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시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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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송시옹역은 몬트리올 지하철 녹색선에 있는 역으로, 굴착식으로 건설되고 출입구는 개착식으로 지어졌다. 역 내부는 콘크리트 구조와 기 몽프티의 벽화, 오렌지색 정사각형 벽돌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아송시옹역은 아송시옹 대로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성모 승천 교리를 기념하여 명명되었다. 역 인근에는 메조뇌브-로즈몬트 병원, 올림픽 빌리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버스 노선과의 연계도 제공한다. 2022년에는 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예비 설계 작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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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송시옹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역 정보 | |
 | |
| 주소 | 몬트리올 퀘벡 불바르 드 라송시옹 3075 (3075, boulevard de l'Assomption) H1N 2H1 |
| 깊이 | 19.2 미터 (16번째로 깊음) |
| 개업 | 1976년 6월 6일 이후 |
| 건축가 | 뒤플레시 에 라벨 (Duplessis et Labelle) |
| 접근성 | 불가 |
| 소유주 | 몬트리올 교통공사 |
| 운영자 | 몬트리올 교통공사 |
| ARTM 구역 | A |
| 승객 수 | }} |
| 노선 정보 | |
| 이전 역 | 비오 |
| 다음 역 | 카디약 |
2. 역 구조
이 역은 일부는 굴착식으로 지어지고 출입구는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출입구는 한 곳에만 있다. 이 역 공간 대부분은 크나큰 불규칙한 모양의 콘크리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커다란 삼각형 경사와 공동으로, 에스컬레이터 꼭대기에서 메자닌으로 이어지는 이 삼각형 모양은 위에서 메자닌과 승강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시점을 제공한다.[4] 역의 두 출입구 외벽 또한 벽돌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다.[4]
불규칙한 경사는 메자닌에서 승강장까지 이어지는데, 지붕 또한 수직이 아니라 비스듬한 경사로 이루어져있다. 출입구에는 삼각형 창문이 나란히 있는데, 이 모양은 역에서 내다볼 수 있는 올림픽 선수촌 건물을 연상시킨다.[4]
역 내벽은 다양한 형식으로 장식되어있는데, 출입구에는 창문에 기 몽프티 (기 몽프티/Guy Montpetit프랑스어)의 알록달록한 벽화가 설치되어있고, 개찰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비슷한 벽화가 설치되어있다.[4] 콘크리트 벽 일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는데, 이에 따라 콘크리트 벽의 불규칙한 모양을 숨기는 역할을 한다.[4] 승강장 벽은 오렌지색 정사각형 벽돌로 차곡차곡 쌓여있다.[4] 뒤플레시스와 라벨이 설계한 아송시옹역은 주로 콘크리트로 건설되고 부분적으로 터널 내에 위치한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배치를 특징으로 한다. 역으로의 접근은 단일 입구로 이어지는 깊은 개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특히, 역의 입구 건물과 계단으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기 몽프티가 그린 벽화가 있다.
