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호
1. 개요
아산호는 아산만 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인공 호수이다. 1973년 농업진흥공사가 농업용수 확보와 염해 방지를 위해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만들어졌다. 현재 아산호의 명칭을 두고 아산시와 평택시 간의 논쟁이 있으며, 언론에서도 두 명칭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호수 인근에는 평택호관광단지, 아산인주지방산업단지, 아산 공세리성당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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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지리 -
삽교천
삽교천은 현재 문서가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아산시의 지리 -
곡교천
충청남도에서 발원하여 삽교천으로 흘러드는 곡교천은 굴곡진 형태와 굽은 다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순신 장군 유적지와 은행나무 가로수길 등의 명소가 있으며 예당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하천이다. -
평택시의 지리 -
고덕국제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에 조성 중인 국제도시이며, 다양한 시설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기업 입주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및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
평택시의 지리 -
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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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호수 -
우포늪
우포늪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의 자연 늪으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철새 도래지 역할과 더불어 홍수 조절, 수질 정화, 식량 공급 등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
대한민국의 호수 -
경포호
경포호는 맑은 수면으로 이름 붙여진 자연 석호이며, 과거 기수호에서 염호로 변화했고, 관동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관광 명소이다.
2. 아산만 방조제 건설과 아산호 조성
1973년 농업진흥공사가 아산만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아산호가 조성되었다. 방조제는 길이 2564m, 높이 8.5m, 폭 12m이며, 저수 용량은 225만 톤이다. 아산호의 물은 평택시에서는 농업용수로, 아산시에서는 공업용수로 이용되고 있다.
2.1. 아산만 방조제 건설 배경
1973년 농업진흥공사가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조수 역류로 인한 염전 피해를 막기 위해 아산시와 평택시 사이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를 건설하였다.
2.2. 건설 과정
1973년 농업진흥공사가 농업용수원을 조성하고 조수의 역류로 인한 염전 피해를 막기 위해 아산시와 평택시 사이의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를 건설하였다. 방조제는 연장 2564m, 높이 8.5m, 폭 12m이다. 방조제의 저수 용량은 225만 톤으로, 저수된 물은 평택에서는 농업용수, 아산에서는 공업용수로 이용하고 있다.
2.3. 아산호의 역할
1973년 농업진흥공사가 농업용수원을 조성하고 조수의 역류로 인한 염전 피해를 막기 위해 아산시와 평택시 사이의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를 건설하였다. 이 방조제는 연장 2564m, 높이 8.5m, 폭 12m이다. 방조제의 저수 용량은 225만 톤으로, 저수된 물은 평택에서는 농업용수로, 아산에서는 공업용수로 이용하고 있다.
3. 명칭 논란
아산호는 아산시와 평택시 간 명칭 논란이 있는 호수이다. 충남권 언론인 대전일보 등은 '아산호'로, 경기권 언론인 경인일보 등은 '평택호'로 표기하는 등 언론 보도에서도 명칭 갈등이 나타난다.
수원일보는 2009년 7월 24일자 기사에서 '아산호'로 지칭했으며, 네이버 지도에서는 '평택호'로 소개하면서도 지도상에는 '아산호'로 표기하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명칭이 통일되지 않고 혼용되고 있다.
3.1. 명칭 논란의 발단
본래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호수 및 방조제의 명칭은 아산만의 이름을 따 아산만방조제, 아산호로 지어졌으며, 방조제 입구에 세워진 기념비에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새겨졌다. 그러나 1990년 농어촌진흥공사 평택지사가 아산만방조제 및 호수의 관리권을 갖게 되고 1994년 평택시 쪽의 아산호국민관광지의 명칭이 평택호관광지로 변경된 후 평택시와 경기도 측이 호수를 대외적으로 '평택호'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아산만방조제와 연결되는 국도 제39호선 상의 교량에 '평택호대교'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명칭에 관한 논란이 시작되었다. 아산시 측은 1973년 방조제 준공 당시부터 호수의 명칭이 아산호였으나 평택호 관광지 개발 계획이 수립되면서 평택호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주장하며, 평택시 측은 1994년 4월 25일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로 관광지 명칭이 아산호에서 평택호로 변경 고시되었고, 관보에도 게재되었으며 현재 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호수를 관리하는 만큼 평택호 명칭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에는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 위치한 아산호관광지의 명칭을 평택호관광지로 변경한다'고 고시하고 있을 뿐 호수 자체의 명칭을 변경한다는 내용은 없으며, 2010년 4월 5일 아산시는 기관지인 《스마트아산뉴스》를 통해 "2010년 3월 3일 농림수산식품부 회신자료내용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 제17조(종전 근대화 촉진법 제158조의 2)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1988년 방조제와 배수갑문에 대해 '아산방조제'로 등록 되었고 담수호도 '아산호'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아산 방조제-배수갑문 및 아산호'에 대한 명칭변경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 지역구 의원인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 ‘평택호’ 지사로 사용되고 있다"는 민원과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질의한 결과, "아산만에 방조제를 축조했기 때문에 사업계획 수립 당시부터 ‘아산호’, ‘아산방조제’라는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게 됐고, 현재에도 모든 업무에서 시설물 등록 명칭인 ‘아산호’로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3.2. 아산시와 평택시의 입장
