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 천궁도
1. 개요
세속 천궁도는 헬레니즘 점성술의 기본 개념을 제공하는 천궁도이다. 이 천궁도에서 게자리는 상승점이며 달이 위치하고, 태양은 사자자리, 수성은 처녀자리, 금성은 천칭자리, 화성은 전갈자리, 목성은 사수자리, 토성은 염소자리에 위치한다. 세속 천궁도는 행성의 거주지와 점성학적 위상, 즉 행성의 길흉을 결정하는 각의 배치를 통해 점성술의 원리를 설명한다.
-
헬레니즘 점성술 -
테트라비블로스
테트라비블로스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저술한 점성학 논문으로, 천문학과 점성술의 관계를 설명하고 점성술의 기본 원리와 철학적 주장을 제시한다. -
헬레니즘 점성술 -
아랍의 가상점
아랍의 가상점은 헬레니즘 시대에 시작되어 중세 아랍 점성술을 거쳐 현대 점성술에서 부활한 기법으로 개인의 운명 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지만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비판받는다. -
신화우주론 -
세계수
세계수는 여러 문화권 신화에서 하늘, 땅, 지하 세계를 잇는 우주의 축이자 세계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보편적인 상징이며, 특히 북유럽 신화의 유그드라실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
신화우주론 -
세계축
세계축은 천상과 지상을 잇는 상징적인 축으로서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서 우주의 중심이나 세계의 근원으로 간주되며, 질서와 혼돈, 신성함과 세속됨, 인간과 초월적 존재 사이의 연결을 상징하고 심리적 안정, 사회적 질서 유지, 영적인 깨달음 추구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 개념이다.
2. 구조
세속 천궁도에서 게자리는 상승점이며 달이 위치한다. 태양은 사자자리에, 수성은 처녀자리에, 금성은 천칭자리에, 화성은 전갈자리에, 목성은 사수자리에, 토성은 염소자리에 위치한다.
3. 원리
세속 천궁도의 구조는 헬레니즘 점성술에 있어서 배경이 되는 개념을 제공했다. 테마 문디(Thema Mundi)의 구조는 헬레니즘 점성술의 많은 개념에 대한 근거를 제공했다.
==== 행성의 거주지 ====
행성의 거주지는 행성이 주인지위를 가지는 별자리이다. 두 개의 발광체인 태양과 달은 북반구에서 한해 가운데 가장 밝고 더운 기간에 상응하는 두 개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와 게자리에 할당된다. 다른 행성들은 황도의 사자자리와 게자리 사이를 2등분하여 할당되는데, 태양이 있는 반쪽과 달이 있는 반쪽에 행성들은 하나의 별자리씩 할당된다. 수성은 태양으로부터 하나의 별자리를 초과해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발광체 옆의 두 개의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처녀자리에 할당된다. 금성은 태양으로부터 두개의 별자리 간격을 넘어가지 않으므로, 그 다음의 두개의 별자리인 천칭자리와 황소자리에 할당된다. 그 다음의 가까운 순서대로 화성은 양자리와 전갈자리에, 목성은 사수자리와 물고기자리에 할당된다. 마지막으로, 토성은 가장 춥고 어둡기 때문에 한해 중 그러한 기간에 속하는 염소자리와 물병자리에 할당된다.
==== 점성술의 각 ====
행성의 점성학적 위상의 본성은 이 세속 천궁도에 있는 발광체들에 대한 배치에 의해 결정된다. 즉, 여기서 행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에 의해 그들의 이로움과 해로움의 분류가 결정된다.
* 토성은 달과 충(180°)을 이루므로, 그러한 대립각을 토성의 본성이라 한다. 토성은 두개의 흉성 가운데에서도 가장 해로우며, 그러한 대립각은 두개의 부정적인 각들 중에서 가장 부정적이고 유해하다.
* 화성은 태양과 사분위각(90°)을 맺으므로, 그러한 직각을 화성의 본성이라 한다. 화성은 토성보다는 덜 해로우며, 직각 또한 두개의 부정적인 각들 중에서 덜 부정적이다.
* 목성은 태양과 삼분위각(120°)을 맺고 있으므로, 삼분위의 격이 목성의 본성이라 한다. 목성은 두개의 길성 가운데서 가장 길하므로, 삼분위각 또한 가장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각이다.
* 금성은 태양과 육분위각(60°)을 맺고 있는데, 그러한 정삼각이 금성의 본성이라 한다. 금성은 두개의 길성 가운데에서 덜 길하다.