2022년, STM의 보편적 접근성 보고서에 따르면 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예비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3]
2. 1. 디자인 특징
이 역은 일부는 굴착식으로 지어지고 출입구는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출입구는 한 곳에만 있다. 이 역 공간 대부분은 크나큰 불규칙한 모양의 콘크리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커다란 삼각형 경사와 공동으로, 에스컬레이터 꼭대기에서 메자닌으로 이어지는 이 삼각형 모양은 위에서 메자닌과 승강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시점을 제공한다.[4] 역의 두 출입구 외벽 또한 벽돌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다.[4]불규칙한 경사는 메자닌에서 승강장까지 이어지는데, 지붕 또한 수직이 아니라 비스듬한 경사로 이루어져있다. 출입구에는 삼각형 창문이 나란히 있는데, 이 모양은 역에서 내다볼 수 있는 올림픽 선수촌 건물을 연상시킨다.[4]
역 내벽은 다양한 형식으로 장식되어있는데, 출입구에는 창문에 기 몽프티 (Guy Montpetit)의 알록달록한 벽화가 설치되어있고, 개찰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비슷한 벽화가 설치되어있다.[4] 콘크리트 벽 일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는데, 이에 따라 콘크리트 벽의 불규칙한 모양을 숨기는 역할을 한다.[4] 승강장 벽은 오렌지색 정사각형 벽돌로 차곡차곡 쌓여있다.[4]
2. 2. 예술 작품
이 역은 일부는 굴착식으로 지어지고 출입구는 개착식으로 지어진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출입구는 한 곳에만 있다. 이 역 공간 대부분은 크나큰 불규칙한 모양의 콘크리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커다란 삼각형 경사와 공동으로, 에스컬레이터 꼭대기에서 메자닌으로 이어지는 이 삼각형 모양은 위에서 메자닌과 승강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시점을 제공한다.[4] 역의 두 출입구 외벽 또한 벽돌과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다.[4]불규칙한 경사는 메자닌에서 승강장까지 이어지는데, 지붕 또한 수직이 아니라 비스듬한 경사로 이루어져있다. 출입구에는 삼각형 창문이 나란히 있는데, 이 모양은 역에서 내다볼 수 있는 올림픽 선수촌 건물을 연상시킨다.[4]
역 내벽은 다양한 형식으로 장식되어있는데, 출입구에는 창문에 가이 몽프티의 알록달록한 벽화가 설치되어있고, 개찰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비슷한 벽화가 설치되어있다. 콘크리트 벽 일부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설계했는데, 이에 따라 콘크리트 벽의 불규칙한 모양을 숨기는 역할을 한다. 승강장 벽은 오렌지색 정사각형 벽돌로 차곡차곡 쌓여있다.[4]
뒤플레시스와 라벨이 설계한 아송시옹역은 주로 콘크리트로 건설되고 부분적으로 터널 내에 위치한 일반적인 상대식 승강장 배치를 특징으로 한다. 역으로의 접근은 단일 입구로 이어지는 깊은 개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2022년, STM의 보편적 접근성 보고서에 따르면 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예비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3]
3. 역명 유래
아송시옹역은 아송시옹 대로에서 이름을 따왔다.[5] 이 대로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가 사도적 헌장 ''Munificentissimus Deus''에서 성모 승천 교리를 확언한 것을 기념하여 1951년에 명명되었다.[5] 성모 승천(Assomption프랑스어)은 1747년에 교황 베네딕토 14세가 처음 선언하였고 1950년 11월 1일에 교황 비오 12세의 교황 헌장 반포로 선포한 신앙 교리이다.[5] 성모 마리아가 세상을 하직할 때 육신과 영혼을 간직한 채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하늘에 올림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5] 성모 승천 대축일은 8월 15일이며, 비오 12세의 헌장 반포를 기념하기 위해 아브뉘 풀랭 (avenue Poulin)이 1951년에 아브뉘 드 라송시옹 (avenue de l'Assomption)으로, 1954년에 불바르 드 라송시옹 (boulevard de l'Assomption)으로 개명되었다.[5] 역 명판에는 이전 이름인 'L'Assomption'이 여전히 남아있다.
4. 버스 연결편
아송시옹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는 다음과 같다.
| 노선 | 종점 | 경유지 | 비고 |
|---|---|---|---|
| 22 | 노트르담 | 아송시옹역 ↔ 조르주 생크 / 노트르담 | 매일 상시 운행 |
| 131 | 드 라송시옹 | 평상시: 데 장주뱅 / 드 리시외 평일 낮 시간대: 안토니오 다쥬네 / 레피네 ↔ 아송시옹역 | 매일 상시 운행 |
| 364 | 셰르브루크 / 조셉 르노 | 앳워터역 ↔ STM 앙주 차량기지 | 매일 심야 시간대에 운행 |
| 몬트리올 교통공사 |
|---|
| {{rint|montreal|bus|} | } 22 노트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