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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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컬렉션은 일본 아키타현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1967년 센슈 공원 내에 아키타 현립 미술관(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으로 개관하여,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012년 나카도리에 신 미술관이 준공되었으며, 2013년 9월 28일 정식 개관했다. 소장품은 히라노 마사키치의 개인 수집품을 기반으로 하며,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후지타 쓰구하루의 대형 벽화 '아키타의 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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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컬렉션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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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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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이름 | 秋田県立美術館 平野政吉コレクション (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컬렉션) |
소재지 | 아키타현아키타시나카도리 1초메 4번 2호 |
일반 정보 | |
종류 | 미술관 |
전문 분야 | 미술 |
소유자 | 아키타현 |
사업 주체 | 아키타현,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 재단 |
관리 운영 |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 재단 |
개관 | 1967년 5월 5일 |
재개관 | 2013년 9월 28일 |
웹사이트 | 아키타 미술관 공식 웹사이트 |
건축 정보 | |
설계자 | 안도 다다오 |
시공사 | 시미즈 건설 |
구조 형식 | 철근 콘크리트조 |
층수 | 지상 3층, 지하 1층 |
연면적 | 3,744.66 m² |
건축 면적 | 1977.21 m² |
높이 | 19.217m |
건물 임시 개관 | 2012년 7월 21일 |
기타 정보 | |
관장 | 시부야 시게히로 |
2. 연혁
1967년 5월 5일 - 아키타시 센슈 공원 내에 '''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 개관.
2000년 - 지금까지 현이 해오던 시설의 유지 관리 및 미술 홀 대여 업무를 아키타현 종합 공사에 위탁.
2006년 4월 1일 - 지정 관리자 제도 실시에 따라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이 시설 전체의 유지 관리를 맡게 됨.
2011년
2012년
- 4월 1일 -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이 공익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 재단으로 명칭 변경.
- 7월 21일 - 인접한 아키타시 나카도리의 에리어 나카이치 내에 신 현립 미술관이 준공. 구 미술관의 소장품을 이전하고, 본격 오픈까지의 기간 동안 신 미술관의 무료 개방 (일부 기획전은 유료)이 실시됨.
- 9월 21일 - 본 오픈 예정일을 2013년 9월 28일로 발표.
- 10월 14일 - 신 미술관의 입장객 수가 10만 명에 도달.
2013년
- 2월 1일 - 신 미술관의 입장객 수가 20만 명에 도달.
- 6월 30일 - 구 미술관에서 2, 3층의 상설 전시 종료.
- 8월 26일 - 미술품의 이전 및 재오픈 준비를 위해 9월 27일까지 신 미술관 휴관.
- 8월 31일 - 심야 새벽부터 이른 아침까지 구 미술관에서 신 미술관으로의 '아키타의 행사' 이동 작업 실시. 9월 2일까지 신 미술관에 설치 작업이 계속됨..
- 9월 1일 - 구 미술관에서 미술 홀 대여 종료. 이로써 구 미술관은 폐관.
- 9월 28일 - 신 미술관이 본 오픈.
