용 금지(red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고, 149채의 건물에 사용 제한(yellow stickered) 판정이 내려졌다.[81]도로망 역시 심각한 피해를 입어, 35번 국도를 따라 위치한 마을들이 고립되었다. 35번 국도는 테 푸이아 남쪽의 도로 유실과 히쿠와이 다리 붕괴로 인해 톨라가 베이와 테 푸이아 스프링스 사이 구간이 폐쇄되었다.[82] 많은 지방 도로가 폐쇄되어, 지역 사회로의 접근이 더욱 제한되고 있다.[83]
3. 3. 5. 호크스 베이
호크스베이에서는 둑이 범람했는데, 이는 다리와 같은 구조물에 잔해가 쌓인 것이 부분적인 원인이었다. 둑의 범람은 침식을 유발하여 5킬로미터에 걸쳐 30개의 둑이 파괴되었다.[84] 주요 Redcliffe 변전소가 Tutaekuri 강이 제방을 터뜨린 후 손상되어 4만 가구 이상, 그 중 약 3만 2천 가구에 전력이 끊겼으며,[85] 전화[93] 및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강 주변의 저지대인 Heretaunga Plains의 일부, Taradale, Meeanee, Awatoto 등을 포함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대피했다.[93] 밤이 되자 이 지역 전체에서 9천 명이 대피하거나 자가 대피했다.[86] 이 지역의 건물 83채는 '빨간 딱지', 991채는 '노란 딱지'가 붙었다.[81] 8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80]Esk 강이 제방을 터뜨리면서 계곡에 홍수가 덮쳐 재산이 물에 잠기고 집이 흙탕물에 지붕까지 묻혔다.[87][88] Ngaruroro 강이 제방을 터뜨려 작은 정착지인 Omahu에 홍수가 발생하여 20명이 헬리콥터로 대피해야 했다.[94]
3. 3. 6. 마나와투-황거누이
포항기나와 포항기나 계곡 동쪽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랑기티케이, 마나와투 및 오로아와 같은 강이 범람하거나 수위가 상승하여 일부 지역은 500m까지 물에 잠겼고, 일부 도로는 폐쇄되었다.[100]3. 3. 7. 기타 지역
와카타네 구와 오포티키 구에서 대피가 이루어졌으며,[103]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폭풍 해일로 인해 일부 가옥이 침수되었다. 폭풍으로 인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약 3,600가구가 정전되었고, 75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104]최대 시속 140km의 강풍이 타라나키를 강타하여 수천 명의 주민이 정전을 겪었다. 쓰러진 나무로 인해 광역 지역과 뉴플리머스 시내의 많은 도로가 폐쇄되어 버스 운행이 취소되었다.[105] 타라나키의 모든 학교는 2월 14일에 휴교했다.[106]
웰링턴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146km의 돌풍이 기록되었으며, 폭우로 인해 지표면 침수와 소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107][108]
4. 대응
4. 1. 뉴질랜드



=== 구호 활동 ===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청은 60개의 스타링크 인터넷 장치를 배치했으며, 왕립 뉴질랜드 해군은 임시 다리 건설을 위한 물자와 장비를 실어 HMNZS 캔터베리를 파견했다. 2월 17일, 호주는 뉴질랜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재해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명의 피해 평가 전문가팀을 뉴질랜드로 보냈다.[112][113] 호주 왕립 공군은 국제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C-130 허큘리스를 투입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피지로부터 지원 제안을 수락했다.[114]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지역의 모든 국도가 재개통되기까지는 6월 14일까지 걸렸다.[115]
2월 23일, 뉴질랜드 경찰은 2월 22일 북섬 동부 지역에서 안심 순찰을 포함해 507건의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6건의 침입 보고, 11건의 불법 절도, 38건의 가정 폭력 사건을 포함하여 대중으로부터 597건의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자동차 개조, 심각한 폭행, 침입 및 무질서 등 다양한 범죄 혐의로 59명(호크스 베이에서 42명, 기즈번에서 1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부 지역에 145명의 추가 인력과 이글 헬리콥터를 배치했다.[116]
=== 정부 대응 ===
Transpower는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구에서 전화, 인터넷 및 전력 서비스가 중단된 후 2월 14일에 전력망 비상사태를 선포했다.[117] 오클랜드, 노스랜드, 템스-코로만델 구에 발효된 비상사태 외에도, 기즈번 구, 베이 오브 플렌티, 와이카토 지역에 2월 13일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와이카토, 호라키, 화카타네, 오포티키 구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37] 호크스 베이에는 2월 14일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네이피어, 헤이스팅스, 타라루아 구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뉴질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국가 비상사태가 같은 날 늦게 선포되었다.[118] 2월 27일에 베이 오브 플렌티의 비상사태는 해제되었지만, 다른 지역의 비상사태는 7일 더 연장되었다.[119][120]
