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사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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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미즈사와역은 1897년 홋카이도 탄광 철도 유바리선 상에 개업하여, 2019년 유바리 지선 폐선과 함께 폐지된 역이다. 1906년 국유화로 일본국유철도 소속이 되었고, 1981년 세키쇼선 지선으로 편입되었다. 국철 분할 민영화 이후 홋카이도 여객철도가 승계했으며, 2015년 무인화되었다. 역명은 인근의 맑은 물이 솟아나는 곳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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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사와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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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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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이름 | 시미즈사와 역 |
일본어 이름 | 清水沢駅 (しみずさわえき) |
로마자 표기 | Shimizusawa-eki |
소재지 | 홋카이도 유바리시 시미즈사와 3초메 |
운영 주체 | JR 홋카이도 |
노선 정보 | |
노선 | 세키쇼 선 유바리 지선 |
신유바리 기점 거리 | 8.2km |
역 번호 | Y23 |
역사 | |
개업일 | 1897년 2월 16일 |
폐지일 | 2019년 3월 31일 |
이전 소속 노선 (미쓰비시 석탄 광업) | 오유바리 철도선 |
미쓰비시 석탄 광업 개업일 | 1911년 6월 1일 |
미쓰비시 석탄 광업 폐지일 | 1987년 7월 22일 |
역 구조 | |
승강장 | 1면 1선 |
구조 | 지상역 |
상태 | 무인역 (폐지 당시) |
통계 | |
하루 평균 승차 인원 | 20명 (2007년) |
하루 평균 승차 인원 (2014년) | 12명 |
2. 역사
- 1897년 2월 16일 : 홋카이도 탄광 철도 모미지야마 역 - 유바리역 간에 신 역으로서 개업.[3][8]
- 1906년 10월 1일 : 홋카이도 탄광 철도의 철도 노선 국유화에 의해, 일본국유철도로 이관.[3]
- 1909년 10월 12일 : 일본국유철도 선로 명칭 제정에 의해, 유바리선 소속으로 한다.[3]
- 1911년 6월 1일 : 오유바리 탄광 전용 철도가 개업.
- 1947년 1월 16일 : 미쓰비시 광업 유바리 철도선 상호 운용에 의해 공동 사용역으로 한다.
- 1981년 10월 1일 : 유바리선이 세키쇼선으로 개칭. 세키쇼 선 지선으로 속한다.[3] 역 번호는 "Y23"이었다.[2]
- 1987년
- * 4월 1일 : 국철 분할 민영화에 의해, 홋카이도 여객철도가 승계. 또한, 미쓰비시 석탄 광업과 일본화물철도의 차급 화물의 연락역으로 한다.
- * 7월 22일 : 미쓰비시 석탄 광업 오유바리 철도 폐지. 같은 달 24일 JR 화물과의 연락 운수 폐지.
- 2004년 3월 7일 : 태블릿 폐색 취급 및 스태프 폐색 취급 폐지.[10] 폐색 방식을 신유바리 - 유바리 간을 1폐색으로 하는 특수 자동 폐색으로 변경. 이것에 의해 운전 요원이 불필요하게 되, 종일 사원 배치부터 평일 · 토요일 낮 중에만 배치.
- 2015년 10월 1일 : 무인화.[11]
- 2019년 4월 1일 : 유바리 지선 폐선으로 폐지[12]
2. 1. 홋카이도 탄광 철도 개업 (1897년 ~ 1906년)
1897년 2월 16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가 모미지야마 역 - 유바리역 구간을 개통하면서 시미즈사와 역이 화물만 취급하는 신 역으로 개업하였다.[3][8] 1901년 12월 1일에는 여객 취급을 개시하여 일반역이 되었다.[9][8]1906년 10월 1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의 철도 노선이 국유화되면서 일본국유철도로 이관되었다.[3]
2. 2. 국유화와 유바리선 시대 (1906년 ~ 1981년)
1897년 2월 16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가 모미지야마 역(현재의 신유바리역) - 유바리역 구간을 개통하면서 화물만 취급하는 신 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3][8] 1901년 12월 1일에는 여객 취급을 개시하여 일반역이 되었다.[9][8]1906년 10월 1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의 철도 노선이 국유화되면서 일본국유철도로 이관되었다.[3] 1909년 10월 12일에는 일본국유철도 선로 명칭 제정에 따라 유바리 선 소속이 되었다.[3]
1911년 6월 1일에는 오유바리 탄광 전용 철도(이후 미쓰비시 석탄 광업 오유바리 철도선)가 개업하였다. 1947년 1월 16일 미쓰비시 광업 유바리 철도선 상호 운용으로 공동 사용역이 되었다.
