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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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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행자는 1980년대 중국에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주도로 제작되었다. 1987년 개발이 시작되어 2000년에 완성되었으며, 위험한 환경에서의 작업이나 재활 분야에 활용될 목표를 가졌다. 일본에서는 독특한 외형과 카메라 위치로 인해 패러디의 대상이 되었고, "음경 캐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인터넷 밈으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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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자
기본 정보
시안싱저
제조사국방과학기술대학교
제작 연도2000년
명칭
중국어 (간체)先行者 (Xiānxíngzhě)
일본어先行者 (Senkōsha, 센코샤)
한국어선행자 (Seonhaengja)

2. 개발

국방과학기술대학은 2000년 11월 29일 "선행자(Xianxingzhe)"를 완성하여 공개했다. 이 로봇은 중국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평가받았으며, “인간형 보행 로봇 실험 데모 시스템”으로 분류된다.[1]

2. 1. 개발 배경

중국의 로봇 연구는 198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당시 자원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열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과학기술대학은 1985년 일본 쓰쿠바에서 열린 국제과학기술박람회(Expo '85)에서 일본과 미국의 로봇을 본 후 중국을 위한 로봇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6][5][7]

1987년 12월 31일, 중국 최초의 이족보행 로봇의 다리 프로그래밍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1989년부터는 로봇의 손, 신경계, 시각 센서 동기화 작업으로 옮겨가면서 인간형 로봇 제작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당시 선진국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로봇을 설계했지만, 국방과학기술대학의 로봇 개발자들은 연필과 자만으로 설계해야 했다. 개발 멤버인 마홍서(馬宏緒)에 따르면, 선행자 개발은 1987년에 시작되었으며, 와세다 대학과의 학술 교류 때 본 가토 이치로가 설계한 이족보행 로봇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9]

1990년 국방과학기술대학에서 개발된 이족보행 로봇은 기억된 환경 및 평지에서만 천천히 걸을 수 있었지만, 선행자는 험한 지형에서도 자유롭게 보행할 수 있었고, 보행 속도도 6초에 1보에서 1초에 2보로 빨라졌다. 또한 발바닥에 센서가 설치되어 부드러운 지면이나 계단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2. 2. 개발 과정

1980년대 중국의 로봇 연구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자원이 열악한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과학기술대학은 1985년 일본 츠쿠바에서 열린 국제과학기술박람회(Expo '85)에서 일본과 미국의 로봇을 본 후 중국 자체 로봇 개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6][5][7]

1985년 국제과학기술박람회의 영향으로 중국은 본격적인 이족보행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초기에는 다리 부분만 개발되었고, 보행 프로그램 설계의 어려움으로 개발자들은 연구실에서 밤샘 작업을 이어갔다. 개발팀원 마홍서(馬宏緒)에 따르면, 선행자 개발은 1987년에 시작되었으며, 와세다 대학과의 학술 교류를 통해 가토 이치로가 설계한 이족보행 로봇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9]

당시 선진국들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한 로봇 설계를 주도했지만, 국방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 연필과 자만을 사용하여 설계를 진행해야 했다. 1987년 12월 31일, 마침내 중국 최초의 이족보행 로봇이 완성되었고, 1989년에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뉴럴 네트워크 설계가 시작되었다.

2000년 11월 29일, 머리, 눈, 목, 몸통, 양다리 등을 갖춘 완전한 휴머노이드 형태의 "선행자"가 공개되었다. 이 로봇은 위험한 환경에서의 작업이나 재활 분야에 활용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2][3][4]

2. 3. 기술적 특징

1980년대 중반부터 중국에서 이족보행 로봇 개발이 시작되었다.[6][5][7] 당시 선진국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로봇을 설계했지만, 중국 인민해방군 국방과학기술대학의 로봇 개발자들은 연필과 자만으로 설계를 해야 했다. 1985년 국제과학기술박람회에서 본 로봇의 영향을 받아 중국에서 본격적인 이족보행 로봇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0년 11월 29일, 중국 인민해방군 국방과학기술대학은 중국 최초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선행자'를 발표했다.[2][3][4] 선행자는 키 1.4m, 무게 20kg이며, 어느 정도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 1990년 국방과학기술대학에서 개발된 이족보행 로봇은 기억된 환경과 평지에서만 천천히 걸을 수 있었지만, 선행자는 험한 지형에서도 자유롭게 보행할 수 있었고, 보행 속도도 6초에 1보에서 1초에 2보로 빨라졌다.