힙킨스 총리는 2월 13일에 정부가 사이클론에 대한 지역 사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150만 뉴질랜드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7][124] 사이클론 이후, 정부는 기업 및 1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5,0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으며, 도로 복구에 2억 5,0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다.[125] 5월 14일에 뉴질랜드 정부는 2023년 뉴질랜드 예산에서 2023년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 홍수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북섬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사이클론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9억 4,1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다. 이 중 2억 7,5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손상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와카 코타히와 지방 자치 단체에 할당되고, 2억 뉴질랜드 달러는 철도 복구에, 1억 1,7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손상된 학교 복구에, 3,5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정신 건강, 일반 개업의 및 최전선 의료 인력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126][127]
2024년 2월 11일에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비상 관리 및 복구 장관 마크 미첼은 정부가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구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발생한 퇴적물과 잔해 제거를 지원하기 위해 6,300만 뉴질랜드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31]
=== 사회적 대응 ===
2023년 3월 초, 데스티니 교회의 지도자 브라이언 타마키는 1시간에 걸친 설교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구약성서 레위기에 근거하여 포르노, 낙태, 동성애 권리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기스본과 헤이스팅스가 뉴질랜드에서 포르노 소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타마키의 발언은 기스본 시장 레헤테 스톨츠에 의해 비난받았는데, 그녀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집과 생계를 잃은 시기에 그의 발언을 "실망스럽고, 도움이 되지 않으며, 웃기는" 것으로 묘사했다.[132][133]
10월 초, 라디오 뉴질랜드는 현지 조직자인 로렌 트래거스가 홍수 피해를 입은 하크스 베이의 가구와 정원에 식물을 기증하는 행사를 조직했다고 보도했다.[134]
=== 조사 ===
2월 23일, 정부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홍수 피해를 악화시킨 임업 회사의 벌채 관행에 대한 장관 조사를 명령했다. 버려진 나뭇가지와 "자투리"를 비축하는 임업의 관행은 홍수 동안 건물과 토지에 피해를 입혔다. 이번 조사는 전 국민당 내각 장관 헤키아 파라타, 전 호크스 베이 지역 의회 최고 경영자 빌 베이필드, 임업 기술자 매튜 맥클로이가 이끌게 된다. 국민당 대표 룩슨, 임업 소유자 협회 회장 돈 카슨, 녹색당 공동 대표 쇼 및 동료 녹색당 의원 유제니 세이지, 임업부 장관 스튜어트 내시를 포함한 여러 정치 및 시민 사회 지도자들은 임업 회사의 임업 관행 및 홍수 피해에 대한 책임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지했다.[135][136]
=== 관리 철수 ===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2023년 오클랜드 기념 주말 홍수와 함께 위험한 지역에서 사람, 자산 및 활동을 이동시키는 개념인 계획적 철수에 대한 국가적 논의를 새롭게 촉발시켰다. 여러 인물과 단체들은 뉴질랜드 정부와 지방 의회가 뉴질랜드의 홍수 취약 지역에서 주민과 기업이 대피하도록 장려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것을 주장했다.[137][138][139] 2023년 2월, 힙킨스 총리와 기후 변화 장관 제임스 쇼는 정부가 기후 변화 적응 법안과 재난 대응 정책에 계획적 철수를 포함할 것이라고 확인했다.[140][141]
6월 1일, 호크스 베이 지역의 피해 재산은 계획적 철수의 영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 가지 범주로 분류되었다. 약 10,000채가 범주 2에 속하여 재건을 위해 추가적인 홍수 방어가 필요하며, 약 700채의 재산은 재건이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인 범주 3에 속했다.[142] 대부분의 에스크 계곡이 범주 3에 속했다. 피해 주민들에게 자발적 매입이 제안되었다.[143]
4. 1. 1. 구호 활동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청은 60개의 스타링크 인터넷 장치를 배치했으며, 왕립 뉴질랜드 해군은 임시 다리 건설을 위한 물자와 장비를 실어 HMNZS 캔터베리를 파견했다. 2월 17일, 호주는 뉴질랜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재해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명의 피해 평가 전문가팀을 뉴질랜드로 보냈다.[112][113] 호주 왕립 공군은 국제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C-130 허큘리스를 투입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피지로부터 지원 제안을 수락했다.[114]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지역의 모든 국도가 재개통되기까지는 6월 14일까지 걸렸다.[115]2월 23일, 뉴질랜드 경찰은 2월 22일 북섬 동부 지역에서 안심 순찰을 포함해 507건의 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은 6건의 침입 보고, 11건의 불법 절도, 38건의 가정 폭력 사건을 포함하여 대중으로부터 597건의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자동차 개조, 심각한 폭행, 침입 및 무질서 등 다양한 범죄 혐의로 59명(호크스 베이에서 42명, 기즈번에서 1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동부 지역에 145명의 추가 인력과 이글 헬리콥터를 배치했다.[116]
4. 1. 2. 정부 대응
