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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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활은 바둑에서 돌의 생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활로와 착수 금지 규칙에 따라 돌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또는 미생 상태인지를 판단한다. 두 집을 만들면 살아있고, 그렇지 못하면 죽는 것이 기본 원리이나, 코, 세키, 결계생 등 특수한 형태의 사활도 존재한다. 또한, 죽은 돌도 아지(잠재력)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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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활 | |
|---|---|
| 사활 (바둑) | |
| 정의 | 바둑에서 돌 그룹이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잡힌다는 개념 |
| 설명 | 그룹은 동시에 채울 수 없는 최소 두 개의 자유를 가져야 함 (최소 두 개의 "눈"을 가져야 함) |
| 예시 | 제공된 9x9 바둑판에서 흑돌은 살았고 백돌은 죽었습니다. |
| 참고 | |
| 관련 용어 | 자유 눈 |
2. 바둑 규칙과 사활
바둑에서 돌의 생사(生死)는 다음 두 가지 기본 규칙에 의해 결정된다.[1]
- 활로가 없는 돌은 잡힌다.
- 상대방의 돌을 바로 잡는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돌이 바로 잡히는 곳에는 둘 수 없다.
이러한 규칙 때문에, 어떤 돌들은 절대로 잡히지 않아 '살아있는' 상태가 되고, 어떤 돌들은 잡힐 수밖에 없어 '죽은' 상태가 된다. 돌 무리가 작은 영역(7점 미만)을 둘러싸서 두 개의 독립된 "눈"을 만들 수 없을 때 사활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두 개의 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7점 이상의 영토를 가진 돌 무리는 구조적 약점이 없는 한, 공격받을 때 보통 두 개의 눈을 만들 수 있다.[1]
돌 무리의 손실은 게임의 패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돌과 상대방 돌의 사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강력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제임스 데이비스의 ''사활''에서는 돌 무리의 상태를 ''활(alive)'', ''사(dead)'', ''미생(unsettled)''으로 나누었다. ''활''은 양쪽 모두 최선의 수를 두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미생''은 공격하는 쪽이 먼저 두면 죽일 수 있고, 방어하는 쪽이 먼저 두면 살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1]
돌 덩어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그 돌 덩어리의 '''눈'''이라고 부른다. 이 눈을 두 개 이상 가진 돌 무리는 상대의 착수 금지점을 적어도 2개 이상 가지므로, 주변의 다메(공배)가 전부 메워져도 잡히지 않는다. 이러한 "절대로 잡히지 않는 돌"을 '''산 돌'''이라고 부른다. 한편, 눈을 가지지 않거나 하나만 가진 돌 무리는 '''죽은 돌'''이라고 한다.[1] 다만, 세키의 경우에는 자신이 두지 않는 한 상대에게 잡히지 않으므로 산 돌로 간주된다. 눈은 그 넓이에 관계없이 개수가 중요하며, 그 개수를 셀 때는 '''일안'''(一眼), '''이안'''(二眼)과 같이 눈을 "'''간'''"이라고 읽는다.
종국 상태에서는 반드시 사활의 판정을 해야 하지만, 복잡한 형태의 경우에는 더 이상 손을 쓰지 않고 종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되면 생사의 판정에 관한 의견은 대부분 일치한다.[1]
위 그림에서는, a의 점의 공간은 장래에 b에 젖혀야 하며, 눈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눈을 "결눈"이라고 부른다. 백의 한 무리는 눈이 하나밖에 없어 죽게 된다.[1]
위 그림에서는, 흑이 1의 점에 두면, 만약 백이 흑 1을 따내더라도 이 부분이 결눈이 되므로 죽게 된다.[1]
2. 1. 활로와 착수 금지
바둑의 기본 규칙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다.- 활로가 없는 돌은 잡힌다.
- 상대방의 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돌이 바로 잡힐 위치에는 둘 수 없다.
이러한 규칙 때문에, 어떤 돌들은 절대로 잡히지 않고 ("살아"있음), 어떤 돌들은 잡힐 수밖에 없는 ("죽어"있음) 상태가 된다.
오른쪽 그림에서 백이 흑돌을 잡으려고 할 때,
- '''a''': 백은 '''a'''에 둘 수 없다. '''a'''에 백돌을 두면 바로 잡히기 때문에 자충수가 된다.
- '''b''': 백은 '''b'''에 둘 수 있다. 흑돌이 먼저 완전히 포위되어 잡히고, 흑돌은 즉시 판에서 제거되기 때문이다.
- '''c''' & '''d''': 백은 '''c'''나 '''d'''에 둘 수 없다. 흑돌은 한 점을 둔 후에도 다른 활로가 남아있기 때문에 '''c''' 또는 '''d'''에 두는 것은 자충수가 된다.
