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제주)
1. 개요
송악산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산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은 송악산 해안 절벽에 군사용 굴을 뚫어 기지화했으며, 인근에 군용 비행장을 건설하여 가미카제 전투기 출격 등에 이용했다. 한국전쟁 중에는 군경에 의해 상모리 주민 132명이 학살되었으며, 유족들은 유해를 모아 백조일손지지를 조성했다. 송악산 정상에서는 산방산, 가파도, 마라도, 형제섬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 해역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 이름 | 송악산 |
|---|---|
| 한글 | 송악산 |
| 로마자 표기 | Songaksan |
| 위치 |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 |
| 좌표 | 33.199, 126.291 |
|---|---|
| 지도 확대 수준 | 13 |
| 제주올레길 | 제주올레길 10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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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3 화산 -
베이커산
베이커산은 캐스케이드 산맥의 화산으로, 원주민과 유럽인들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렀으며, 태평양판 섭입으로 형성되었고, 11개의 빙하와 푸마롤 활동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
지수 3 화산 -
스메루산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 있는 활화산인 스메루산은 잦은 분화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일으키고 등반 목적지로도 이용되지만, 힌두교 신화 속 메루산에서 유래되었으며 국립공원 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다. -
성층 화산 -
타우포호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타우포호는 약 2만 5600년 전 오루아누이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뉴질랜드 최대의 칼데라 호수로, 현재 활화산이며 지열 활동이 활발하고 마오리족에게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지닌 관광지이다. -
성층 화산 -
울릉도
울릉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신라에 정복된 후 공도 정책과 어업권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고, 독도를 포함한 해양 생태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
측화산 -
산굼부리
산굼부리는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의 기생화산으로, 폭발 또는 함몰로 인해 형성된 평지의 거대한 화구이며, 다양한 식물군락과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측화산 -
물영아리오름
물영아리오름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오름으로, 분화구 습지가 대한민국 최초 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으며, 물이 고인 분화구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2.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은 송악산 해안 절벽에 군사용 굴을 뚫고, 주변에 알뜨르 비행장을 만들어 가미카제 전투기 출격 등에 이용하였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군경은 예비 검속으로 상모리 주민 132명을 섯알오름에서 학살하고, 그 현장을 은폐하였다. 1957년 유해가 발견된 후, 유가족들은 백조일손지지를 조성하였다.
2.1. 일제 강점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은 송악산의 해안 절벽에 군사용 굴을 뚫어 기지화하였다. 일제는 송악산 주변에 군용 비행장(현 알뜨르 비행장)을 만들어 가미카제 전투기 출격 등에 이용하였다.
2.2.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
한국전쟁 발발 직후, 군경은 예비 검속을 통해 상모리 주민 132명을 송악산과 이어진 섯알오름에서 학살하였다. 당국은 학살 현장을 은폐하고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였으나, 1957년 유해가 우연히 발견되어 발굴되었다. 유해는 뒤엉켜 구분하기 어려웠기에, 유가족들은 유해를 한데 모아 132개의 작은 봉분을 만들어 백조일손지지를 조성하였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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