Transpower는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구에서 전화, 인터넷 및 전력 서비스가 중단된 후 2월 14일에 전력망 비상사태를 선포했다.[117] 오클랜드, 노스랜드, 템스-코로만델 구에 발효된 비상사태 외에도, 기즈번 구, 베이 오브 플렌티, 와이카토 지역에 2월 13일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와이카토, 호라키, 화카타네, 오포티키 구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37] 호크스 베이에는 2월 14일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네이피어, 헤이스팅스, 타라루아 구에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뉴질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국가 비상사태가 같은 날 늦게 선포되었다.[118] 2월 27일에 베이 오브 플렌티의 비상사태는 해제되었지만, 다른 지역의 비상사태는 7일 더 연장되었다.[119][120]히프킨스 총리는 2월 13일에 정부가 사이클론에 대한 지역 사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150만 뉴질랜드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7][124] 사이클론 이후, 정부는 기업 및 1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5,0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으며, 도로 복구에 2억 5,0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다.[125] 5월 14일에 뉴질랜드 정부는 2023년 뉴질랜드 예산에서 2023년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 홍수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북섬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사이클론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9억 4,1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할당했다. 이 중 2억 7,5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손상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와카 코타히와 지방 자치 단체에 할당되고, 2억 뉴질랜드 달러는 철도 복구에, 1억 1,7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손상된 학교 복구에, 3,500만 뉴질랜드 달러는 정신 건강, 일반 개업의 및 최전선 의료 인력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126][127]
2024년 2월 11일에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비상 관리 및 복구 장관 마크 미첼은 정부가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구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발생한 퇴적물과 잔해 제거를 지원하기 위해 6,300만 뉴질랜드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31]
4. 1. 3. 사회적 대응
2023년 3월 초, 데스티니 교회의 지도자 브라이언 타마키는 1시간에 걸친 설교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구약성서 레위기에 근거하여 포르노, 낙태, 동성애 권리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기스본과 헤이스팅스가 뉴질랜드에서 포르노 소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타마키의 발언은 기스본 시장 레헤테 스톨츠에 의해 비난받았는데, 그녀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집과 생계를 잃은 시기에 그의 발언을 "실망스럽고, 도움이 되지 않으며, 웃기는" 것으로 묘사했다.[132][133]10월 초, 라디오 뉴질랜드는 현지 조직자인 로렌 트래거스가 홍수 피해를 입은 하크스 베이의 가구와 정원에 식물을 기증하는 행사를 조직했다고 보도했다.[134]
4. 1. 4. 조사
2월 23일, 정부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홍수 피해를 악화시킨 임업 회사의 벌채 관행에 대한 장관 조사를 명령했다. 버려진 나뭇가지와 "자투리"를 비축하는 임업의 관행은 홍수 동안 건물과 토지에 피해를 입혔다. 이번 조사는 전 국민당 내각 장관 헤키아 파라타, 전 호크스 베이 지역 의회 최고 경영자 빌 베이필드, 임업 기술자 매튜 맥클로이가 이끌게 된다. 국민당 대표 룩슨, 임업 소유자 협회 회장 돈 카슨, 녹색당 공동 대표 쇼 및 동료 녹색당 의원 유제니 세이지, 임업부 장관 스튜어트 내시를 포함한 여러 정치 및 시민 사회 지도자들은 임업 회사의 임업 관행 및 홍수 피해에 대한 책임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지했다.[135][136]4. 1. 5. 관리 철수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2023년 오클랜드 기념 주말 홍수와 함께 위험한 지역에서 사람, 자산 및 활동을 이동시키는 개념인 계획적 철수에 대한 국가적 논의를 새롭게 촉발시켰다. 여러 인물과 단체들은 뉴질랜드 정부와 지방 의회가 뉴질랜드의 홍수 취약 지역에서 주민과 기업이 대피하도록 장려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것을 주장했다.[137][138][139] 2023년 2월, 힙킨스 총리와 기후 변화 장관 제임스 쇼는 정부가 기후 변화 적응 법안과 재난 대응 정책에 계획적 철수를 포함할 것이라고 확인했다.[140][141]6월 1일, 호크스 베이 지역의 피해 재산은 계획적 철수의 영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 가지 범주로 분류되었다. 약 10,000채가 범주 2에 속하여 재건을 위해 추가적인 홍수 방어가 필요하며, 약 700채의 재산은 재건이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인 범주 3에 속했다.[142] 대부분의 에스크 계곡이 범주 3에 속했다. 피해 주민들에게 자발적 매입이 제안되었다.[143]
5. 명칭 퇴출