본래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호수 및 방조제의 명칭은 아산만의 이름을 따 아산만방조제, 아산호로 지어졌으며, 방조제 입구에 세워진 기념비에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새겨졌다. 그러나 1990년 농어촌진흥공사 평택지사가 아산만방조제 및 호수의 관리권을 갖게 되고, 1994년 평택시 쪽의 아산호국민관광지 명칭이 평택호관광지로 변경된 후 평택시와 경기도 측이 호수를 대외적으로 '평택호'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아산만방조제와 연결되는 국도 제39호선 상의 교량에 '평택호대교'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명칭에 관한 논란이 시작되었다. 아산시 측은 1973년 방조제 준공 당시부터 호수의 명칭이 아산호였으나 평택호 관광지 개발 계획이 수립되면서 평택호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주장한다. 반면 평택시 측은 1994년 4월 25일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로 관광지 명칭이 아산호에서 평택호로 변경 고시되었고, 관보에도 게재되었으며 현재 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호수를 관리하는 만큼 평택호 명칭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에는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 위치한 아산호관광지의 명칭을 평택호관광지로 변경한다'고 고시하고 있을 뿐, 호수 자체의 명칭을 변경한다는 내용은 없다. 2010년 4월 5일 아산시는 기관지인 《스마트아산뉴스》를 통해 "2010년 3월 3일 농림수산식품부 회신자료내용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 제17조(종전 근대화 촉진법 제158조의 2)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1988년 방조제와 배수갑문에 대해 '아산방조제'로 등록되었고 담수호도 '아산호'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아산 방조제-배수갑문 및 아산호'에 대한 명칭변경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 지역구 의원인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 ‘평택호’ 지사로 사용되고 있다"는 민원과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질의한 결과, "아산만에 방조제를 축조했기 때문에 사업계획 수립 당시부터 ‘아산호’, ‘아산방조제’라는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게 됐고, 현재에도 모든 업무에서 시설물 등록 명칭인 ‘아산호’로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3.3. 언론 보도와 혼용
충남권 지역 언론인 대전일보 등은 '아산호'로 표기하는 반면, 경기권 지역 언론인 경인일보 등은 '평택호'로 표기하는 등 언론 보도에서도 명칭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1994년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에는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 위치한 아산호관광지의 명칭을 평택호관광지로 변경한다'고 고시하고 있을 뿐, 호수 자체의 명칭 변경에 대한 내용은 없다.
수원일보는 2009년 7월 24일자 기사에서 이 호수를 '아산호'로 지칭하였으며, 네이버 지도에서는 '평택호'로 소개하면서도 지도상에는 '아산호'로 표기하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명칭이 통일되지 않고 혼용되고 있다.
3.4. 명칭 관련 법적, 행정적 근거
본래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호수 및 방조제의 명칭은 아산만의 이름을 따 아산만방조제, 아산호로 지어졌으며, 방조제 입구에 세워진 기념비에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새겨졌다. 그러나 1990년 농어촌진흥공사 평택지사가 아산만방조제 및 호수의 관리권을 갖게 되고, 1994년 평택시 쪽의 아산호국민관광지의 명칭이 평택호관광지로 변경된 후 평택시와 경기도 측이 호수를 대외적으로 '평택호'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아산만방조제와 연결되는 국도 제39호선 상의 교량에 '평택호대교'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명칭에 관한 논란이 시작되었다. 아산시 측은 1973년 방조제 준공 당시부터 호수의 명칭이 아산호였으나 평택호 관광지 개발 계획이 수립되면서 평택호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주장하며, 평택시 측은 1994년 4월 25일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로 관광지 명칭이 아산호에서 평택호로 변경 고시되었고, 관보에도 게재되었으며 현재 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호수를 관리하는 만큼 평택호 명칭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통부 고시 제1994-25호에는 '경기도 평택군 현덕면 권관리 일원에 위치한 아산호관광지의 명칭을 평택호관광지로 변경한다'고 고시하고 있을 뿐 호수 자체의 명칭을 변경한다는 내용은 없다. 2010년 4월 5일 아산시는 기관지인 《스마트아산뉴스》를 통해 "2010년 3월 3일 농림수산식품부 회신자료내용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 제17조(종전 근대화 촉진법 제158조의 2)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1988년 방조제와 배수갑문에 대해 '아산방조제'로 등록 되었고 담수호도 '아산호'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아산 방조제-배수갑문 및 아산호'에 대한 명칭변경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 지역구 의원인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 ‘평택호’ 지사로 사용되고 있다"는 민원과 관련하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질의한 결과, "아산만에 방조제를 축조했기 때문에 사업계획 수립 당시부터 ‘아산호’, ‘아산방조제’라는 공식적인 명칭을 사용하게 됐고, 현재에도 모든 업무에서 시설물 등록 명칭인 ‘아산호’로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4. 주변 지역
아산호 인근에는 평택호관광단지, 아산인주지방산업단지, 공세리성당 등이 있다.
4.1. 평택호관광단지
평택호관광단지가 호수 인근에 있다.
4.2. 아산인주지방산업단지
아산인주지방산업단지는 아산호 인근에 있다.
4.3. 아산 공세리성당
호수 인근에는 공세리성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