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 마운틴
1. 개요
스모키 마운틴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했던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였다. 1954년 쓰레기 매립지로 지정되어 50년 이상 운영되었으며, 200만 톤 이상의 폐기물이 쌓여 화재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995년 폐쇄 후 주변 빈민가 사람들을 위한 공공 주택으로 바뀌었으며, 자선가 제인 워커는 이곳의 쓰레기를 활용한 사업을 시작했다. 스모키 마운틴은 사회적 빈곤, 환경 문제, 국제 사회의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영향을 미쳤으며, 음악, 영화 등 문화 작품의 소재로도 활용되었다.
| 유형 | 쓰레기 매립지, 슬럼 |
|---|---|
| 위치 | 필리핀 마닐라 |
| 좌표 | 14°37′56″N 120°57′37″E |
| 조성 시기 | 1950년대 |
|---|---|
| 폐쇄 시기 | 1995년 |
| 배경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마닐라의 인구 증가와 쓰레기 처리 문제 심화 빈민들이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며 생계 유지 |
| 특징 |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로 인해 연기가 끊이지 않음 비위생적인 환경과 질병 만연 극심한 빈곤과 범죄 |
| 사회적 영향 | 빈곤층의 열악한 생활 환경 아동 노동 문제 사회적 낙인과 차별 |
|---|---|
| 환경적 영향 | 토양 및 수질 오염 대기 오염 질병 확산 |
| 개발 | 주택 단지, 학교, 병원 등 건설 빈민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노력 |
|---|---|
| 지속적인 문제 | 여전히 빈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쓰레기 처리 문제 남아있음 |
| 관련 다큐멘터리 | "스모키 마운틴"(감독: 로디 산티아고) |
|---|---|
| 관련 음악 그룹 | 스모키 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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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지 -
패총
패총은 원시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조개껍데기 등 생물 잔해가 쌓여 형성된 유적이며 수골, 어골, 석기, 토기 등 다양한 유물과 인골, 주거 흔적을 포함하기도 한다. -
쓰레기 매립지 -
침출수
침출수는 매립지에서 폐기물과 빗물이 만나 생성되는 오염된 액체로, 유해 물질을 포함하여 환경 오염을 유발하며, 현대 매립지에서는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고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마닐라 -
마닐라 대학살
마닐라 대학살은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마닐라에서 일본군이 저지른 조직적인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성폭행과 고문이 포함되었으며, 야마시타 도모유키 장군의 전쟁 범죄 재판의 주요 쟁점이 되었다. -
마닐라 -
필리핀 증권거래소
필리핀 증권거래소(PSE)는 1927년 설립된 마닐라 증권거래소(MSE)와 1963년 설립된 마카티 증권거래소(MkSE)의 합병을 통해 1992년 출범한 필리핀의 주요 증권 거래소이다. -
슬럼 -
파벨라
파벨라는 브라질 대도시에 밀집한 빈민촌으로, 전쟁 참전 용사 정착과 빈민 이주로 형성되었으며, 빈곤, 범죄, 열악한 환경, 공동체 해체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며 예술과 관광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슬럼 -
다라비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다라비는 19세기 말 형성된 세계 최대 빈민가 중 하나로, 2.1 제곱킬로미터 면적에 70만에서 100만 명이 거주하며 다양한 산업 활동과 재활용 산업의 중심지이지만 위생 환경이 열악하고 재해에 취약하여 재개발이 추진 중이며 영화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2. 역사
스모키 마운틴은 1954년 마닐라 시의 쓰레기 매립지로 지정되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원래 해안선에 면한 어촌이었으나, 마닐라 시내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가 쌓이면서 거대한 산을 이루게 되었다. 스모키 마운틴은 최소 50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200만 톤이 넘는 폐기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패하는 폐기물 내의 가연성 물질은 화재로 이어져 많은 사망자를 낳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스모키 마운틴은 필리핀 빈곤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국가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이유로 1995년 스모키 마운틴을 공식 폐쇄했다. 주민들은 공공 주택을 할당받아 강제로 퇴거되었으나, 일부 주민들은 파야타스 덤프 사이트 (스모키 밸리)를 비롯한 다른 쓰레기 처리장 주변으로 이주하여, 종전과 같은 쓰레기 수집인으로서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90년대에 제인 워커는 휴가차 필리핀을 방문했다가 스모키 마운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녀는 마닐라 톤도의 빈민가에 매료되어 쓰레기를 활용한 사업을 구상했고, 이후 자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했다.