뉴질랜드에서 폭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여,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은 호주 지역 사이클론 이름 목록에서 퇴출되었으며, 다시는 해당 유역의 폭풍 이름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후 시즌에는 "젬"으로 대체되었다.[147]
참조
[1]
뉴스
Cyclone Gabrielle: Hawke's Bay and Gisborne latest updates – grim warning over death toll; thieves target cellphone generator sites
https://www.nzherald[...]
2023-02-18
[2]
뉴스
Cyclone Gabrielle: The New Zealand flood victims too scared to go home
https://www.phcc.org[...]
2024-02-10
[3]
뉴스
Estimated cost of Cyclone Gabrielle for Hawke’s Bay over $5 billion so far
https://www.nzherald[...]
2023-07-03
[4]
뉴스
Cyclone Gabrielle: PM warns tough calls to come as resilience 'tested like never before'
https://www.stuff.co[...]
2023-02-19
[5]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What makes this storm so unique?
https://www.rnz.co.n[...]
The Detail
2023-02-18
[6]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damage worse than Bola – farmer
https://www.rnz.co.n[...]
2023-02-18
[7]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National state of emergency ends on Tuesday
https://www.stuff.co[...]
2023-03-21
[8]
간행물
Tropical Cyclone Outlook for The Coral Sea February 6, 2023 00:47 UTC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11
[9]
간행물
Tropical Climate Update February 7, 2023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11
[10]
간행물
Tropical Cyclone Report: Severe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4-23
[11]
웹사이트
Australian Tropical Cyclone Database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6-30
[12]
간행물
Significant Tropical Weather Advisory for the Western and South Pacific Oceans February 6, 2023 02:30 UTC
https://www.metoc.na[...]
United States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2023-02-11
[13]
간행물
Prognostic Reasoning for Tropical Cyclone 12P (Twelve) Warning No 1
https://www.metoc.na[...]
United States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2023-02-11
[14]
간행물
Tropical Cyclone Technical Bulletin February 8, 2023 07:04 UTC
https://www.wis-jm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06
[15]
간행물
Ocean Wind Warning for Metarea 10 February 8, 2023 03:41 UTC
https://www.wis-jm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06
[16]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Technical Bulletin (Eastern Region)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08
[17]
웹사이트
https://www.metoc.na[...]
2023-02-09
[18]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Technical Bulletin (Eastern Region)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09
[19]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Technical Bulletin (Eastern Region)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10
[20]
웹사이트
https://www.metoc.na[...]
2023-02-10
[21]
웹사이트
https://www.metoc.na[...]
2023-02-10
[22]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Bulletin for Severe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s://archive.toda[...]
MetService
2023-02-10
[23]
웹사이트
https://www.metoc.na[...]
2023-02-10
[24]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Bulletin for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s://archive.toda[...]
MetService
2023-02-11
[25]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Bulletin for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s://archive.toda[...]
MetService
2023-02-11
[26]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Technical Bulletin (Eastern Region)
http://www.bom.gov.a[...]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2023-02-11
[27]
뉴스
Vanuatu village's water contaminated by a landslide triggered by Gabrielle
https://www.rnz.co.n[...]