'''c'''와 '''d'''를 둘러싼 흑돌은 절대 잡을 수 없으므로 '살아있다'고 한다. 이 돌은 백이 둘 수 없는 두 개의 별도 활로를 가지고 있다. '''b'''와 같이 살아날 수 없는 돌은 '죽어있다'고 한다.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은 돌은 '미생'이라고 하며, 그 운명은 나중에 결정된다.
돌 덩어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그 돌 덩어리의 '''눈'''이라고 한다. (오른쪽 그림의 빨간 사각형 점) 이 눈을 두 개 이상 가진 돌 무리는 상대의 착수 금지점을 적어도 2개 이상 가지므로, 주변의 다메(공배)가 전부 메워져도 잡히지 않는다. 이러한 돌을 '''산 돌'''이라고 한다.
눈을 가지지 않거나 하나만 가진 돌 무리는 다메가 메워지면 결국 상대에게 잡힌다. 따라서 눈을 두 개 이상 가질 수 없는 돌을 '''죽은 돌'''이라고 한다.
세키의 경우에는 자신이 두지 않는 한 상대에게 잡히지 않으므로 산 돌로 간주된다.
눈은 그 넓이에 관계없이 개수가 중요하며, '''일안'''(一眼), '''이안'''(二眼)과 같이 "'''간'''"이라고 읽는다.
2. 2. 살아있는 돌, 죽은 돌, 미생
바둑에서 돌의 생사(生死)는 다음 두 가지 기본 규칙에 의해 결정된다.- 활로가 없는 돌은 잡힌다.
- 상대방의 돌을 바로 잡는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돌이 바로 잡히는 곳에는 둘 수 없다.
이러한 규칙 때문에 어떤 돌들은 절대로 잡히지 않아 '살아있는' 상태가 되고, 어떤 돌들은 잡힐 수밖에 없어 '죽은' 상태가 된다.
오른쪽 그림에서 백이 흑을 잡으려 할 때,
- '''a''': 백은 '''a'''에 둘 수 없다. 백돌이 바로 잡히기 때문이다.
- '''b''': 백은 '''b'''에 둘 수 있다. 흑돌이 먼저 잡히기 때문이다.
- '''c''' & '''d''': 백은 '''c'''나 '''d'''에 둘 수 없다. 흑돌이 다른 활로를 가지고 있어 백돌이 바로 잡히기 때문이다.
'''c'''와 '''d'''를 둘러싼 흑돌은 두 개의 독립된 활로를 가지고 있어 절대 잡을 수 없으므로 '살아있다'고 한다. '''b'''처럼 살아날 수 없는 돌은 '죽어있다'고 한다.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은 돌은 '미생(未生)'이라고 하며, 아직 그 운명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돌 무리가 작은 영역(7점 미만)을 둘러싸서 두 개의 독립된 "눈"을 만들 수 없을 때 사활 문제가 발생한다. 바둑판이 채워지면서, 어떤 돌 무리는 살아남고 다른 돌 무리는 잡힐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개의 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7점 이상의 영토를 가진 돌 무리는 구조적 약점이 없는 한, 공격받을 때 보통 두 개의 눈을 만들 수 있다.
돌 무리의 손실은 게임의 패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돌과 상대방 돌의 사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강력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다.
제임스 데이비스의 ''사활''에서는 돌 무리의 상태를 ''활(alive)'', ''사(dead)'', ''미생(unsettled)''으로 나누었다. ''활''은 양쪽 모두 최선의 수를 두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미생''은 공격하는 쪽이 먼저 두면 죽일 수 있고, 방어하는 쪽이 먼저 두면 살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상대가 어떻게 두든 상관없이 두 집을 만들 수 있는지에 따라 돌 무리를 "활", "사", 또는 "미생"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국 중에는 이렇게 하지 않지만, 계산 중에는 그 무리는 "사"로 표시되어 포로로 제거된다.
세 개의 빈 점이 있는 미정의 그룹은 누가 두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 때문에 미정이다. 두 개의 눈을 만들려는 사람은 가운데 지점에 둘 수 있으며, 나머지 두 개는 이제 눈이 된다.
4개의 빈 공간을 가진 경우, 다섯 가지 모양이 존재한다. 3개는 살아있고, 1개는 불안정하며, 1개는 죽어있다. 살아있는 세 가지는 일자, L자, Z자 모양이다. 불안정한 모양은 4개의 돌로 이루어진 피라미드이다. 2x2 정사각형 공간은 죽어있다.
5개의 돌로 이루어진 "플러스" 모양 (X 펜토미노)과 "육중한 5" (P 펜토미노)가 두 개의 미생 형태이다.
