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팩토리
1. 개요
아메리칸 팩토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하이오주와 중국의 푸야오 공장에서 촬영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제너럴 모터스 공장이었던 곳에서 촬영되었으며, 중국 영화 제작자가 중국인과의 소통을 도왔다. 관찰 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하여 공장 소리와 노동자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촬영되었으며, 핀 마이크와 내레이션을 활용했다.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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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미국공장 (美国工厂, Měiguó Gōngchǎng) |
|---|---|
| 감독 | 스티븐 보그너 줄리아 라이커트 |
| 제작 | 제프 라이커트 줄리 파커 베넬로 |
| 음악 | 채드 캐논 |
| 촬영 | 스티븐 보그너 오브리 키스 제프 라이커트 줄리아 라이커트 에릭 스톨 |
| 편집 | 린지 우츠 |
| 제작사 | 하이어 그라운드 프로덕션스 파티서펀트 미디어 |
| 배급사 | 넷플릭스 |
| 공개일 | 2019년 1월 25일 (선댄스) 2019년 8월 21일 (미국) |
| 상영 시간 | 110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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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다큐멘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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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인 시애틀은 1999년 시애틀에서 열린 세계 무역 기구 각료 회의 시위를 배경으로 시위 과정과 갈등을 그린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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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랜드
허니랜드는 타마라 코테브스카와 류보미르 스테파노프가 감독한 2019년 북마케도니아 다큐멘터리 영화로, 유럽 마지막 야생 벌 양봉가 하티제 무라토바의 삶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과 자연과의 공존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소비주의 주제를 다루어 국내외에서 폭넓은 평가를 받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장편 영화상과 국제 장편 영화상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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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군인, 아들
아버지, 군인, 아들은 미국 육군 상사 출신 브라이언 아이쉬와 그의 가족이 겪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 후 부상, 아들의 죽음, 다른 아들의 군 입대 등 역경과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2. 제작
영화는 2015년 2월부터 2017년 말까지 오하이오주와 중국의 푸야오 공장에서 촬영되었다. 감독 스티븐 보그너와 줄리아 라이커트는 2009년 단편 다큐멘터리 《마지막 트럭: GM 공장 폐쇄》에서 다룬 제너럴 모터스 소유 모레인 조립 공장에서 다시 촬영을 진행했다.
중국어 부분은 중국 영화 제작자 장이첸과 리미제가 담당하여, 영화 속 중국인들과의 소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제작진은 관찰 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하여 외부 대화 없이 공장 소리와 노동자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촬영했다. 핀 마이크를 사용하여 공장 기계 소음 속에서도 노동자들의 대화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노동자들의 내레이션은 주로 각자의 집에서 녹음하여 내면의 독백을 묘사하는 효과를 냈다.
3. 내용 구성
영화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초반: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미국 오하이오주의 산업 쇠퇴 지역에 있는 버려진 GM 공장을 인수하여, 2천 명의 미국인을 고용하고 공장을 열었다.
* 중반: 미국과 중국, 양측 문화의 차이로 인해 여러 갈등이 발생한다.
3.1. 희망과 기대 (초반)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미국 오하이오주의 산업 쇠퇴 지역에 있는 버려진 GM 공장을 인수하여, 2천 명의 미국인을 고용하고 공장을 열었다.
3.2. 문화 충돌과 갈등 (중반)
미국 오하이오주 산업 쇠퇴 지역의 한 중국인 억만장자가 버려진 GM 공장을 인수해 푸야오 그룹의 새 공장을 열고, 미국인 2천 명을 고용한다. 초창기에는 희망과 낙관이 가득했지만, 첨단 기술을 가진 중국과 노동자 계층의 미국 사이의 문화 충돌로 어려움에 직면한다.
4. 평가
《아메리칸 팩토리》는 세계화 시대에 노동자와 고용주 간의 역학 관계를 사려 깊고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마노라 다르기스는 이 영화가 정치적이면서도 자기도취적이거나 강압적이지 않다고 평했다. 뉴욕 매거진의 데이비드 에델스타인은 노동 세계의 종말과 기계의 부상을 암시하는 위대한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인디와이어의 에릭 콘은 미국과 중국 산업의 비호환성에 대한 비극 코미디 같다고 묘사했다.
4.1. 비평가 반응
로튼 토마토영어에서는 9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95%의 신선도 지수와 8.3/10점의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영어에서는 23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86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받았다.
마노라 다르기스는 뉴욕 타임스에서 "아메리칸 팩토리는 자기도취적이거나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정치적이며, 차드 캐논의 감동적인 스코어가 애런 코플랜드를 연상시키며 사회 정치적 연결고리를 지적으로 연결한다."라고 평가했다. 데이비드 에델스타인은 뉴욕 매거진에서 "이는 우리가 아는 노동 세계의 종말과 기계의 부상을 향해 손짓하는, 위대하고 광범위하며, 깊이 인도적인 작품으로, 분노하지만 본질적으로 공감적이다."라고 썼다. 인디와이어의 에릭 콘은 "미국과 중국 산업의 비호환성에 대한 매혹적인 비극 코미디"라고 묘사했다.
4.2. 수상 내역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제72회 프라임타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보그나르와 라이처트가 다큐멘터리/논픽션 프로그램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했다.
| 영화제・상 | 부문 | 후보 | 결과 | 참조 |
|---|---|---|---|---|
| 리버런 국제 영화제 | 다큐멘터리 작품상 | 스티븐 보그너, 줄리아 라이커트 | 수상 | |
|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다큐멘터리 영화상 | 『아메리칸 팩토리』 | 수상 | |
| 고섬 독립 영화상 | 다큐멘터리 영화상 | 스티븐 보그너, 줄리아 라이커트, 제프 라이커트, 줄리 파커 베네로 | 수상 | |
| 아카데미상 |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 | 스티븐 보그너, 줄리아 라이커트, 제프 라이커트 | 수상 |
5.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아메리칸 팩토리》는 단순히 미국과 중국의 문제를 넘어, 세계화 시대에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