선행자는 발바닥에 설치된 센서로 부드러운 지면이나 계단 등을 감지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제어할 수 있었다. 발표 당시 언어 기능은 미리 프로그램된 몇몇 단어만 이해하는 수준이었다.[4]

전원과 제어는 외부에 의존하며, 본체는 주로 구동부로 구성되었다. 제어용 컴퓨터와 본체는 광섬유 케이블로 연결되었다. 가늘고 긴 구동용 모터가 관절 부분에서 튀어나온 모습이 눈에 띄는 외관이다.[5]

3. 일본에서의 패러디와 영향

선행자는 중국의 로봇 공학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였지만, 일본에서는 그 디자인, 특히 양 다리 사이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큰 화제를 모으며 패러디의 대상이 되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 카메라를 음경 캐논이라고 부르며 군사 무기로 묘사했고, 이는 곧 인터넷 밈으로 발전했다.

센코우샤 열풍은 2채널과 같은 일본 인터넷 포럼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팬들은 게임의 줄거리를 이용하여 센코우샤의 주제가를 만들었으며, 이후 그 노래를 사용하여 가짜 특촬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밈을 더욱 확산시켰다.[10]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인터넷 문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일본 잡지인 [https://web.archive.org/web/20050910025926/http://www.sbpnet.jp/netrunner/ 네트러너](Netrunner)는 판매용 센코우샤 모형을 제작하기도 했다.[11]

선행자는 여러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다.


  • 푸니푸니 포에미
  • 빵! 굽는 야망
  •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 네기마!?
  • 리젤마인
  • 엑셀 사가
  • 배틀필드 1942
  • R-15
  • 이누카미!
  • 학생회 임원들
  • 데구치 류세이판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 (제2화 섬광의 샤)
  • 라스트 피리어드 -끝없는 나선의 이야기-


중국에서 보도된 후, 선행자가 보행하는 영상은 일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에서도 소개되었다.

3. 1. 패러디의 시작

2001년 3월 3일, 일본 웹사이트 侍魂|사무라이 다마시일본어는 선행자를 조롱하는 페이지를 게시했다.[5] 이 페이지에서 侍魂|사무라이 다마시일본어는 선행자를 "중국 4000년 과학 지식의 결정체"라고 과장하며, 조잡한 디자인(예: 사타구니에 달린 中華キャノン|Chūka-kyanon|중화 캐논일본어)을 언급하고, 혼다(Honda)의 아시모(ASIMO)와 소니(Sony)의 큐리오(QRIO) SDR-3X의 이미지와 나란히 배치하여 비교했다.

이후, 별도의 기사에서 해당 사이트는 선행자가 실제로는 군사 무기라고 "밝히며", 로봇 사타구니의 돌출된 관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페이지에 따르면, 선행자는 먼저 발로 땅을 진동시켜 땅에 잠재된 에너지를 자극한 다음, 스쿼트를 하여 그 에너지를 모아 사타구니에 있는 대포로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골반 움직임을 이용해 거대한 흰색 광선으로 에너지를 발사한다고 한다.

이 기사로 侍魂|사무라이 다마시일본어는 하루 1만 페이지뷰를 넘어섰는데, 개인 웹페이지에서는 드문 일이다. 하루 최대 2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 기사들은 일본과 나중에는 타이완에서 선행자 열풍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의 네티즌들은 양 다리 사이에 설치된 카메라를 음경 캐논이라 부르며 미사일이 날아가도록 풍자했다. [5] 그 후, 원 사진을 잘라 붙인 GIF 애니메이션이 “유(悠)”라는 이름의 네트 유저에 의해 제작되어 해당 사이트에서 소개되었다. 기사에 게재된 GIF 애니메이션에는 선행자의 팔다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는 것 외에도, 사진의 각도 때문에 포문처럼 보였던 고관절 부분의 돌출부를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이라고 부르며 포격을 하는 것도 있었다. 그 후, 선행자를 소재로 한 CG 무비, 게임, 소설 등의 동인 작품이 제작되었다.[10]

3. 2. 음경 캐논

선행자는 보행, 물건 들어올리기,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그러나 손가락이 없는 노 모양의 손과 양 다리 사이의 카메라 때문에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를 음경 캐논이라 부르며 군사 병기로 묘사하고, 미사일 발사 장면을 풍자하는 등 다양한 패러디를 만들었다.[5]

2001년 3월 3일, 일본 웹사이트 侍魂|사무라이 다마시일본어는 선행자를 조롱하는 페이지를 게시했다.[5] 이 페이지에서는 선행자를 "중국 4000년 과학 지식의 결정체"라고 과장하고, 혼다(Honda)의 아시모(ASIMO), 소니(Sony)의 큐리오(QRIO)와 비교하며 조잡한 디자인(특히 사타구니의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을 지적했다.

