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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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토네는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1961년 이탈리아 드라마 영화이다. 로마 외곽에서 매춘부의 포주로 살아가던 비토리오의 삶을 중심으로, 경쟁 갱단의 공격, 수입 감소, 좌절된 가족 관계 등을 보여준다. 절도 행각으로 이어지며,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그린다. 네오리얼리즘 영화로 평가받으며, 프랑코 치티가 주연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아카토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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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원제Accattone
로마자 표기Akkatone
의미scrounger (구걸하는 사람)
영화 정보
감독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각본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제작알프레도 비니
치노 델 두카
주연프랑코 치티
프랑카 파수트
실바나 코르시니
촬영토니노 델리 콜리
편집니노 바랄리
음악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제작사아르코 필름
배급사티타누스
개봉일1961년 8월 31일 (이탈리아)
상영 시간117분
제작 국가이탈리아
언어이탈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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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아카토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비토리오는 매춘부 마달레나의 포주로 일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마달레나가 경쟁 갱단에게 부상을 입고 허위 증언으로 인해 감옥에 갇히면서 그의 삶은 혼란에 빠진다. 수입이 끊기자 비토리오는 소원해진 아내와 아이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아내의 친척들에게 거절당한다.

이후 스텔라라는 순진한 여성을 만나 매춘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스텔라는 첫 손님과의 충격적인 만남에 도망치고 만다. 비토리오는 잠시 철공소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려 하지만, 고된 노동에 하루 만에 포기한다.

결국 친구들과 함께 도둑질을 시작한 비토리오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꿈에 시달린다.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의 추격을 피하던 중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3. 등장인물

* Franco Citti이탈리아어 - 비토리오 "아카토네" 카탈디 역
* 프란카 파수트 - 스텔라 역
* 실바나 코르시니 - 마달레나 역
* 파올라 구이디 - 아센차 역
* 아드리아나 아스티 - 아모레 역
* 모니카 비티 - 아센차 (목소리) 역 (크레디트 미기재)
* 루치아노 콘티 - 일 모이카노 역
* 루치아노 고니니 - 피에데 도로 역
* 레나토 카포냐 - 레나토 역
* 알프레도 레지 - 파포 이르메도 역
* 갈레아초 리카르디 - 치폴라 역
* 레오나르도 무라글리아 - 맘몰레토 역
* 주세페 리스타뇨 - 페페 역
* 로베르토 지오바노니 - 독일인 역
* 마리오 치프리아니 - 발릴라 역
* 로베르토 스카링겔라 - 카르타지네 역
* 실비오 치티 - 사비노 역

3.1. 주요 인물

* 프랑코 치티 - 비토리오 "아카토네" 카탈디 역
* 프란카 파수트 - 스텔라 역
* 실바나 코르시니 - 마달레나 역
* 파올라 구이디 - 아센차 역
* 아드리아나 아스티 - 아모레 역
* 모니카 비티 (크레딧 없음) - 아센차 (목소리) 역
* 루치아노 콘티 - 일 모이카노 역
* 루치아노 고니니 - 피에데 도로 역
* 레나토 카포냐 - 레나토 역
* 알프레도 레지 - 파포 이르메도 역
* 갈레아초 리카르디 - 치폴라 역
* 레오나르도 무라글리아 - 맘몰레토 역
* 주세페 리스타뇨 - 페페 역
* 로베르토 지오바노니 - 독일인 역
* 마리오 치프리아니 - 발릴라 역
* 로베르토 스카링겔라 - 카르타지네 역
* 실비오 치티 - 사비노 역

3.2. 조연

* 아모레: 아드리아나 아스티
* 일 모이카노: 루치아노 콘티
* 피에데 도로: 루치아노 고니니
* 레나토: 레나토 카포냐
* 파포 이르메도: 알프레도 레지
* 치폴라: 갈레아초 리카르디
* 맘몰레토: 레오나르도 무라글리아
* 페페: 주세페 리스타뇨
* 독일인: 로베르토 지오바노니
* 발릴라: 마리오 치프리아니
* 카르타지네: 로베르토 스카링겔라
* 사비노: 실비오 치티

4. 제작

이 영화는 원래 페데리코 펠리니와 안젤로 리졸리가 설립한 단명한 제작사 페데리즈에서 제작할 예정이었다. 파솔리니의 데뷔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테스트 촬영이 진행되었지만, 리졸리의 주요 협력자인 클레멘테 프라카시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프로젝트는 무산되었다. 토니노 체르비 또한 관심을 보였지만, 카를로 폰티를 설득하여 영화를 제작하게 하는 데 실패했다. 마우로 볼로니니의 노력 덕분에, 결국 알프레도 비니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그는 이전에 파솔리니와 협업한 적이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에 감명받았다. 알프레도 비니는 볼로니니의 흥행작 일 벨 안토니오를 제작한 바 있으며, 궁극적으로 치노 델 두카를 영화 자금 조달에 참여시켰다.

감독과 각본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가 맡았다. 각본은 영화를 위해 쓰여진 오리지널이지만, 파졸리니의 초기 소설 『삶이 있는 젊은이』, 『격렬한 삶』의 각색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파졸리니의 첫 번째 감독 작품으로, 아마추어 배우 기용, 가난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주제 등 파졸리니 특유의 스타일은 데뷔작에서 이미 확립되었다. 조감독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였다.

5. 평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소설 『삶의 아이들』(1955)과 『폭력적인 삶』(1959)에 등장하는 로마 빈민가의 세계를 영화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제2세대 네오리얼리즘 영화로 평가받는다. 당시 사회 밑바닥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과 성과 속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하는 점이 스캔들이 되었다. 오스틴 크로니클의 닉 바바로는 이 영화를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암울한 작품일 것이라고 평했다.

파졸리니는 네오리얼리즘과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이 영화는 제2세대 네오리얼리즘으로 평가되며, 비평가 중에는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고통스러운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주연을 맡은 프랑코 치티는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6. 수상

프랑코 치티는 1963년 자신의 연기로 BAFTA상 외국 남자 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7. 기타

이 영화는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초기 소설 『삶이 있는 젊은이』와 『격렬한 삶』의 각색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파졸리니는 제2차 세계 대전 단계에서 이탈리아 국립 영화 실험 센터에 입학하는 것을 고려할 정도로 일찍부터 영화에 관심을 가졌다. 1957년에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카비리아의 밤』에 각본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