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1. 개요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은 1986년 8월 14일 서울 강남구 서진 룸살롱에서 목포를 기반으로 한 서울 목포파와 맘보파 간의 갈등으로 발생한 사건이다. 룸살롱 방 배정을 둘러싸고 시비가 붙어 맘보파 조직원 대부분이 사망하는 혈투로 이어졌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노태우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사건의 주범들은 사형, 무기징역 등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폭력 조직에 대한 인식 변화와 법 질서 확립에 대한 요구를 불러일으켰다.
| 사건명 |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 |
|---|---|
| 발생일시 | 1986년 6월 14일 새벽 |
| 발생 장소 | 대한민국 서울 강남 서진 룸살롱 |
| 유형 | 집단 살인 |
| 원인 | 조폭 간의 세력 다툼 |
| 결과 | 사망: 5명 (종업원 1명, 조폭 4명) 부상: 11명 |
| 가해자 | OB파 (두목: 이동재) |
|---|---|
| 피해자 | 서방파 (두목: 김태촌) |
| 시대적 배경 | 1980년대 대한민국 조폭 전성시대 |
|---|---|
| 세력 구도 | OB파, 서방파 간의 세력 다툼 심화 |
| 발단 | OB파 조직원의 서방파 구역 침범 및 폭력 사건 |
|---|---|
| 습격 | OB파 조직원들의 서진 룸살롱 습격 및 칼부림 |
| 경찰 수사 | 대대적인 조폭 소탕 작전 |
| 관련자 처벌 | OB파 두목 이동재 등 관련자 검거 및 처벌 |
| 관련 항목 | 범죄와의 전쟁 대한민국의 범죄 조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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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대한민국 -
1986년 아시안 게임
1986년 아시안 게임은 1986년 서울에서 개최된 종합 스포츠 대회이며, 27개국이 참가하여 중국이 종합 1위를 차지하고 대한민국은 총 메달 수 1위를 기록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의 발판이 되었다. -
1986년 대한민국 -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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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은 강호순이 7명의 부녀자를 납치, 성폭행, 살해한 사건이다. -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
우범곤
1982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동거녀와의 다툼 후 격분한 경찰관 우범곤이 총기를 탈취하여 62명을 살해하고 3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초동 대처 미흡과 경찰관의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내무부 장관 사임과 경찰 관련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2. 사건 개요
1986년 8월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진회관'(서진 룸살롱)에서 서울 목포파와 맘보파 조직원 간 충돌이 발생했다. 맘보파는 방이 작다는 이유로 직원을 폭행했고, 이에 서울 목포파와 시비가 붙었다. 서울 목포파 행동대장이 맘보파 행동대장을 칼로 찔렀고, 이후 양측 조직원 간 흉기 난투극이 벌어져 맘보파 조직원 대부분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노태우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1. 사건 발생 배경
사건 당일 서진 룸살롱(서진회관)에 서울 목포파가 먼저 와 있었고 잠시 후 맘보파가 들어왔다. 하지만 방이 모자라자 직원은 화장실 옆에 작은 방으로 안내하였다. 잠시 후 맘보파가 "방이 작다"라며 직원의 뺨을 때렸고, 직원이 훌쩍거리자 서울 목포파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손님이 방이 좁다며 때렸다고 하자 서울 목포파와 맘보파 간에 시비가 붙었다. 결국 목포파 행동대장이 맘보파 행동대장을 칼로 찔렀고, 맘보파는 행동대장을 방으로 데려가 문을 잠갔다. 목포파 측이 흉기로 문을 부쉈고 복도에 있던 조직원끼리 흉기로 서로를 찌르며 싸웠다. 혈투 끝에 결국 방문이 열렸고, 맘보파 대부분이 사망했다.
2.2. 사건 전개 과정
1986년 8월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진회관'(서진 룸살롱)에 서울 목포파 조직원들이 먼저 와 있었다. 잠시 후, 맘보파 조직원들이 들어왔으나 방이 부족했다. 직원은 맘보파 조직원들을 화장실 옆 작은 방으로 안내했다.
맘보파는 방이 작다며 불만을 표했고, 이 과정에서 직원의 뺨을 때렸다. 직원이 울먹이자, 서울 목포파 조직원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직원은 손님이 방이 좁다고 때렸다고 답했고, 이를 계기로 서울 목포파와 맘보파 간에 시비가 붙었다.
결국 서울 목포파 행동대장이 맘보파 행동대장을 칼로 찔렀다. 맘보파는 부상당한 행동대장을 방으로 데려가 문을 잠갔다. 서울 목포파는 흉기로 문을 부수고 들어갔고, 복도에서 양측 조직원들이 흉기를 들고 서로를 찌르며 싸웠다.
결국 방문이 열렸고, 맘보파 조직원 대부분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노태우 정부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3.1. 주요 피고인
이 사건의 주범인 김동술과 고금석은 사형이 선고되었고, 김승길과 장진석은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나머지 조직원들은 각 가담 정도에 따라 유기징역 형을 받았다.
3.2. 기타 관련자
이 집단 살인 사건의 주범인 김동술과 고금석은 사형, 김승길과 장진석은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나머지 조직원들에게는 각 가담 정도에 따라 유기징역 형이 내려졌다.
4. 사회적 영향
1986년 9월 14일 서울 강남구의 룸살롱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폭력조직 간의 잔혹한 다툼을 드러내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룸살롱이라는 일반적인 유흥 공간에서 흉기를 사용한 난동은 국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