* 수성은 태양과 금성과 십이분위각(30°, 또는 반육분위각)을 맺고 있으며 달과 화성과는 육분위각(60°)을 맺고 있다.
점성학적 측면의 본질은 테마 문디(Thema Mundi)에서 행성이 광명체에 배치되는 구성에 의해 결정된다. 여기서 행성이 만들어내는 측면은 길성 또는 흉성의 분류와 관련이 있다.
토성은 달과 반대(180°)를 이루므로 반대 측면은 토성의 본질을 띤다고 한다. 화성은 태양과 스퀘어(90°)를 이루므로 스퀘어 측면은 화성의 본질을 띤다고 한다. 목성은 태양과 트라인(120°)을 이루므로 트라인 측면의 본질은 목성의 본질이다. 금성은 태양과 섹스타일(60°)을 이루므로 섹스타일은 금성의 본질을 띤다. 수성은 태양과 금성 모두와 세미-섹스타일(30°)을 이루고, 달과 화성 모두와 섹스타일(60°)을 이룬다.
3.1. 행성의 거주지
행성의 거주지는 행성이 주인지위를 가지는 별자리이다. 두 개의 발광체인 태양과 달은 북반구에서 한해 가운데 가장 밝고 더운 기간에 상응하는 두 개의 별자리인 사자자리와 게자리에 할당된다. 다른 행성들은 황도의 사자자리와 게자리 사이를 2등분하여 할당되는데, 태양이 있는 반쪽과 달이 있는 반쪽에 행성들은 하나의 별자리씩 할당된다. 수성은 태양으로부터 하나의 별자리를 초과해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발광체 옆의 두 개의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처녀자리에 할당된다. 금성은 태양으로부터 두개의 별자리 간격을 넘어가지 않으므로, 그 다음의 두개의 별자리인 천칭자리와 황소자리에 할당된다. 그 다음의 가까운 순서대로 화성은 양자리와 전갈자리에, 목성은 사수자리와 물고기자리에 할당된다. 마지막으로, 토성은 가장 춥고 어둡기 때문에 한해 중 그러한 기간에 속하는 염소자리와 물병자리에 할당된다.
3.2. 점성술의 각
행성의 점성학적 위상의 본성은 이 세속 천궁도에 있는 발광체들에 대한 배치에 의해 결정된다. 즉, 여기서 행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에 의해 그들의 이로움과 해로움의 분류가 결정된다.
* 토성은 달과 충(180°)을 이루므로, 그러한 대립각을 토성의 본성이라 한다. 토성은 두개의 흉성 가운데에서도 가장 해로우며, 그러한 대립각은 두개의 부정적인 각들 중에서 가장 부정적이고 유해하다.
* 화성은 태양과 사분위각(90°)을 맺으므로, 그러한 직각을 화성의 본성이라 한다. 화성은 토성보다는 덜 해로우며, 직각 또한 두개의 부정적인 각들 중에서 덜 부정적이다.
* 목성은 태양과 삼분위각(120°)을 맺고 있으므로, 삼분위의 격이 목성의 본성이라 한다. 목성은 두개의 길성 가운데서 가장 길하므로, 삼분위각 또한 가장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각이다.
* 금성은 태양과 육분위각(60°)을 맺고 있는데, 그러한 정삼각이 금성의 본성이라 한다. 금성은 두개의 길성 가운데에서 덜 길하다.
* 수성은 태양과 금성과 십이분위각(30°, 또는 반육분위각)을 맺고 있으며 달과 화성과는 육분위각(60°)을 맺고 있다.
점성학적 측면의 본질은 테마 문디(Thema Mundi)에서 행성이 광명체에 배치되는 구성에 의해 결정된다. 여기서 행성이 만들어내는 측면은 길성 또는 흉성의 분류와 관련이 있다.
토성은 달과 반대(180°)를 이루므로 반대 측면은 토성의 본질을 띤다고 한다. 화성은 태양과 스퀘어(90°)를 이루므로 스퀘어 측면은 화성의 본질을 띤다고 한다. 목성은 태양과 트라인(120°)을 이루므로 트라인 측면의 본질은 목성의 본질이다. 금성은 태양과 섹스타일(60°)을 이루므로 섹스타일은 금성의 본질을 띤다. 수성은 태양과 금성 모두와 세미-섹스타일(30°)을 이루고, 달과 화성 모두와 섹스타일(60°)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