2023-02-13
[28]
뉴스
Santo Women's Network aids cyclone, landslide victims
https://www.dailypos[...]
2023-02-24
[29]
웹사이트
Watch: Power goes down on Norfolk Island as Cyclone Gabrielle tracks towards NZ
https://www.nzherald[...]
2023-02-11
[30]
뉴스
Destructive Tropical Cyclone Gabrielle passes over Norfolk Island on its way towards New Zealand
https://www.abc.net.[...]
2023-02-11
[31]
뉴스
Last flight leaves Norfolk Island as Cyclone Gabrielle bears down
https://www.1news.co[...]
2023-02-11
[32]
뉴스
Australia's Norfolk Island braces for Cyclone Gabrielle impact
https://www.reuters.[...]
2023-02-12
[33]
뉴스
Cyclone Gabrielle: Norfolk Island issues red alert as tropical storm approaches
https://www.theguard[...]
2023-02-15
[34]
뉴스
'Chorus of chainsaws' clear debris as Norfolk Island spared worst of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s://www.abc.net.[...]
2023-02-15
[35]
웹사이트
New Zealand braces for Cyclone Gabrielle
https://www.dw.com/e[...]
2023-02-12
[36]
웹사이트
Live: PM Chris Hipkins urges caution as Cyclone Gabrielle approaches
https://www.stuff.co[...]
2023-02-12
[37]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live: Fears tower may collapse in storm spark evacuation call
https://www.stuff.co[...]
2023-02-13
[38]
간행물
NZ Listener
2024-06-15
[39]
웹사이트
Coromandel extends state of emergency as Cyclone Gabrielle approaches
https://www.stuff.co[...]
2023-02-09
[40]
웹사이트
Auckland state of emergency extended ahead of Tropical Cyclone Gabrielle
https://www.rnz.co.n[...]
2023-02-09
[41]
웹사이트
Prepare for Cyclone Gabrielle: Secure your home and put together a disaster survival kit
https://www.stuff.co[...]
2023-02-10
[42]
뉴스
Government urges people to prepare for Cyclone Gabrielle
https://www.beehive.[...]
2023-02-10
[43]
뉴스
Cyclone Gabrielle: This is what you need in your three days of emergency supplies
https://www.stuff.co[...]
2023-02-09
[44]
웹사이트
Live: Historic tower at risk of collapse causes Mt Eden evacuations
https://www.1news.co[...]
2023-02-13
[45]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Which schools are closed in Auckland?
https://www.nzherald[...]
2023-02-12
[46]
뉴스
New Zealand braces for severe storm Gabrielle after record floods
https://www.bbc.com/[...]
2023-02-11
[47]
웹사이트
Prepare now: Cyclone Gabrielle could rival intensity of 2018 storm
https://www.tcdc.gov[...]
2023-02-09
[48]
웹사이트
Schools to close, flights canceled as New Zealand's largest city braces for Cyclone Gabrielle
https://www.cnn.com/[...]
2023-02-12
[49]
웹사이트
Live: Cyclone Gabrielle sees state of emergency for Northland
https://www.1news.co[...]
2023-02-12
[50]
웹사이트
Live: High winds sees all flights suspended at Auckland Airport
https://www.1news.co[...]
2023-02-14
[51]
웹사이트
Live: State of national emergency declared as Cyclone Gabrielle smashes NZ
https://www.stuff.co[...]
2023-02-14
[52]
웹사이트
Deconstructing Gabrielle: The making of a monster storm
https://www.nzherald[...]
2023-02-15
[53]
웹사이트
Over 140k landslides mapped following Cyclone Gabrielle
https://www.geonet.o[...]
2023-09-29
[54]
웹사이트
More than 10,000 people displaced in wake of cyclone – where will we house them?
https://www.stuff.co[...]
2023-02-25
[55]
웹사이트
ACC data shows over 3000 injury claims from this year's storms
https://web.archive.[...]
2023-04-08
[56]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 Police reassurance in Eastern District
https://www.police.g[...]
2023-03-01
[57]
뉴스
New Zealand: Cyclone Gabrielle death toll rises to 11 as police fear more to come
https://www.theguard[...]
2023-02-21
[58]
뉴스
Update – uncontactable people now accounted for
https://www.police.g[...]
2023-03-07
[59]
뉴스
All people feared missing after Cyclone Gabrielle now accounted for
https://www.stuff.co[...]
