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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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영초등학교는 1922년 6월 26일 아영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과 학교 분리 및 통합 과정을 거쳐 현재의 아영초등학교가 되었다. 1981년 병설유치원을 설립하였으며, 1999년 봉대초등학교를, 2000년 일대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 2021년 기준 6학급과 병설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화는 철쭉, 교목은 소나무, 교조는 비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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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영초등학교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아영초등학교 |
| 한자 표기 | 阿英初等學校 |
| 영문 표기 | Ayung Elementary School |
 | |
| 교훈 | 스스로 서서 서로를 돕는 어린이 |
| 개교 | 1922년 6월 26일 |
| 설립 형태 | 공립 |
| 교장 | 유옥엽 |
| 교감 | 박종철 |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고인청계길 15 (청계리 42-3) |
| 학생 수 | 60명 (2021년 5월 1일) |
| 교직원 수 | 11명 (2021년 5월 1일) |
| 상징 | 철쭉(교화), 소나무(교목), 비둘기(교조) |
| 관할 관청 | 남원교육지원청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2. 학교 연혁
1922년 6월 26일 아영공립보통학교(4년제)가 갈계리에서 개교하였다.[1] 1938년 4월 1일 아영공립심상소학교로 개칭되었으며,[1] 1939년 3월 31일에는 6년제로 연장되었다. 1941년 4월 1일 아영공립국민학교로 다시 개칭되었고,[2] 같은 해 12월 5일 현재 위치로 학교를 이전하였다.
1950년 5월 24일 봉대국민학교가 분리되었고, 1963년 1월 19일에는 일대국민학교가 분리되었다.[1][2] 1981년 3월 1일에는 병설유치원이 설립되었다. 1996년 3월 1일 아영초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3] 1999년 9월 1일 봉대초등학교를 통합하였고, 2000년 3월 1일 일대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
2019년 9월 1일 제33대 이승수 교장이 부임하였다.[1] 2021년 3월 1일 기준으로 6학급(60명)과 병설유치원(3명)을 운영하고 있다.[2]
2. 1. 학교 설립 및 초기 역사
1922년 6월 26일 아영공립보통학교(4년제)가 갈계리에서 개교하였다.[1] 1938년 4월 1일 아영공립심상소학교로 개칭되었으며,[1] 1939년 3월 31일에는 6년제로 연장되었다. 1941년 4월 1일 아영공립국민학교로 다시 개칭되었고,[2] 같은 해 12월 5일 현재 위치로 학교를 이전하였다.2. 2. 학교 발전 및 통합
1950년 5월 24일 봉대국민학교가 분리되었고, 1963년 1월 19일에는 일대국민학교가 분리되었다.[1][2] 1981년 3월 1일에는 병설유치원이 설립되었다.[3] 1999년 9월 1일 봉대초등학교를 통합하였고, 2000년 3월 1일 일대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2. 3. 최근 현황
2019년 9월 1일 제33대 이승수 교장이 부임하였다.[1] 2021년 3월 1일 기준으로 6학급(60명)과 병설유치원(3명)을 운영하고 있다.[2]3. 학교 동문
4. 학교 상징
- 교화 : 철쭉 - 인근 봉화산에 산 철쭉이 화려하게 자생하며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즐겨보고 있어, 아영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철쭉꽃처럼 화사하게 웃고 즐겁게 생활하는 뜻으로 철쭉을 교화로 선정하였다.
- 교목 : 소나무 -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찮은 우리 기상일세'라는 가사로 등장한다. 소나무는 사철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 땅을 지키면서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 친숙해진 나무로서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그 수 또한 가장 많다. 아영초등학교 교정에도 소나무가 여러 그루 있으며, 학생들도 소나무의 굳건한 절개와 큰 기상을 본받아 올곧게 성장하라는 의미로 교목으로 정해졌다.
- 교조 : 비둘기 - 비둘기는 오래전부터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귀소본능이 강하다. 먼 곳에 갔다가도 집을 잘 찾아오는 비둘기처럼, 아영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며 이웃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태도를 본받도록 하였다.
4. 1. 교화: 철쭉
인근 봉화산에 산철쭉이 화려하게 자생하며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즐겨보고 있어, 아영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철쭉꽃처럼 화사하게 웃고 즐겁게 생활하는 뜻으로 철쭉을 교화로 선정하였다.4. 2.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찮은 우리 기상일세'라는 가사로 등장한다. 소나무는 사철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 땅을 지키면서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 친숙해진 나무로서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분포하며 그 수 또한 가장 많다. 아영초등학교 교정에도 소나무가 여러 그루 있으며, 학생들도 소나무의 굳건한 절개와 큰 기상을 본받아 올곧게 성장하라는 의미로 교목으로 정해졌다.4. 3. 교조: 비둘기
비둘기는 오래전부터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귀소본능이 강하다. 먼 곳에 갔다가도 집을 잘 찾아오는 비둘기처럼, 아영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며 이웃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태도를 본받도록 하였다.참조
[1]
법령
칙령 제103호 (제3차 조선교육령)
1938-03-03
[2]
법령
칙령 제148호 (국민학교령)
1941-02-28
[3]
법률
법률 제5069호
199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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