미생의 6점 형태는 두 개가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생(생사)이다. 한 형태는 "토끼 6"이다. 다른 하나는 ''귀''에 있는 직사각형 6이다.[1]
거의 모든 바둑 대국에는 적어도 몇 개의 [사석]이 있으며, 이는 양쪽 모두가 패스했을 때 대국이 끝날 때 바둑판에 남아 있다. 그런 사석들은 그 후 제거되는데, 이는 종종 '정리'라고 불리는 대국의 별도 단계이다.
"다섯 그룹은 살 수 있지만, 여섯 번째는 죽을 것이다"라는 바둑 격언이 있는데 [http://senseis.xmp.net/?path=GoProverbs&page=FiveGroupsMightLiveButTheSixthWillDie], 이는 요약하면 개발 중인 그룹 간의 연결을 강조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한다.
돌 덩어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그 돌 덩어리의 '''눈'''이라고 부른다. 이 눈을 두 개 이상 가진 돌 무리는 상대의 착수 금지점을 적어도 2개 이상 가지므로, 주변의 공점(다메) 전부 적의 돌이 놓여도 잡히지 않는다. 이러한 "절대로 잡히지 않는 돌"을 '''산 돌'''이라고 부른다. 한편, 눈을 가지지 않거나 하나만 가진 돌 무리는 '''죽은 돌'''이라고 한다. 다만, 세키의 경우에는 자신이 두지 않는 한 상대에게 잡히지 않으므로 산 돌로 간주된다. 눈은 그 넓이에 관계없이 개수가 중요한 개념이며, 그 개수를 셀 때는 '''일안'''(一 கண்), '''이안'''(二 கண்)과 같이 눈을 "'''간'''"이라고 읽는다.
위 그림에서는, a의 점의 공간은 장래에 b에 젖혀야 하며, 눈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눈을 "결눈"이라고 부른다. 백의 한 무리는 눈이 하나밖에 없어 죽게 된다.
위 그림에서는, 흑이 1의 점에 두면, 만약 백이 흑 1을 따내더라도 이 부분이 결눈이 되므로 죽게 된다.
3. 눈(眼)과 가짜 눈(False Eye)
바둑에서 눈(眼)은 돌로 둘러싸인 빈 공간을 의미한다. -- 그림에서 'e'와 'f'로 표시된 곳이 눈에 해당한다. 이러한 눈이 두 개 이상 있으면, 그 돌은 상대방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있는 돌, 즉 활(活)이 된다. 반대로, 눈이 하나밖에 없거나 아예 없는 돌은 결국 상대방에게 잡히게 되는데, 이를 사(死)라고 한다.[1]
하지만, 겉보기에는 두 개의 눈을 가진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살아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눈을 가짜 눈(False Eye) 또는 결눈(欠け眼)이라고 한다. 위의 그림에서 'g'와 같이, 상대방이 수를 두어 쉽게 없앨 수 있는 눈이 바로 가짜 눈이다.
3. 1. 눈의 중요성
돌 무리가 작은 영역(7점 미만)을 둘러싸서 두 개의 독립적인 "눈"을 형성할 수 없을 때 사활이 발생한다. 눈이 하나인 돌 무리는 일반적으로 외부를 먼저 채움으로써 결국 잡힐 수 있다. 두 개의 눈을 만드는 목적은 이를 방지하는 것이다. 초심자는 때때로 두 개의 눈을 좁은 의미로 해석하여 하나씩 '명확한' 눈을 만든다. 이것은 종종 잘못된 접근 방식이며, 상대가 공격할 때 두 개의 눈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돌 무리 내부에 영토를 만드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두는 것이 더 좋다. 7점 이상의 영토를 가진 돌 무리는 구조적 약점이 없는 한, 공격받을 때 보통 두 개의 눈을 만들 수 있다.돌 덩어리로 둘러싸인 공간을 그 돌 덩어리의 '''눈'''이라고 부른다. 이 눈을 두 개 이상 가진 돌 무리는 상대의 착수 금지점을 적어도 2개 이상 가지므로, 주변의 공점(다메) 전부 적의 돌이 놓여도 (다메를 메워도) 잡히지 않는다. 이러한 "절대로 잡히지 않는 돌"을 '''산 돌'''이라고 부른다.[1]
눈을 가지지 않거나 하나만 가진 돌 무리는 다메가 메워지면 최종적으로 상대에게 잡히게 된다. 따라서 눈을 두 개 이상 가질 수 없는 돌을 '''죽은 돌'''이라고 부른다.[1]
눈이 두 개 이상 없더라도 자기 쪽에서 두었을 경우에는 상대에게 잡히지만, 상대가 두면 이쪽이 상대의 돌을 잡을 수 있는 세키의 경우에는 자신이 두지 않는 한 상대에게 잡히지 않으므로 산 돌로 간주된다.[1]
눈은 그 넓이에 관계없이 개수가 중요한 개념이며, 그 개수를 셀 때는 '''일안'''(いちがん), '''이안'''(にがん)과 같이 눈을 "'''간'''"이라고 읽는다.[1]
3. 2. 가짜 눈(결눈, 欠け眼)
그룹 내의 빈 공간을 '눈'이라고 부른다. 상대가 이 빈 공간을 둘러싼 그룹의 일부를 여전히 잡을 수 있는 내부 빈 공간을 '가짜 눈' 또는 '결함 있는 눈'이라고 하며, 결눈이라고도 한다. 눈이 하나만 있는 그룹은 살아있지 않다.겉보기에는 두 개의 눈을 확보하여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a의 점의 공간은 장래에 b에 단수가 채워지면 단수가 되어 젖힘을 두어야 하며, 눈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눈을 결눈이라고 한다. 백의 한 무리는 눈이 하나밖에 없어 죽게 된다.
