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코로전
1. 개요
스톰 코로전은 미카엘 오케르펠트와 스티븐 윌슨이 결성한 음악 프로젝트이다. 1990년대 중반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음악적 교류를 시작했으며, 2010년 작곡과 초기 작업을 거쳐 2011년 프로젝트 이름이 발표되었다. 2012년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했으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스톰 코로전의 음악은 앰비언트하고 오케스트라적인 성향을 띠며, 윌슨은 이 앨범을 오페스와 자신의 솔로 앨범을 잇는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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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해체된 음악 그룹 -
빅마마
빅마마는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 4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2003년 데뷔 앨범 성공 이후 꾸준한 활동과 '배반', '하루만 더'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2022년에도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
2012년 해체된 음악 그룹 -
비지스
비지스는 기브 삼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호주 출신 팝 그룹으로, 스키플과 록앤롤로 시작해 1970년대 디스코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막대한 음악적 영향력을 남겼다. -
2010년 결성된 음악 그룹 -
틴탑
2010년 데뷔한 틴탑은 평균 연령 16.3세의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미치겠어", "장난아냐", "아침부터 아침까지" 등의 히트곡과 유럽, 월드 투어로 인기를 얻었으며 멤버 변화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2023년 7월 새 앨범 ''4SHO''를 발매했다. -
2010년 결성된 음악 그룹 -
NMB48
NMB48은 2010년 AKB48의 자매 그룹으로 오사카 난바에서 결성되어 2011년 데뷔 싱글 1위, 다수의 앨범 발매, 팀 N, M, BII, 연구생으로 구성, 극장 공연 및 콘서트 개최, 2022년 팀 개편 및 총선거를 거쳐 현재까지 활동 중인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2. 역사
미카엘 오케르펠트는 요나스 렝크세가 포큐파인 트리의 음반 The Sky Moves Sideways에 스티븐 윌슨과 함께 참여한 1990년대 중반, 윌슨과 알게 되었다. 몇 년 후, 프랑스 저널리스트에게 오페스의 음반 Still Life를 받은 윌슨은 오케르펠트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런던에서 만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오케르펠트와 윌슨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갔다. 윌슨은 오페스의 Blackwater Park, Deliverance, Damnation 프로듀싱, Heritage, Damnation, Pale Communion 믹싱을 맡았다. 2002년, 오케르펠트는 포큐파인 트리의 Deadwing 수록곡에 보컬, 기타로 참여했고, 2003년 여름 북미 투어 공동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2011년 9월, 약 1년 이상의 작곡 기간을 거쳐 스톰 코로전의 첫 음반이 완성되었다. 2012년 2월, 로드러너 레코드와 계약, 《Storm Corrosion》이 5월 8일 발매되었다. 오케르펠트는 기타, 윌슨은 키보드와 곡 정렬, 포큐파인 트리의 개빈 해리슨이 드럼을 맡았다. 윌슨은 이 음반이 오페스의 Heritage, 자신의 Grace for Drowning과 함께 삼부작을 이룬다고 했다.
Storm Corrosion 홍보 곡 "Drag Ropes"는 4월 24일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음반은 호평을 받았고, 클래식 록 잡지의 프록 '올해의 음반' 부문, 2012년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오케르펠트와 윌슨은 투어, 라이브 공연을 하지 않기로 했으나, 윌슨은 Hand. Cannot. Erase. 투어 중 "Drag Ropes"를 연주했다. 둘은 재작업에 긍정적이나, 새 음반 계획은 없다고 한다. 2019년, 오케르펠트는 후속작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2.1. 결성 배경
미카엘 오케르펠트는 그의 절친인 요나스 렝크세가 포큐파인 트리의 음반 The Sky Moves Sideways에 스티븐 윌슨과 함께 참여한 이후, 1990년대 중반에 스티븐 윌슨과 서로 알게 되었다. 몇 년 뒤, 한 프랑스 저널리스트로부터 오페스의 음반 Still Life 한 장을 받게 된 윌슨은 오케르펠트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그 둘은 런던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고 오케르펠트는 윌슨에게 다음 오페스의 음반 프로듀싱 작업을 요청했다. 또한 그들은 그 자리에서 콜라보레이션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후, 오케르펠트와 윌슨은 오랫동안 음악적 교류를 주고받는다. 윌슨은 오페스의 음반 Blackwater Park, Deliverance, Damnation의 프로듀싱 작업을 맡았고 Heritage, Damnation, Pale Communion의 믹싱 작업을 맡았다. 2002년, 오케르펠트는 포큐파인 트리의 8번째 음반 Deadwing의 몇 수록곡에 보컬과 기타 파트로 참여한다. 포큐파인 트리와 오페스는 또한 2003년 여름 북미 투어에서 공동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다.