2023-03-07
[60]
뉴스
Police call off search for missing Gisborne man at Hawke's Bay beach
https://www.newshub.[...]
2024-04-23
[61]
웹사이트
Man who lost his home to Cyclone Gabrielle dies in Australia 'from stress'
https://www.stuff.co[...]
2023-07-28
[62]
뉴스
People rescued from cars by boat as Auckland, Northland struck by another deluge
https://www.stuff.co[...]
2023-02-25
[63]
뉴스
Warnings and watches issued overnight as wild weather hits
https://www.1news.co[...]
2023-02-25
[64]
웹사이트
Cyclone-stricken Northland 'could've had more help', Whangārei mayor says
https://www.stuff.co[...]
2023-02-25
[65]
웹사이트
Solar power and a kayak: How text messages are being delivered in cyclone-hit Northland
https://www.stuff.co[...]
2023-02-25
[66]
웹사이트
Vital Northland freight rail line closed for months amid slips
https://www.1news.co[...]
2023-04-06
[67]
웹사이트
Some freight railway lines will remain closed for months due to Cyclone Gabrielle damage – KiwiRail
https://www.rnz.co.n[...]
2023-04-06
[68]
뉴스
Watch: Devastation to Auckland's west coast 'off the charts', suburbs still cut-off
https://www.stuff.co[...]
2023-02-15
[69]
뉴스
Second firefighter caught in Muriwai landslide has died, Fire and Emergency says
https://www.rnz.co.n[...]
RNZ
2023-02-16
[70]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Two boaties rescued after going missing off Northland, Great Barrier
https://www.stuff.co[...]
2023-02-14
[71]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50 Auckland apartments evacuated after fears 30m tower will collapse
https://www.nzherald[...]
NZ Herald
2023-02-13
[72]
뉴스
Cyclone-hit Auckland tower to be demolished after fears it would collapse
https://www.nzherald[...]
2023-02-20
[73]
뉴스
Flood and cyclone damaged building assessments have almost been completed
https://ourauckland.[...]
2023-03-01
[74]
웹사이트
A week on, Muriwai copes with loss, shuttered homes and a scarred landscape
https://www.nzherald[...]
2023-02-25
[75]
뉴스
Cyclone Gabrielle: 14 Feb 3.30pm update
https://www.vector.c[...]
Vector Limited
2023-03-02
[76]
웹사이트
Outages
https://www.vector.c[...]
Vector Limited
2023-03-02
[77]
웹사이트
Recovery for Cyclone damaged north Waikato town will be 'long road'
https://www.stuff.co[...]
2023-05-06
[78]
웹사이트
'Catastrophic effect on visitors': Coromandel businesses hurting after five summer storms
https://www.nzherald[...]
2023-05-06
[79]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moves away but tail brings more rain
https://about.metser[...]
Met Service
2023-02-15
[80]
뉴스
Cyclone Gabrielle: What we know about the 11 people who've died
https://www.stuff.co[...]
2023-02-21
[81]
뉴스
The numbers which show how bad Cyclone Gabrielle was
https://www.stuff.co[...]
2023-02-24
[82]
웹사이트
Traffic map
https://www.journeys[...]
2023-02-22
[83]
웹사이트
Gisborne district local road information
https://www.gdc.govt[...]
2023-02-22
[84]
뉴스
Cyclone Gabrielle: One-in-500-year flood prevention system on its way
https://www.nzherald[...]
2023-03-01
[85]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Power will likely stay out in Napier for some days
https://www.rnz.co.n[...]
2023-02-18
[86]
웹사이트
'Pretty brutal out there': 9000 out of homes in storm-ravaged Hawke's Bay
https://www.nzherald[...]
2023-02-18
[87]
웹사이트
Conditions obscuring the true toll of Cyclone Gabrielle
https://thespinoff.c[...]
2023-02-25
[88]
웹사이트
In pictures: Aerial pictures of Esk Valley reveal apocalyptic scene
https://www.stuff.co[...]
2023-02-25
[89]
웹사이트
Esk Valley house moved 600m in floodwater: 'Just mayhem'
https://www.1news.co[...]
2023-02-25
[90]
웹사이트
Our thoughts are with the families and communities in Hawke's Bay who have been impacted by Cyclone Gabrielle.
https://www.facebook[...]
KiwiRail
2023-02-22
[91]
뉴스
Floodwater and debris take out bridges across Hawke's Bay, Tairāwhiti
https://www.stuff.co[...]