1981년 10월 1일, 유바리 선이 세키쇼선으로 개칭되면서[3] 세키쇼 선 지선에 속하게 되었다.
1987년 4월 1일에는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가 역을 승계하였고,[3] 미쓰비시 석탄 광업과 일본화물철도의 차급 화물 연락역이 되었다. 같은 해 7월 22일에는 미쓰비시 석탄 광업 오유바리 철도가 폐지되었고, 7월 24일에는 JR 화물과의 연락 운수도 폐지되었다.
2004년 3월 7일에는 태블릿 폐색 및 스태프 폐색 취급이 폐지되고,[10] 폐색 방식을 신유바리 - 유바리 간을 1폐색으로 하는 특수 자동 폐색(궤도 회로 검지식)으로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운전 요원이 불필요하게 되어 종일 배치되던 사원이 평일과 토요일 낮에만 배치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 10월 1일에는 무인화되었다.[11] 2019년 4월 1일, 신유바리역 - 유바리역 구간(유바리 지선)이 폐지되면서 시미즈사와 역도 폐지되었다.[12]
2. 3. 세키쇼선 시대와 폐역 (1981년 ~ 2019년)
1897년 2월 16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가 모미지야마 역(이후 신유바리역) - 유바리역 구간에 신 역으로 시미즈사와역을 개업하였다.[3][8] 초기에는 화물만 취급하였으나,[8] 1901년 12월 1일부터 여객 취급을 시작하여 일반역이 되었다.[9][8] 1906년 10월 1일, 홋카이도 탄광 철도의 철도 노선 국유화에 따라 일본국유철도로 이관되었다.[3]1909년 10월 12일, 일본국유철도 선로 명칭 제정에 의해 유바리 선 소속이 되었다.[3] 1911년 6월 1일에는 오유바리 탄광 전용 철도가 개업하였고, 1947년 1월 16일 미쓰비시 광업 유바리 철도선 상호 운용으로 공동 사용역이 되었다.
1981년 10월 1일, 유바리 선이 세키쇼 선으로 개칭되면서,[3] 시미즈사와역은 세키쇼 선 지선 소속이 되었다. 역 번호는 "Y23"이었다.[2] 1987년 4월 1일,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에 따라 홋카이도 여객철도(JR 홋카이도)가 시미즈사와역을 승계하였고,[3] 미쓰비시 석탄 광업과 일본화물철도(JR 화물) 간 차급 화물 연락역이 되었다. 같은 해 7월 22일, 미쓰비시 석탄 광업 오유바리 철도가 폐지되고, 7월 24일 JR 화물과의 연락 운수도 폐지되었다.
2004년 3월 7일, 태블릿 폐색 및 스태프 폐색 취급이 폐지되고,[10] 신유바리 - 유바리 간 1폐색 방식의 특수 자동 폐색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운전 요원이 불필요해져 종일 사원 배치에서 평일·토요일 낮 시간 배치로 변경되었다. 2015년 10월 1일에는 무인화되었으며,[11] 2019년 4월 1일, 유바리 지선 폐선으로 폐역되었다.[12]
2. 4. 역명의 유래
시호로카베츠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부근에 맑은 물이 솟아나는 곳이 있어, "시미즈의 늪"이라고 불린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13]3. 역 구조
이 역은 유바리 방면 및 신유바리 또는 오이와케 방면 열차가 이용하는 단선 승강장 1면을 갖추고 있었다. 키타카는 사용할 수 없었다. 역은 무인역이었다.[14]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가진 지상역이었다. 교환을 하던 시대에는 섬식 승강장 1면 2선이었다. 폐지 시에는 구 2번 승강장(구 하행선)을 사용했다[14]。 승강장과 역사의 사이에는 육교가 있었지만 현존하지 않는다. 역사의 부근과 선로 건너편 사이에는 보도교가 있었다.