흑이 1의 점에 두면, 만약 백이 흑 1을 따내더라도 이 부분이 결눈이 되므로 죽게 된다 (이러한 버리는 수를 "우치카키"라고 한다). 반대로 백이 먼저 1의 점에 젖히면, 확실한 두 눈을 확보하여 살게 된다.
4. 나카데(中手)
나카데(中手)는 상대방 돌의 사활이 걸린 급소를 두어 잡으러 가는 것을 말한다. 中手|나카데일본어는 일본에서 유래된 바둑 용어이며, '안쪽의 수'라는 뜻이다.
4. 1. 나카데의 효과
위와 같은 형태의 경우, 가운데 점(흑1)에 두면 백은 눈을 하나밖에 만들 수 없게 되어 죽게 된다. 반대로 백이 이 점에 두면 궁도를 만들어 두 개의 눈을 만들 수 있어 살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수를 "나카데(중수)"라고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나카데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5. 사활의 특수한 형태
바둑에서 두 집을 확보하면 사는 것이 기본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특수한 형태가 존재한다.
세키는 양쪽 모두 집이 없어도 살아있는 경우이다. 서로 잡을 수 없는 상태에서 두 집단이 마주보고 있을 때 발생한다. 오른쪽 그림과 같이 흑과 백 모두 상대방을 잡으려 하면 먼저 잡히게 되므로, 어느 쪽도 상대를 잡을 수 없는 상황이 해결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때 흑과 백의 돌들은 '세키에서 살아있다'고 한다.
결계생은 젖혀진 눈이지만, 상대방이 잡으러 올 수 없어 사는 형태이다.
이 외에도 코, 삼코, 만년코, 귀의 굽은 네 점, 장생 등이 있다.
5. 1. 코(劫)
살아있는 그룹도 계가 중에 희생될 수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있다.코 규칙은 상태 분류에 복잡성을 추가한다. 어떤 그룹은 코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 가능하다. 즉, 그 그룹은 '조건부로 살아있는' 상태이며, 그 조건은 핵심 교차점의 지배와 관련된 특정 코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 코
- 삼코
- 만년코
5. 2. 세키(빅)
바둑에서, 양쪽 모두 집을 갖지 못해도 살아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로 잡을 수 없는 상태에서 마주보고 있는 두 집단이 있을 때 발생한다.오른쪽 그림은 가장 단순한 세키 중 하나를 보여준다.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에 접촉한 흑과 백의 돌들은 집이 없어서 죽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흑이 백을 잡으려 하면, 동그라미로 표시된 점 중 하나를 메워야 하는데, 그러면 백에게 잡히게 된다. 백도 마찬가지로, 먼저 잡히지 않고는 흑의 활로를 메울 수 없다.
어느 쪽도 상대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상황은 해결된 것으로 간주된다. 흑과 백의 돌들은 '세키에서 살아있다'고 한다.
5. 3. 귀의 곡사궁(曲四宮)
귀의 굽은 네 점은 귀의 굽은 네 점 문서를 참조하라.5. 4. 장생(長生)
두 집을 확보하면 산다는 것이 기본이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장생이다.장생은 빅의 특수한 형태 중 하나이다.
5. 5. 결계생
A의 점은 모두 젖혀진 눈이지만, 백은 빙 둘러 연결되어 있어 흑이 전체를 잡으러 갈 수 없으므로 백은 살게 된다. 이러한 경우를 결계생이라고 부른다.6. 아지(味)
어떤 세력이 죽더라도, 자신의 죽은 돌을 아지(잠재력)로 활용할 수 있다.
6. 1. 아지의 활용
어떤 세력이 죽더라도, 자신의 죽은 돌을 아지(잠재력)로 활용할 수 있다. 코 단수는 겉보기에는 죽은 돌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숙련된 기사들은 다양한 '조이기' 전술을 사용하는데, 이 중 고급 끝내기 기술인 '세메도리'와 '시보리'는 일본어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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