2023-02-20
[92]
웹사이트
Bridge inspections a priority
https://www.wairoadc[...]
Wairoa District Council
2023-02-23
[93]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Town cut off as Wairoa River bursts its banks, flooding homes of about half its population
https://www.stuff.co[...]
2023-02-14
[94]
웹사이트
Hawke's Bay RSE workers rescued after 10 hours trapped on roofs amid flood waters
https://www.nzherald[...]
2023-02-14
[95]
뉴스
Weather: Cyclone Gabrielle live updates
https://www.newshub.[...]
2023-02-18
[96]
웹사이트
Live: 'Leave immediately' – part of Hawke's Bay urged to evacuate; new storm warning as death toll rises; Looters raid flood-stricken areas
https://www.nzherald[...]
2023-02-18
[97]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Freight transport via SH5 back on track
https://www.rnz.co.n[...]
2023-04-06
[98]
웹사이트
SH5 Napier – Taupō to open 24/7 from tonight {{!}} 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
https://www.nzta.gov[...]
2023-04-06
[99]
웹사이트
Opening Of Rail Line To Hastings Helps Move More Freight In Hawke's Bay
https://www.scoop.co[...]
2023-04-06
[100]
뉴스
'Stream went from 10m wide to 500m' – rising river levels hit Tararua
https://www.stuff.co[...]
2023-02-20
[101]
웹사이트
Temporary access to be restored to two Tararua roads destroyed by Cyclone Gabrielle
https://www.stuff.co[...]
2023-05-06
[102]
웹사이트
'Absolute devastation': Cyclone Gabrielle hammers Ākitio in coastal Tararua
https://www.stuff.co[...]
2023-05-06
[103]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Residents in parts of Waikato, Whakatāne, Ōpōtiki told to evacuate
https://www.rnz.co.n[...]
2023-05-06
[104]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could have been a lot worse' for Western Bay of Plenty – mayor
https://www.stuff.co[...]
2023-05-06
[105]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not running out of puff in Taranaki, Civil Defence warns
https://www.stuff.co[...]
2023-05-06
[106]
웹사이트
More than 10,000 homes without power in Taranaki as Cyclone Gabrielle hits region
https://www.stuff.co[...]
2023-02-13
[107]
웹사이트
Trees down in Wellington, 146 km/h wind gust recorded
https://www.nzherald[...]
2023-05-06
[108]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leaving post-quake Wellington on its way out of NZ
https://www.stuff.co[...]
2023-05-06
[109]
웹사이트
A magnitude 6.0 earthquake occurred 50 km north-west of Paraparaumu, New Zealand on Wed Feb 15 2023 7:38 PM. The quake was 54 kilometres deep and the shaking was strong close to the quake.
https://www.geonet.o[...]
2023-05-06
[110]
웹사이트
Lower North Island rocked by magnitude 6.3 earthquake
https://www.stuff.co[...]
2023-05-06
[111]
웹사이트
Tropical Cyclone Gabrielle – Event summary February 2023
https://blog.metserv[...]
New Zealand MetService
2023-02-19
[112]
뉴스
Australia sends emergency team to cyclone response
https://www.odt.co.n[...]
2023-02-17
[113]
뉴스
Australian disaster crew to New Zealand, as death toll from former cyclone rises to seven
https://www.abc.net.[...]
2023-02-17
[114]
뉴스
Cyclone Gabrielle: 3200 unaccounted for, 28,000 homes still without power, Prime Minister Chris Hipkins says New Zealand must invest more in infrastructure
https://www.nzherald[...]
2023-02-19
[115]
웹사이트
All state highways reopened in East Coast, Hawke's Bay after cyclone
https://www.1news.co[...]
2023-06-14
[116]
뉴스
Cyclone Gabrielle: Looting continues in Eastern District with 35 arrested, number of unaccounted for people down to 152
https://www.newshub.[...]
Warner Bros. Discovery New Zealand
2023-02-23
[117]
웹사이트
Gisborne and Hawke's Bay communications down, power out for 'days to weeks'
https://www.stuff.co[...]
2023-02-13
[118]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National state of emergency declared
https://www.stuff.co[...]
2023-02-13
[119]
웹사이트
States of National Emergency extended
https://www.beehive.[...]
2023-02-27
[120]
뉴스
Thunderstorms ease but Auckland not out of woods, newest Tropical Cyclone named
https://www.nzherald[...]