이후, 이 사이트는 선행자가 실제로는 군사 무기이며, 사타구니의 대포로 에너지를 발사한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이 기사는 일본과 타이완에서 선행자 열풍을 일으켰고, 하루 최대 2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일본의 텍스트 사이트 『사무라이 스피릿츠』는 선행자를 농담 섞어 다룬 기사를 계기로, 네트 유저 "유(悠)"가 제작한 GIF 애니메이션이 소개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선행자의 고관절 부분 돌출부를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이라 부르며 포격하는 장면을 묘사했다.

이후, 선행자를 소재로 한 CG 무비, 게임, 소설 등 동인 작품이 제작되었다.[10] 2002년 로보원(ROBO-ONE) 제1회 대회에는 개발자가 게스트로 초대되었고,[9][10] 같은 해 잡지 『넷러너』7월호 특별 부록으로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 프라모델이 아오시마 문화교재사(青島文化教材社)에 의해 제작되었다.[11]

『푸니푸니☆포에미(ぷにぷに☆ぽえみぃ)』, 『리젤마인(りぜるまいん)』, 『이누카미!(いぬかみっ!)』, 『네기마!?(ネギま!?)』,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攻殻機動隊 STAND ALONE COMPLEX)』, 『학생회 임원들(生徒会役員共)』, 데구치 류세이(出口竜正)판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アベノ橋魔法☆商店街)』, 『라스트 피리어드 -끝없는 나선의 이야기-(ラストピリオド -終わりなき螺旋の物語-)』, 『R-15(R-15)』 등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도 소재의 일환으로 출연하고 있다.

중국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선행자가 다루어지는데, 2013년 로봇 애니메이션 『』에서는 작중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병기 “ATF”(Asy-Tac Fronteer)가 선행자(Fronteer)를 기원으로 한다는 설정이다.[12]

3. 3. 문화적 영향

선행자는 기본적인 동작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지만, 손가락이 없는 노 모양의 손과 양다리 사이에 설치된 카메라 때문에 일본에서 크게 인기를 끌며 풍자 대상이 되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 카메라를 음경 캐논이라 부르며 군사 병기로 묘사하고, 미사일이 발사되는 풍자 그림을 그렸다.[5]

2001년 3월 3일, 일본 웹사이트 侍魂|사무라이 다마시일본어는 선행자를 조롱하는 페이지를 게시했다. 이 페이지는 선행자를 "중국 4000년 과학 지식의 결정체"라고 과장하고, 혼다(Honda)의 아시모(ASIMO)와 소니(Sony)의 큐리오(QRIO)와 비교하며 조잡한 디자인을 지적했다. 특히 사타구니의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을 강조했다.

이후 이 사이트는 선행자가 실제로는 군사 무기이며, 사타구니의 대포로 에너지를 발사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일본과 타이완에서 선행자 열풍을 일으켰고, 2채널과 같은 일본 인터넷 포럼으로 확산되어 밈의 지위를 얻었다. 팬들은 선행자의 주제가를 만들고, 가짜 특촬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했다.[10]

이후, “유(悠)”라는 네티즌이 원본 사진을 잘라 붙인 GIF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소개했다. 이 애니메이션에는 선행자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고관절 부분의 돌출부를 “중화 캐논(中華キャノン)”이라고 부르며 포격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선행자는 여러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에도 등장했다.

  • 잡지 [https://web.archive.org/web/20050910025926/http://www.sbpnet.jp/netrunner/ 네트러너](Netrunner)는 판매용 센코우샤 모형을 제작했다.[11]
  • 동인 서클 [http://seventen.org/HOS/ 하이퍼 옥타곤 스테이션](Hyper Octagon Station)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로봇들이 대결하는 3D 센코우샤 온라인 게임을 제작했다.
  • 애니메이션 ''푸니푸니 포에미''(Puni Puni Poemy)에서 아수의 집을 지나 춤추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 애니메이션과 만화 ''빵! 굽는 야망''(Yakitate!! Japan)에서 아즈마와 카와치는 자신들이 빵 굽는 기계일 뿐이라는 말을 듣고 센코우샤와 비슷하게 생긴 로봇을 생각해냈다.
  •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Ghost in the Shell: Stand Alone Complex) 14화에는 중국 마피아와 관련된 사타구니 부분에서 대포가 돌출된 안드로이드인 파이오니어(Pioneer)가 등장한다.
  • ''네기마!?''(Negima!?) 1화에서 차오 링선의 책상 위에 센코우샤 모형이 있는 것이 보인다.
  • ''리젤마인''(Rizelmine) 23화에서 중국 출신 인공인간인 란란이 추격 장면에서 센코우샤와 비슷하게 생긴 로봇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만화 ''엑셀 사가''(Excel Saga)의 이와타 노리쿠니는 8권에서 동료인 스미요시 다이마루로부터 동정심에서 비롯된 센코우샤 피규어를 받았다.
  • ''배틀필드 1942''(Battlefield 1942)의 패러렐 월즈(Parallel Worlds)라는 수정판에는 사타구니에 장착된 대포가 완벽하게 장착된 센코우샤가 조작 가능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 ''R-15''(R-15) 3화에서 타쿠토의 백일몽 중 하나에 사타구니 드릴이 달린 로봇이 등장한다.
  • 『푸니푸니☆포에미(ぷにぷに☆ぽえみぃ)』, 『이누카미!(いぬかみっ!)』, 『학생회 임원들(生徒会役員共)』, 데구치 류세이(出口竜正)판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アベノ橋魔法☆商店街)』(제2화 섬광의 샤), 『라스트 피리어드 -끝없는 나선의 이야기-(ラストピリオド -終わりなき螺旋の物語-)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텔레비전 애니메이션』(TV 애니메이션판) 등