2.2. 《Storm Corrosion》 앨범 발매 (2010-2012)
약 1년 이상의 작곡 기간을 거쳐 스톰 코로전의 첫 음반이 2011년 9월에 완성되었다. 2012년 2월, 로드러너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음반이 《Storm Corrosion》이 될 것이며 4월 24일에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발매일은 5월 8일로 늦춰졌다. 음반 작업에서 오케르펠트는 기타를, 윌슨은 키보드와 곡 정렬을 맡았다. 포큐파인 트리의 드러머 개빈 해리슨이 드럼 파트를 녹음했는데, 음반의 15~20% 정도만 드럼이 필요했다. 오케르펠트와 윌슨은 음반 제작 과정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음악적 견해 충돌 또한 없었고, 작업 분배 또한 정확히 반반으로 나누어 했다고 한다. 윌슨은 이 음반이 오페스의 Heritage, 윌슨의 단독 음반 Grace for Drowning의 뒤를 이은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했다.
Storm Corrosion의 홍보에 쓰인 첫 곡은 "Drag Ropes"로, 4월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음반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클래식 록 잡지에서 프록 잡지의 '올해의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12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 음반'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오케르펠트와 윌슨은 이 음반에 대한 투어나 라이브 공연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윌슨은 Hand. Cannot. Erase. 투어를 다닐 때 몇몇 단독 공연에서 "Drag Ropes"를 연주하기도 했다.) 둘은 다시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스톰 코로전의 새 음반 계획은 없다고 한다.
2.3. 앨범 발매 이후
미카엘 오케르펠트와 스티븐 윌슨은 이 음반에 대한 투어나 라이브 공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윌슨은 Hand. Cannot. Erase. 투어 중 몇몇 단독 공연에서 "Drag Ropes"를 연주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시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스톰 코로전의 새 음반 계획은 없다고 한다. 2019년, 오케르펠트는 첫 번째 앨범의 후속작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3. 음악적 성향
미카엘 오케르펠트와 스티브 윌슨은 각각 헤비 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계에서 명성이 높았지만, 스톰 코로전을 프로그레시브 메탈 슈퍼그룹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았다. 프로젝트 초기 인터뷰에서 윌슨은 그와 오케르펠트 모두 이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음악을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팬들의 예상을 벗어난 발언이었다. (팬들은 이 음반이 Damnation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 그들은 이 프로젝트를 코머스, 포폴 부, 유니버스 제로, 스티브 레이치, 데이비드 크로스비, 톡 톡, 스콧 워커의 음악처럼 난해한 음악을 탐구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스톰 코로전의 음악은 앰비언트적이고 서사적이며 매혹적이고 오케스트라적이라고 묘사될 수 있다. 음반 발매 이후 오케르펠트는 언론에서 그들의 음악에 대하여, "약간은 소름이 돋고, 진이 빠지고, 심오하고 꽤나 강렬하다."라고 묘사했다. '페이스 컬처'와의 인터뷰에서 윌슨은 음반에 대해, "감미롭고, 낯설며, 혼란스럽다."라고 묘사했다. 비평가들은 음반의 음악에 대하여, "음악에서 1970년대의 마약으로부터 나온 실험적 아방가르디즘으로 회귀하게 만드는 으스스한 우울함이 느껴진다.", "불안정하며 실험적이다", "물 흐르는 듯 하며 포크 음악에 영향을 받은 포괄적인 음악."이라고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