2023-02-27
[121]
웹사이트
Politicians squabble over cancelling Parliament due to Cyclone Gabrielle
https://www.stuff.co[...]
2023-02-14
[122]
웹사이트
State of National Emergency Declared
https://www.beehive.[...]
New Zealand Government
2023-02-14
[123]
뉴스
2023 Census period extended in cyclone affected regions
https://www.beehive.[...]
2023-02-27
[124]
뉴스
Cyclone Gabrielle: New Zealand declares state of emergency
https://www.bbc.com/[...]
2023-02-14
[125]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50m for businesses, workers, $250m for roads
https://www.stuff.co[...]
2023-02-25
[126]
뉴스
Flood, cyclone recovery: Govt to spend $1b on education, transport projects, mental health
https://www.rnz.co.n[...]
2023-05-17
[127]
뉴스
Government's cyclone recovery package: 'It will be a journey' – Councils, opposition react
https://www.rnz.co.n[...]
2023-05-17
[128]
뉴스
Special Lotto draw for Cyclone Gabrielle rebuild — the details
https://www.nzherald[...]
2023-02-27
[129]
뉴스
Lotto draw raises $11.7m for Cyclone Gabrielle relief
https://www.rnz.co.n[...]
2023-03-24
[130]
뉴스
Large slash must now be removed after harvesting, new forestry regulations say
https://www.rnz.co.n[...]
2023-10-03
[131]
뉴스
Government announces $63 million cyclone recovery boost
https://www.1news.co[...]
TVNZ
2024-02-11
[132]
뉴스
Cyclone Gabrielle: Destiny Church leader Brian Tamaki blames porn, abortion, gay rights for tragedy
https://www.nzherald[...]
2023-03-12
[133]
뉴스
Brian Tamaki blames porn use in Gisborne and Hastings for Cyclone Gabrielle disaster
https://thespinoff.c[...]
2023-03-12
[134]
뉴스
Donated plants bring colour to flood-hit Hawke's Bay gardens
https://www.rnz.co.n[...]
2023-10-06
[135]
뉴스
Government orders inquiry into forestry slash after Cyclone Gabrielle
https://www.stuff.co[...]
2023-02-25
[136]
뉴스
Inquiry into forestry slash announced
https://www.rnz.co.n[...]
2023-02-25
[137]
뉴스
Managed retreat: West Auckland residents call for voluntary buyouts after repeat flooding
https://www.nzherald[...]
2023-03-02
[138]
뉴스
Prof Jonathan Boston: how to manage managed retreat
https://www.rnz.co.n[...]
2023-03-02
[139]
뉴스
Explained: What is 'managed retreat' and how may it be used in NZ?
https://www.nzherald[...]
2023-03-02
[140]
뉴스
Homeless flood victims plead for urgent Govt help to retreat from devastated houses
https://www.newsroom[...]
2023-03-02
[141]
뉴스
Full Interview: Climate Minister James Shaw discusses managed retreat with Newshub Nation
https://www.newshub.[...]
2023-03-02
[142]
웹사이트
Hundreds of homeowners to get voluntary buyout offers for cyclone-hit properties
https://www.stuff.co[...]
2023-06-07
[143]
웹사이트
Cyclone Gabrielle buyout plan: Esk Valley locals want more answers
https://www.stuff.co[...]
2023-06-07
[144]
뉴스
Cyclone Gabrielle: Government proposes cost-sharing arrangement with council
https://www.nzherald[...]
NZME
2023-07-31
[145]
뉴스
Cyclone Gabrielle: Buyout details agreed for Category 3 homes in Hawke's Bay
https://www.nzherald[...]
NZME
2023-08-03
[146]
뉴스
Cyclone Gabrielle: Human Rights Commission criticises lack of residents' input into East Coast recovery
https://www.rnz.co.n[...]
2023-08-03
[147]
문서
http://www.bom.gov.a[...]
[148]
웹인용
뉴질랜드, 사이클론 '가브리엘' 강타… 비상사태 선포
https://news.mt.co.k[...]
2023-02-20
[149]
웹인용
뉴질랜드, 사이클론 '가브리엘' 강타… 비상사태 선포
https://news.mt.co.k[...]
2023-02-20
[150]
웹인용
뉴질랜드 북섬 상륙한 사이클론 '가브리엘'에 피해 속출…국가비상사태 선포 [뉴시스Pic]
https://www.newsis.c[...]
2023-02-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