정부 및 비정부 기구(NGO)는 빈민가 거주자를 위한 도시 재정착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UN-해비타트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마닐라에서만 1,100만 명 이상의 주민 중 50%가 빈민가 지역에 거주한다.
2.1. 형성 과정
1954년, 마닐라 시의 쓰레기 매립지로 지정되면서 스모키 마운틴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원래는 해안선에 면한 어촌이었으나, 마닐라 시내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가 쌓이면서 거대한 산을 이루게 되었다.
2.2. 운영 및 문제점
스모키 마운틴은 최소 50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200만 톤이 넘는 폐기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패하는 폐기물 내의 가연성 물질은 화재로 이어져 많은 사망자를 낳았다.
1993년 3월 19일, 국가주택청(NHA)과 R-II 빌더스(RBI) 간에 스모키 마운틴에 저가 주택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이 체결되었다. 2007년 8월 15일, 이 계약은 필리핀 대법원에 의해 유효하다고 선언되었다. 1995년에 이 지역은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이 부지는 매립지 주변의 빈민가에 살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공공 주택으로 바뀌었다. 빈민가 또한 철거되었는데, 이곳은 매립지의 쓰레기를 뒤지며 생계를 유지하던 3만 명의 사람들(쓰레기 수집인)이 살던 곳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스모키 마운틴은 필리핀 빈곤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국가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이유로 스모키 마운틴 폐쇄를 결정했고, 주민들은 공공 주택을 할당받아 강제로 퇴거되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파야타스 덤프 사이트 (스모키 밸리)를 비롯한 다른 쓰레기 처리장 주변으로 이주하여, 종전과 같은 쓰레기 수집인으로서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2.3. 폐쇄 및 이후
1995년, 필리핀 정부는 국가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스모키 마운틴을 공식 폐쇄했다. 그러나 이곳에 살던 3만 명의 주민들은 강제 퇴거되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파야타스 등 다른 쓰레기 매립지로 이주하여 여전히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2000년 파야타스 산사태는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낳는 등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1993년 3월 19일, 국가주택청(NHA)과 R-II 빌더스(RBI) 간에 스모키 마운틴 부지에 저가 주택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이 체결되었다. 2007년 8월 15일, 필리핀 대법원은 이 계약을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3. 사회적 영향
스모키 마운틴은 필리핀의 빈곤, 환경 문제, 국제 사회의 지원이라는 복합적인 사회적 영향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 빈곤 문제: 1980년대 후반부터 필리핀 빈곤의 상징적인 장소였으며, 쓰레기 더미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 환경 문제: 엄청난 양의 폐기물로 인해 주변 지역의 대기, 토양, 수질 오염을 야기했다.
* 국제 사회의 지원: 제인 워커와 같은 자선 사업가들은 스모키 마운틴 주민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하위 섹션에서 위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간략하게 요약만 제시한다.
3.1. 빈곤 문제
스모키 마운틴은 1980년대 후반부터 필리핀 빈곤의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졌다. 이곳은 최소 50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200만 톤이 넘는 폐기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쓰레기 더미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3만 명의 사람들의 모습은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필리핀의 심각한 빈부 격차와 사회 불평등 문제를 드러냈다. 부패하는 폐기물 내의 가연성 물질은 화재로 이어져 많은 사망자를 낳기도 했다.
UN-해비타트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빈민가에 살고 있으며, 마닐라에서만 1,100만 명 이상의 주민 중 50%가 빈민가 지역에 거주한다.
