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뷰티스
1. 개요
세븐 뷰티스는 1975년 개봉한 이탈리아 영화로, 파시스트 시대와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파스콸리노는 가족의 명예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정신 병원에 수감되었다가 이탈리아군에 자원하나 강제 수용소로 보내진다. 수용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성 사령관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쟁 후 나폴리로 돌아와 매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들을 마주한다. 이 영화는 생존을 주제로 하며, 나치 강제 수용소 묘사로 논란이 되었으며, 브루노 베텔하임은 영화의 예술성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강제 수용소 생존자들의 경험 묘사에 대해 비판했다. 1977년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최고의 재발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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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Pasqualino Settebellezze |
|---|---|
| 감독 | 리나 웨르트뮐러 |
| 제작 | 아리고 콜롬보 리나 웨르트뮐러 |
| 각본 | 리나 웨르트뮐러 |
| 주연 | 잔카를로 잔니니 페르난도 레이 |
| 음악 | Nando de Luca e Enzo Jannacci |
| 촬영 | 토니노 델리 콜리 |
| 편집 | 프랑코 프라티첼리 |
| 제작사 | Medusa Distribuzione |
| 배급사 | Medusa Distribuzione |
| 개봉일 | 프랑스: 1975년 5월 4일 이탈리아: 1975년 12월 20일 일본: 1984년 8월 24일 |
| 상영 시간 | 115분 |
| 제작 국가 | 이탈리아 |
| 언어 | 이탈리아어 |
| 흥행 수입 | 14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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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피카레스크 소설의 주인공 파스콸리노(지안니니)는 파시스트 시대와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활동하는 멋쟁이이자 잔챙이 깡패이다.
파스콸리노는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여동생을 매춘부로 만든 포주를 살해한다.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시체를 훼손하여 가방에 담는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살인을 자백하지만 정신 이상을 주장하여 12년 형을 선고받고 정신 병동에 수감된다.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인 그는 이탈리아군에 자원한다. 이탈리아인 동료와 함께 결국 군대를 탈영하지만 붙잡혀 독일 강제 수용소로 보내진다.
파스콸리노는 여성 사령관(스톨러)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용소에서 살아남으려 한다. 그의 계획은 성공하지만 사령관은 파스콸리노를 그의 병동의 카포로 임명한다. 그는 모든 사람의 죽음을 막기 위해 자신의 병동에서 6명을 골라 죽여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파스콸리노는 결국 그의 전 육군 동료를 처형하고, 스페인 아나키스트인 또 다른 동료 수감자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전쟁이 끝난 후 나폴리로 돌아온 파스콸리노는 일곱 명의 여동생, 약혼녀, 심지어 그의 어머니까지 모두 매춘부가 되어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당황하지 않고 가능한 한 빨리 약혼녀와 결혼하겠다고 주장한다.
3. 등장인물
* 잔카를로 잔니니 - 파스콸리노 프라푸소 역
* 페르난도 레이 - 페드로 역
* 셜리 스톨러 - 수용소장 역
* 엘레나 피오레 - 콘체티나 역
* 피에로 디 이오리오 - 프란체스코 역
* 엔조 비탈레 - 돈 라파엘레 역
* 로베르토 헤를리츠카 - 사회주의자 역
* 루치오 아멜리오 - 변호사 역
* 에르멜린다 데 펠리체 - 파스콸리노의 어머니 역
* 비앙카 도리지아 - 정신과 의사 역
* 프란체스카 마르치아노 - 카롤리나 역
* 마리오 콘티 - 토토노 "18캐럿" 역
3.1. 주요 인물
* 잔카를로 잔니니 - 파스콸리노 프라푸소 역: 주인공. '세븐 뷰티스'라는 별명을 가진 나폴리 출신의 잔챙이 깡패이다.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페르난도 레이 - 페드로 역: 파스콸리노가 수용소에서 만난 스페인 아나키스트 죄수이다.
* 셜리 스톨러 - 수용소장 역: 잔혹한 여성 수용소장으로, 파스콸리노를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운다.
3.2. 조연
* 엘레나 피오레 - 콘체티나(파스콸리노의 여동생) 역
* 피에로 디 이오리오 - 프란체스코(파스콸리노의 동료) 역
* 엔조 비탈레 - 돈 라파엘레 역
* 로베르토 헤를리츠카 - 사회주의자 역
* 루치오 아멜리오 - 변호사 역
* 에르멜린다 데 펠리체 - 파스콸리노의 어머니 역
* 비앙카 도리지아 - 정신과 의사 역
* 프란체스카 마르치아노 - 카롤리나 역
* 마리오 콘티 - 토토노 "18캐럿"(콘체티나의 포주) 역
4. 제작
Pasqualino Frafuso detto Settebellezze이탈리아어는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 나폴리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기록 영상을 통해 도시와 사람들의 파괴를 보여주며, 베르트뮐러 감독은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이 비판하는 "특정한 소시민 사회 유형"을 정의한다.
4.1. 캐스팅
* 잔카를로 잔니니
* 페르난도 레이
* 셜리 스톨러
* 로베르토 에를리츠카
잔니니는 이 시기에 리나 베르트뮐러 감독의 미미의 유혹(1972), 사랑과 무정부(1973), 휩쓸려간 7일(1974)에도 출연했다.
4.2. 촬영
영화는 이탈리아 캄파니아 주 나폴리에서 촬영되었다.
4.3. 오프닝 시퀀스
영화 《세븐 뷰티스》의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기록 영상을 통해 도시와 사람들의 파괴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베르트뮐러 감독은 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비판 대상인 "특정한 소시민 사회 유형"을 정의한다.
5. 평가
개봉 당시 나치 강제 수용소 묘사가 논란이 되었다. 브루노 베텔하임은 영화의 예술성은 칭찬하면서도, 강제 수용소 생존자의 체험을 왜곡하여 묘사한 점을 비판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1건의 평론가 리뷰에서 91%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5.1. 비평
이 영화는 생존을 주제로 다룬다. 개봉 당시 나치 강제 수용소를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논란이 되었다. 브루노 베텔하임은 1976년 에세이 "생존"에서 이 영화의 예술성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강제 수용소 생존자들의 경험 묘사에 대해서는 혹독하게 비판했다. 베텔하임 자신의 강제 수용소에 대한 견해도 비판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21명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67%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이다. 2019년 4월, 복원된 영화 버전이 2019년 칸 영화제의 칸 클래식 부문에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5.2. 수상 및 후보
Pasqualino Frafuso, Seven Beauties영어는 1977년 제49회 아카데미상에서 외국어 영화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리나 베르트뮐러는 아카데미 역사상 여성 감독으로서는 처음으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제34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 영화상, 제29회 미국 감독 조합상 영화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다.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 연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 1977 | 아카데미상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 | 후보 |
| 감독상 | 리나 베르트뮐러 | 후보 | ||
| 남우주연상 | 잔카를로 지아니니 | 후보 | ||
| 각본상 | 리나 베르트뮐러 | 후보 | ||
|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최고의 재발견 | - | 수상 | |
| 미국 감독 조합상 | 영화 부문 뛰어난 연출상 | 리나 베르트뮐러 | 후보 | |
| 골든 글로브상 |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 | 후보 | |
|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최우수 작품상 | - | 준우승 | |
| 최우수 감독상 | 리나 베르트뮐러 | 준우승 | ||
| 최우수 각본상 | 준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