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1. 개요
군산공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공항으로, 1938년 일본군 비행장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1970년 민간 공항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나, 여러 차례 폐쇄와 재개를 거쳐 현재는 이스타항공과 진에어가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군산공항은 미 공군과 대한민국 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며, 제7공군 예하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국제선 취항 문제와 군용 기지 사용에 따른 소음 피해, 높은 착륙료 등의 논란이 있으며, 대체 공항 건설 논의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 공항 이름 | 군산공항 |
|---|---|
| 로마자 표기 | Gunsan Gonghang |
| 한자 표기 | 群山空港 |
| 영어 이름 | Gunsan Airport |
| IATA 코드 | KUV |
| ICAO 코드 | RKJK |
| 공항 종류 | 공공/군사 |
| 소유 기관 |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
| 운영 기관 | 한국공항공사 대한민국 공군 미국 공군 |
| 개항일 | 1970년 8월 |
| 취항 도시 | 군산시 |
|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
| 해발 고도 | 9m |
| 웹사이트 | 군산공항 영문 웹사이트 |
| 활주로 방향 | 18/36 |
|---|---|
| 활주로 길이 | 2,743m |
| 활주로 표면 | 콘크리트 |
| 항공기 운항 횟수 | 1,955회 |
|---|---|
| 여객 수 | 306,518명 |
| 화물 톤수 | 1,614톤 |
| 이용 여객 | 409,738명 |
|---|---|
| 운항 횟수 | 2,681회 |
| 처리 화물 | 0.7톤 |
| 운영 시간 | 06:00 ~ 22:00 (민항) |
|---|---|
| 주둔 부대 | 제8전투비행단 (미국) 대한민국 38전투비행전대 |
| 활주로 폭 | 46m |
| 계기 착륙 시설 | YES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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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공군의 기지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
주한 미국 공군의 기지 -
청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은 1978년 군사 비행장으로 개항하여 1997년 민간 국제공항으로 전환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공항으로, 무비자 환승 공항 지정 후 이용객이 급증하였으나, 군사 공항으로 사진 촬영 제한 및 시설 확장, 명칭 변경 논란이 있다. -
대한민국 공군의 기지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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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사천공항은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국내선 공항으로, 한국 전쟁 당시 공군 기지로 사용되다가 대한항공 취항으로 민간 항공 운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제주 및 김포 노선을 운항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가 위치한 공군 관련 기관과 연계된 공항이다. -
대한민국의 공항 -
김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과거 대한민국의 관문이었으나 현재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한다. -
대한민국의 공항 -
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1976년 개항 이후 2023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 부족, 안전 및 소음 문제로 인해 김해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추진 중이다.
2. 연혁
군산공항은 1938년 일본군이 설치한 비행장을 기반으로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이 주둔하여 소규모 연락 기지로 사용하였다. 민간 공항과 군용 기지로서의 역사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2.1. 민간 공항 역사
* 1970년 8월, 대한항공이 군산~서울 노선을 개설하여 운항을 시작하였다.
* 1974년 3월, 1차 오일쇼크로 인한 오일 절감 조치로 공항이 폐쇄되었다.
* 1991년 12월, 군산공항 민항 시설 공사가 착공되었다.
* 1992년 12월 14일, 군산공항이 재개항하고 대한항공이 취항하였다.
* 1996년 6월, 아시아나항공이 군산~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 2001년 10월 10일, 아시아나항공이 군산~제주 노선 운항을 중단하였다.
* 2002년 5월 15일, 대한항공이 군산~서울(김포) 노선 운항을 중단하였다.
* 2008년 5월, 대한항공이 군산~제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였다.
* 2009년 1월 6일, 이스타항공이 군산~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노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 2020년 10월, 대한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철수하고 제주항공, 진에어가 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하였다.
* 2023년 4월~8월, 미공군 활주로 공사로 공항 운항이 중단되었다.
2.2. 군용 기지 역사
1938년 일본군이 설치한 비행장을 기반으로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이 주둔하여 소규모 연락 기지로 사용하였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후, 북한군의 신속한 진격으로 같은 해 7월 13일에 점령되었다. 그 후 10월에 미군 제24사단이 기지를 탈환하였다. 1951년부터 기지 정비 및 확장이 시작되어 제27비행장군과 제808항공설비대대에 의해 1520m의 활주로가 정비되었다. 8월에는 B-26을 장비한 제3폭격항공단의 배치가 시작되었다. 그 후에도 해병대 항공단과 F-84를 장비한 전투폭격항공대 등이 배치되었다.