2002년 로보원(ROBO-ONE) 제1회 대회에는 개발자인 마 홍슈(馬宏緒)와 저우 화핑(周華平)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9] 선행자는 군사 기밀로 해외 반출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관련 패널과 영상이 특별 전시되었다.

중국 애니메이션에서도 선행자가 다루어지기도 하는데, 2013년 로봇 애니메이션 『超限獵兵-凱能|초한 렵병-개능중국어』에서는 작중에 등장하는 거대 로봇 병기 “ATF”(Asy-Tac Fronteer)가 선행자(Fronteer)를 기원으로 한다는 설정이다.[12]

3. 4. 로보원 대회

2002년 2월에 로보원(ROBO-ONE) 제1회 대회가 개최되었고, 개발자인 마훙쉬(馬宏緒)와 저우화핑(周華平)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9][10] 선행자는 군사 기밀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해외 반출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선행자 관련 패널과 영상의 특별 전시가 이루어졌다.

4. 중국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이 로봇은 애니메이션 ''푸니푸니 포에미''(Puni Puni Poemy)에서 아수의 집을 지나 춤추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빵! 굽는 야망''(Yakitate!! Japan)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 아즈마와 카와치는 자신들이 빵 굽는 기계일 뿐이라는 말을 듣고 센코우샤와 비슷하게 생긴 로봇을 생각해냈다.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Ghost in the Shell: Stand Alone Complex) 14화에는 중국 마피아와 관련된, 사타구니 부분에서 대포가 돌출된 안드로이드인 파이오니어(Pioneer)가 등장한다. ''네기마!?''(Negima!?) 1화에서 차오 링선의 책상 위에 센코우샤 모형이 있는 것이 보인다. ''리젤마인''(Rizelmine) 23화에서 중국 출신 인공인간인 란란이 추격 장면에서 센코우샤와 비슷하게 생긴 로봇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참조

[1] 웹사이트 ROBO-ONEに先行者を呼ぶぞプロジェクト http://www5b.biglobe[...]
[2] 웹사이트 中国初の人型ロボット、発表 http://peopledaily.c[...] 人民網 日文版 2000-11-29
[3] 웹사이트 中国:人間型ロボット「先行者」発表 https://web.archive.[...] サーチナニュース 2000-12-01
[4] 웹사이트 孕育15年 中国“生”出了个机器人(附图) http://tech.sina.com[...] sina.com 2000-12-05
[5] 웹사이트 「先行者」に見る中国のロボ開発 https://allabout.co.[...] All about 2002-06-12
[6] 웹사이트 “先行者”迈向新世纪 ———我国第一台类人型机器人诞生记 http://www.people.co[...] 人民網 2000-11-30
[7] 웹사이트 新世纪的“先行者”——我国第一台类人型机器人诞生记 http://www.people.co[...] 人民網 2000-11-30
[8] Twitter 当該ツイート https://twitter.com/[...] 2019-01-02
[9] 웹사이트 【ROBO-ONE Vol.1】『先行者』開発者も応援!――2足歩行ロボット格闘競技大会予選 https://ascii.jp/ele[...] ASCII.jp 2002-02-02
[10] 웹사이트 「ROBO-ONE」に「先行者」!! https://www.itmedia.[...] ITmedia ニュース 2002-01-31
[11] 웹사이트 「先行者」がプラモに? https://www.itmedia.[...] ITmedia ニュース 2002-05-29
[12] 웹사이트 ATF https://web.archive.[...]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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