신유바리역 관리의 무인역이었다. 오랫동안 신유바리역 소속의 재근 역원이 배치되어 있었다. 당역에서 교환을 하던 시절에는, 운전을 취급하는 당무 역장이 종일, 출개찰을 하는 영업 담당이 평일·토요일 낮에만 배치되었다. 운전 취급 폐지 후에는 영업 담당 사원만 배치. 매표 시간은 7시 10분 - 14시 00분(일요일·공휴일 휴무)이었다. 미도리의 창구는 처음부터 설치되지 않았다. 자동 발권기가 한때 설치되어 그 안에서 미쓰비시 탄광 광업 오유바리 철도선 승차권도 판매했지만, 유인 시대 말기에는 철거되었다.
미쓰비시 탄광 광업 오유바리 철도선 (세키쇼선 유바리 지선의 섬식 승강장에서 측선군을 사이에 두고, 역사에 면한 승강장, 0번 승강장 발착[14]) 외에, 기타탄 시미즈사와 탄광 전용 측선도 접속하여 다수의 측선을 가지고 있었다.
역사는 2022년 11월부터의 공사로 해체될 예정이다[7]。
3. 1. 폐지 당시의 역 구조
이 역은 유바리 방면 및 신유바리 또는 오이와케 방면 열차가 이용하는 단선 승강장 1면을 갖추고 있었다. 키타카는 사용할 수 없었다. 역은 무인역이었다.[14]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가진 지상역이었다. 교환을 하던 시대에는 섬식 승강장 1면 2선이었다. 폐지 시에는 구 2번 승강장(구 하행선)을 사용했다. 승강장과 역사의 사이에는 육교가 있었지만 현존하지 않는다. 역사의 부근과 선로 건너편 사이에는 보도교가 있었다.
신유바리역 관리의 무인역이었다. 오랫동안 신유바리역 소속의 재근 역원이 배치되어 있었다. 당역에서 교환을 하던 시절에는, 운전을 취급하는 당무 역장이 종일, 출개찰을 하는 영업 담당이 평일·토요일 낮에만 배치되었다. 운전 취급 폐지 후에는 영업 담당 사원만 배치. 매표 시간은 7시 10분 - 14시 00분(일요일·공휴일 휴무)이었다. 미도리의 창구는 처음부터 설치되지 않았다. 자동 발권기가 한때 설치되어 그 안에서 미쓰비시 탄광 광업 오유바리 철도선 승차권도 판매했지만, 유인 시대 말기에는 철거되었다.
미쓰비시 탄광 광업 오유바리 철도선 외에, 기타탄 시미즈사와 탄광 전용 측선도 접속하여 다수의 측선을 가지고 있었다.
역사는 2022년 11월부터의 공사로 해체될 예정이다.[7]
3. 2. 역 주변
국도 제452호선이 지나가며, 유바리 시청 미나미 지소, 유바리 시 소방본부, 시미즈사와 우체국 등이 있다.[17] 1940년대까지는 농업 지대였으나, 이후 탄광 개발로 발전했다. 한때는 동부의 오유바리 지구와의 접점으로서 번화했다.[17] 구리야마 경찰서 시미즈사와 파출소, 홋카이도 노동금고 유바리 출장소, 홋카이도 신용금고 유바리 중앙 지점도 위치해 있다.[17] 유바리 철도 (유테츠 버스)의 "시미즈사와 역 앞" 정류소는 철도 폐지 직후인 2019년 4월 1일 시간표 개정으로 "시미즈사와 3초메"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7]4. 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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