한국 전쟁 종전 후에는 부대 철수가 이어졌고, 1958년에 활주로가 2740m로 연장되었지만, 1960년대에는 대한민국 공군의 F-86 부대만 배치되어 있었다. 푸에르토블호 사건 당시에는 일시적으로 F-100이 배치되었다. 이후 기지는 다시 활성화되어 단속적이기는 하지만 부대의 순환 배치가 이루어졌다. 1974년 태국 기지에서 제8전투항공단이 이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4. 운항 노선
군산공항은 대한민국 남서부에 위치하며, 서울특별시에서 약 240km 떨어져 있다. 민간 공항으로도 사용되며, 대한항공이 제주 노선을 운항했었고, 서울, 부산 노선도 운항했었다.
5. 이용객 추이
2001년 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군산-서울(김포) 노선 이용률이 급감하면서 2002년 5월 해당 노선이 단항되었고, 2008년에는 연간 이용객 수가 9만 9천여 명까지 줄었다. 2009년부터 이스타항공이 취항하여 이용객 수가 15~17만 명 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에 20만 명 대를 회복하였고, 2019년에 30만 명을, 2022년에 40만 명을 각각 넘어섰다.
5.1. 통계
2001년 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군산 - 서울(김포) 노선의 이용률이 급감하면서 2002년 5월에 해당 노선이 단항되었고, 2008년에는 연간 이용객 수가 9만 9천여 명까지 줄었다. 2009년부터 이스타항공이 취항하여 이용객 수가 15~17만 명 대를 유지하다가, 2015년에 20만 명 대를 회복하였고, 2019년에 30만 명을, 2022년에 40만 명을 각각 넘어섰다.
6. 주둔 부대
-- 제7공군 (7th AF)
제8전투항공단 (8th Fighter Wing)
* 제8작전대 (8th Operations Group) (Tail Code: WP)
제35전투비행대 (35th Fighter Squadron, 35 FS) (F-16C/D, 청색 테일 스트라이프)
제80전투비행대 (80th Fighter Squadron, 80 FS) (F-16C/D, 금색 테일 스트라이프)
* 제8정비대 (8th Maintenance Group)
* 제8임무지원대 (8th Mission Support Group)
*** 제8의무대 (8th Medical Group)
7. 논란
군산공항은 국제선 취항 문제와 군용 문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10년대 초 국제선 취항을 추진했으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반발, 주한 미군의 소극적인 태도로 무산되었다. 또한, 미국 공군과 대한민국 공군이 공항을 공동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소음 문제와 미군 측의 지속적인 착륙료 인상 요구는 지역 주민과 시민 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7.1. 국제선 취항 문제
전북특별자치도는 2010년대 초 새만금지구를 둘러본 해외투자기업들이 인근에 국제공항이 없어서 새만금지구에 대한 투자에 난색을 표한다는 이유로 군산공항의 국제선을 추진하였다. 당시 국제선 노선을 신설해 부정기 노선부터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그러나, 무안국제공항의 수요가 감소하고 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반발하고 주한 미군이 미온적 태도로 일관해 국제선 취항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7.2. 군용 문제
군산공항은 미국 공군과 대한민국 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상당히 많다.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이 논의될 당시, 공항 인근 지역 주민들은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에도, 이에 관한 개선책 없이 소음 피해가 가중되는 국제선 취항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하였다.
군산공항은 평택시의 오산 공군기지와 더불어 미국 공군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미군 측은 다른 나라의 미군 비행장 사용료 등을 예로 들며 지속적으로 공항 사용료 인상을 요구했고, 2012년 한·미 양국은 군산공항 국내선 민항기 착륙료를 보잉 737 기준 302.36USD로 24.1% 인상했다. 이는 원화로 약 340으로, 보잉 737 국내선 기준 134의 착륙료를 받는 김포, 제주, 김해 등의 2.5배에 달하고, 그 밖의 국내공항에서 받는 착륙료 110의 3배가 넘는다. 이에 대해 지역 시민 단체들은 미국 공군이 기지 주변 환경 문제, 소음 피해 문제 등은 소홀히 한 채 착륙료 인상만 요구하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8. 신공항 논의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미군 공군 기지의 활주로를 빌려쓰는 문제 때문에 군산공항을 대체할 김제공항이 추진되어 부지 매입까지 이루어졌으나, 전라북도 내 시민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은 '지역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정치권의 이해에 따라 추진된 혈세 낭비 공항'이라며 공항 건설 반대 운동을 벌였고, 결국 2008년 7월에 해당 건설 계획이 취소되었다.
정부는 대신 군산공항의 기존 활주로에서 서쪽으로 1310m 떨어진 곳에 기존 활주로와 독립된 길이 2500m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민간공항(이른바 '새만금 국제공항')을 짓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