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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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은 개운사의 암자인 보타사 대웅전 뒤쪽 암벽에 조각된 보살상이다. 넓은 어깨와 당당한 신체, 보관을 쓰고 천의를 걸친 모습이 특징이다. 좌우로 길게 뻗은 눈, 초승달 모양의 눈썹, 높게 솟은 콧등을 가진 얼굴과 보관 장식은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과 유사하다. 마애보살좌상 왼편에 새겨진 신중패가 조성 시기 추정에 참고가 되며,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과 함께 여말선초에 유행한 보살상의 한 형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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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서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
원어 명칭서울 普陀寺 磨崖菩薩坐像
지정 번호보물 제1828호
지정일2014년 7월 2일
주소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60-46 (안암동5가, 보타사)
소유자보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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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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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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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물 지정

‘서울 보타사 마애보살좌상(서울 普陀寺磨崖菩薩坐像)’은 개운사의 암자(칠성암)인 보타사 대웅전 뒤쪽 암벽에 조각된 상이다. 전체적으로 넓은 어깨에 양감이 강조되어 신체가 당당한 모습이다. 머리는 보관을 쓰고, 천의를 걸친 채 왼손은 결가부좌한 다리 아래쪽으로 내리고 오른손은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으로 좌우로 길게 뻗은 눈, 초승달 모양의 눈썹, 높게 솟은 콧등이 특징적이다. 보관은 높은 편인데 좌우로 관대가 돌출되고 보관 장식이 아래쪽으로 길게 늘어진 모습이다. 이러한 표현은 보물 제1820호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에서도 확인된다.

이 상과 관련한 기록은 현재 전하는 것이 없지만 마애보살좌상 왼편에 새긴 신중패(神衆牌)가 조성시기 추정에 참고가 된다. 이 상은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과 함께 여말선초에 유행한 보살상의 한 형식을 보여주는 뛰어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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