2. 1. 구 미술관 (1967년 ~ 2013년)
1967년 5월 5일, 아키타시 센슈 공원 내에 아키타 현립 미술관(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이 개관하였다.[3] 이 미술관은 히로코지, 나카쓰치 다리를 사이에 두고 센슈 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일본 신전형 지붕이 특징적인 건물이다. 미술관의 심벌인 후지타 쓰구하루의 『아키타의 행사』 전시에 힘을 쏟았으며, 후지타의 지시에 따라 자연광을 채광한 예배당과 같은 공간을 지향했다.[3]건설에는 현과 미술품을 소장하는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이 협력하였으며, 총 공사비 약 2억 엔 중 5,000만 엔을 히라노 마사키치 개인이 기부하였다. 관내는 1층의 미술 홀과 2·3층의 상단 재단 소장 미술 작품 전시실로 나뉘어 있었고, 입구도 1층과 2층에 각각 설치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현민들은 창작 발표 대여 전시실로 사용되던 1층 미술 홀을 아키타 현립 미술관으로, 2층 이상의 상설 전시실 부분을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2000년에는 시설 유지 관리 및 미술 홀 대여 업무를 아키타현 종합 공사에 위탁하였고, 2006년 4월 1일부터는 지정 관리자 제도 실시에 따라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이 시설 전체의 유지 관리를 맡게 되었다.[3]
미술관 이전 과정에서는 소장 작품과 미술관 건물이 일체 불가분의 예술성을 가진다는 이유로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 운동이 있었고, 아키타 현 의회에서도 논의되었다. 미술관 이전 후, 구 건물은 2015년 9월 건물을 존속시키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으며, 개수를 거쳐 아키타시의 문화 시설로 활용하는 방침이 제시되었다. 2018년 새로운 운영 관리 계획을 책정하고, 2019년 프리 사업 및 개수 공사를 거쳐 2021년 3월 21일 아키타시 문화 창조관으로 리뉴얼 오픈하였다.[3]
2. 2. 신 미술관 (2013년 ~ 현재)
2011년 6월 27일, 새 미술관 명칭을 '''아키타 현립 미술관 히라노 마사키치 컬렉션'''으로 결정하였다. 10월 31일에는 새 미술관의 심볼 마크와 로고 타입을 제정하였다. 2012년 4월 1일,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관은 공익 재단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 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2012년 7월 21일, 아키타시 나카도리의 에리어 나카이치 내에 새 현립 미술관이 준공되었다. 구 미술관 소장품을 이전하고, 본격 개관 전까지 신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였다(일부 기획전은 유료). 같은 해 9월 21일, 본 개관 예정일을 2013년 9월 28일로 발표하였다. 10월 14일에는 신 미술관 입장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였다. 2013년 2월 1일, 신 미술관 입장객 수는 20만 명에 달했다.
2013년 6월 30일, 구 미술관 2, 3층의 상설 전시가 종료되었다. 8월 26일부터는 미술품 이전 및 재개관 준비를 위해 9월 27일까지 신 미술관이 휴관하였다. 8월 31일, 심야부터 이른 아침까지 구 미술관에서 신 미술관으로 '아키타의 행사' 이동 작업이 실시되었다. 9월 2일까지 신 미술관에 설치 작업이 계속되었다. 9월 1일, 구 미술관의 미술 홀 대여가 종료되면서 구 미술관은 폐관되었다. 그리고 9월 28일, 신 미술관이 정식으로 개관하였다.
3. 시설 구성
1층에는 엔트런스 홀과 현민 갤러리가 있다. 엔트런스 홀은 삼각형 모양으로 트여 있으며, 기둥이 없는 나선형 계단이 특징이다.
2층에는 대벽화 갤러리와 뮤지엄 라운지가 있다. 2층과 3층이 트인 전시실에는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인 '아키타의 행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뮤지엄 라운지에는 센슈 공원을 향해 설치된 물 정원이 있다.
3층에는 상설 갤러리 1, 2가 있다.
3. 1. 1층
1층에는 엔트런스 홀과 현민 갤러리가 있다. 엔트런스 홀은 삼각형 모양으로 트여 있으며, 기둥이 없는 나선형 계단이 특징이다.3. 2. 2층
2층에는 대벽화 갤러리와 뮤지엄 라운지가 있다. 2층과 3층이 트인 전시실에는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인 '아키타의 행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뮤지엄 라운지에는 센슈 공원을 향해 설치된 물 정원이 있다.3. 3. 3층
3층에는 상설 갤러리 1, 2가 있다.4. 컬렉션
당 미술관의 소장품은 대부분이 히라노 마사키치 개인의 수집에 의한 것으로, 601점이 개인으로부터 재단으로의 기부를 거쳐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다만, 현재의 공익 재단 법인 히라노 마사키치 미술 재단의 정관에 따른 기본 재산의 항목에서는 총 599점으로 되어 있어 상이한 점이 발견된다.
