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비행장
1. 개요
서산비행장은 대한민국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군 비행장으로, KF-16C/D (Block52) 전투기를 운용한다. 충청남도와 서산시는 서산비행장에 민항기 유치를 추진 중이며,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되었다. 2017년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여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인근 청주국제공항과의 중복 및 항공 수요 분산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과거 KF-16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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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건축물 -
서산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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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건축물 -
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는 1994년 설립되어 자동차 변속기 및 시트를 생산하며, 현대파워텍을 합병하고 사명을 변경하여 파워트레인, 시트, 연구 개발 등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
대한민국 공군의 기지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
대한민국 공군의 기지 -
군산공항
군산공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하며, 1938년 일본군 비행장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민간 공항으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이스타항공과 진에어가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미 공군과 대한민국 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며, 국제선 취항 문제, 소음 피해 등의 논란이 있는 공항이다. -
지역 교통 -
경제로 (시흥시)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제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제정된 도로명으로, 서해안로 등과 교차하며 다양한 기업 및 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
지역 교통 -
부산광역시
2. 주둔 부대
이 기지에는 대한민국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주력 기종은 KF-16C/D (Block52)이다.
* 제120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21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23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57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2.1. 제20전투비행단 소속 비행대대
이 기지에는 대한민국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다.
* 제120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21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23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 제157전투비행대대는 KF-16C/D (Block52)를 운용한다.
3. 민항기 취항 추진
충청남도와 서산시는 서산비행장에 민항기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도 단위 행정구역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충청남도의 숙원 사업이다. 공항을 완전히 새로 짓는 데에는 5000억 원 상당이 들지만, 기존 비행장을 활용하는 이 사업에는 490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산공항의 장래 항공수요는 항공 교통량의 증가 추세에 따라 2023년 기준 약 37만 명, 2053년 기준 58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미 2000년에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사업이 가시화되는 듯했지만, 1990년대 말의 IMF 위기에 따른 항공수요 급감 추세로 민항 유치가 무산된 바 있다.
반면 무분별하게 공항을 유치한 지역들 때문에 비용편익비율(B/C)이 3.53 이상임에도 아직 개통되지 못했다. 다른 지역공항들이 적자운영을 지속하고 있음이 유인이다. 불과 100km 떨어진 충청북도의 청주국제공항과 권역이 상당 부분 겹치고 중단거리 저가 항공사 유치 전략도 겹쳐서 항공 수요 분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청주국제공항은 1997년 개항 이후로 2016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 5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에 서산비행장의 민항을 포함하였다. 2016년 12월부터는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했고 2017년 12월 12일 통과되었다. 기존 활주로 활용이 가능한 점 때문에 비용편익 비율(B/C)이 3.53으로 나와 경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사업비 500억 원 미만의 사업이기에 국가재정법 제38조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민항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2018년에 기본 계획에 착수하고, 2022년에 공항청사 등 시설물을 완공한 뒤, 2023년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서해안 지역에서 인근 공항이었던 청주국제공항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거리가, 3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늦어져 2028년 개항한다.
3.1. 추진 경과
서산비행장은 2000년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되었으나, IMF 외환 위기로 인해 민항 유치가 무산되었다. 2016년 국토교통부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에 서산비행장의 민항을 포함시키면서 사업이 재추진되었다. 2016년 12월부터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했고, 2017년 12월 12일 통과되었다. 기존 활주로를 활용할 수 있어 비용편익 비율(B/C)이 3.53으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무분별한 공항 유치로 인한 다른 지역공항들의 적자 운영 지속과 100km 떨어진 청주국제공항과의 권역 중복 및 항공 수요 분산 우려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다. 초기에는 2023년 취항을 목표로 2018년에 기본 계획 착수, 2022년 공항청사 완공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3.2. 기대 효과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비행장에 민항이 개설되면, 기존에 2시간 이상 소요되던 청주국제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될 것이다. 또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3. 우려 사항
서산비행장에 민항이 유치될 경우, 인근 청주국제공항과의 과도한 경쟁 및 항공 수요 분산이 우려된다. 청주국제공항은 1997년 개항 이후 2016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서산비행장 개항이 청주국제공항의 경영난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공항 건설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를 제기하며 서산비행장의 경제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다른 지역 공항들이 적자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용편익비율(B/C)이 3.53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개통되지 못한 사례도 있다.
4. 사건 및 사고
* 1997년 9월 18일, KF-16C #92-004가 엔진 고장으로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사출 좌석을 이용하여 탈출에 성공했다.
* 2002년 2월 26일, KF-16C-52 #93-4087가 엔진 화재로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탈출에 성공했다.
* 2007년 7월 20일, KF-16D #93-117가 서산에서 야간 비행 중 해상 추락하여, 두 명의 승무원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