1993년 3월 19일, 국가주택청(NHA)과 R-II 빌더스(RBI) 간에 스모키 마운틴에 저가 주택 건설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이 체결되었고, 2007년 8월 15일, 이 계약은 필리핀 대법원에 의해 유효하다고 선언되었다. 스모키 마운틴은 1995년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으며, 이 부지는 매립지 주변의 빈민가에 살던 사람들을 위한 공공 주택으로 바뀌었다. 빈민가 또한 철거되었지만, 일부 주민들은 파야타스 덤프 사이트 (스모키 밸리)를 비롯한 다른 쓰레기 처리장 주변으로 이주하여 쓰레기 수집인으로서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90년대에 제인 워커는 휴가차 필리핀을 방문했다가 스모키 마운틴을 지나가게 되었고, 마닐라 톤도의 빈민가에 매료되어 자선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쓰레기를 활용하여 핸드백과 같은 제품을 만드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6년에는 MBE를 수상했고, 2012년에는 필리핀에 거주했다.
정부 및 비정부 기구(NGO)는 빈민가 거주자를 위한 도시 재정착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3.2. 환경 문제
스모키 마운틴은 최소 50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200만 톤이 넘는 폐기물로 이루어져 있었다. 부패하는 폐기물 내의 가연성 물질은 화재로 이어져 많은 사망자를 낳았다. 1995년에 공식적으로 폐쇄되었지만, 쓰레기 더미에서 나오는 메탄 가스, 침출수 등으로 인해 주변 지역의 대기, 토양, 수질 오염이 심각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스모키 마운틴은 필리핀의 빈곤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국가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모키 마운틴을 폐쇄하고 주민들을 강제 퇴거시켰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파야타스 덤프 사이트(스모키 밸리) 등 다른 쓰레기 처리장 주변으로 이주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3.3. 국제 사회의 지원
1990년대에 제인 워커는 휴가를 맞아 필리핀에 도착했고, 그녀가 탄 택시가 스모키 마운틴을 지나갔다. 그녀는 마닐라 톤도의 빈민가에 매료되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사우스햄튼으로 돌아갔다. 이후 워커는 돈과 자금을 모아 핸드백과 같은 제품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2006년에 MBE를 수상했고, 2012년에는 필리핀에 거주했다.
4. 문화적 묘사
스모키 마운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의 배경 및 소재로 등장하며, 필리핀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라이언 카야비압은 스모키 마운틴이라는 이름을 딴 밴드를 결성해 사회 문제를 다룬 노래를 불렀고, 리노 브로카 감독은 영화에서 스모키 마운틴을 배경으로 활용했다. 시노미야 히로시는 스모키 마운틴 사람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와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했다. 스모키 마운틴은 민간 단체의 도보 여행 코스로 활용되어 빈곤 지역 사회를 돕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4.1. 음악
필리핀의 음악 부문 국립 예술가 라이언 카야비압은 1989년 쓰레기 매립지에서 이름을 따온 노래 그룹 스모키 마운틴을 결성했다. 이 밴드는 빈곤, 아동 권리, 환경 보호, 해외 필리핀 근로자와 같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다룬 노래를 발표했다.
4.2. 영화
영화 부문 국가 예술가 리노 브로카는 그의 영화에서 톤도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스모키 마운틴의 현실을 묘사했다. 1987년 영화 파산 코 앙 다이디그는 스모키 마운틴을 주요 배경으로 등장시킨 대표적인 작품이다.
시노미야 히로시 감독의 1995년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아이들 스카벤저는 스모키 마운틴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국제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 상 | 영화제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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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 제44회 만하임 국제 영화제 | 독일독일어 |
| 호이마르 폰 디트푸르트상 | 에코미디어 국제 환경 영화제 1995 | 독일독일어 |
| 사회 환경 영상상 | 제4회 지구 환경 영상제 | 일본일본어 |
|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 Encontros Internacionais de CINEMA 1996 | 포르투갈포르투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