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위만조선)
1. 개요
삼은 위만조선의 인물로,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공격했을 때 최를 시켜 우거왕을 살해하고 전한에 투항했다. 그는 홰청후에 봉해졌으며, 삼한과 한나라의 교역을 가로막던 우거왕의 정책에 반대했던 세력 중 하나로 추정된다. 천한 2년, 달아난 조선인 포로를 숨긴 죄로 하옥되어 병사했다. 최의 출신과 우거왕 살해 동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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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삼(參)은 위만조선의 대신이었다.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침공하자, 최를 시켜 기원전 108년 우거왕을 살해하고 전한에 투항하였다. 이후 전한으로부터 홰청후(澅淸侯)에 봉해졌으나, 기원전 99년 달아난 조선인 포로를 숨겨주었다는 죄목으로 투옥되어 옥사하였다.
2.1. 위만조선의 대신
삼(參)은 위만조선의 대신이었다. 당시 우거왕은 삼한과 전한 사이의 교역을 가로막고 이익을 독점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었는데, 삼은 이러한 우거왕의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침공하자, 삼은 최를 시켜 기원전 108년 6월 우거왕을 살해하고 전한에 투항하였다. 이후 삼은 전한으로부터 홰청후(澅淸侯)에 봉해졌다.
전한 무제 천한(天漢) 2년인 기원전 99년, 삼은 달아난 조선인 포로를 숨겨주었다는 죄목으로 투옥되어 옥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