특히 교우 관계가 있었던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을 많이 포함하며, 1930년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묘를 포함해 105점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는 후지타 컬렉션으로 가장 충실한 미술관 중 하나이며, 이 외에도 후지타 본인의 컬렉션인 토우나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자료 등 161점이 소장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후지타 작품으로는 '아키타의 행사(1937년)를 시작으로 '잠자는 여자'(1931년), '다섯 여자'(1935년) 등, 유백색 피부색으로 알려진 후지타 작품의 특징을 잘 전달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치돈야 삼총사'(1934년)는 일본화 기법을 도입한 수채화이다.
이 외에도 '성모자상'(작자 불명) 등 중세 스페인의 종교화를 시작으로, 프란시스코 고야의 '투우'(판화, 1914년 - 1916년, 34점) 등의 서양 회화, 오다노 나오타케 '추국도' 등의 초기 일본 양풍화, 안토니오 폰타네시 등의 메이지 초기 양화, 마원, 소식 등의 중국 회화, 그리고 사진류를 소장하고 있다.
4. 1. 주요 전시・소장품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으로는 『잠자는 여인』(1931년, 유채・캔버스), 『카니발 후』(1932년, 유채・캔버스), 『거리의 예능인』(1932년, 유채・캔버스), 『치돈야 삼총사』(1934년, 수채・지본), 『베이핑의 역도』(1935년, 유채・캔버스), 『다섯 여자』(1935년, 유채・캔버스), 『자화상』(1936년, 유채・캔버스), 『나의 화실』(1936년, 유채・캔버스), 『아키타의 행사』(1937년, 유채・캔버스), 『손님(이토만)』(1938년, 유채・캔버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작자 불명의 『성모자상』, 프란시스코 고야의 판화 『투우』, 오다노 나오타케의 『추국도』, 안토니오 폰타네시의 작품 등이 있다.4. 2. 아키타의 행사
대형 벽화 '아키타의 행사'(1937년)는 세로 3.65m, 가로 20.5m에 달하는 대작으로, 아키타 현립 미술관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아키타의 전모'를 주제로, 간토 축제나 다이헤이잔 미요시 신사의 본천 축제, 가마쿠라와 아키타견에 의한 개썰매 등 아키타의 축제와 민속이 그려져 있다. 히라노 마사키치의 요청에 따라, 후지타 쓰구하루가 소유한 창고를 아틀리에로 삼아 약 반년에 걸쳐 취재를 거듭하여 제작되었다.
5. 환상의 미술관
중일 전쟁이 본격화되기 전, 1936년에 전 부인 마들렌을 잃은 후지타 쓰구하루에게 히라노 마사키치가 진혼을 위해 미술관 건립을 제안했다고 한다. 1938년에 히요시 하치만 신사 경내에서 착공했으나 곧 중지되었고, 그 이후 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해졌다. 2012년 가을, 히라노 자택에서 가족이 청사진 도면을 발견했고, 후지타가 시설의 채광이나 전시실에 대해 지시한 메모도 발견되었다. 이 자료들은 조사 후 복제되어 전시되고 있다.
6. 교통
JR오우 본선・우에쓰 본선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서쪽으로 도보로 "포포로드"와 "나카코지"를 직진하여 약 10분 (약 700미터) 거리에 있다.
아키타 중앙 교통의 중심 시가지 순환 버스(구루루)를 이용하여 JR 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센슈 공원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1분 (히로코지 측: 아키타역에서 일방통행)하면 도착 할 수 있다. 나카도리 1초메 또는 나카도리 2초메 (주오도리 측: 아키타역으로 일방통행) 각 버스 정류장이 미술관에서 가장 가깝다.
6. 1. 철도
JR오우 본선・우에쓰 본선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서쪽으로 도보로 "포포로드"와 "나카코지"를 직진하여 약 10분 (약 700미터) 거리에 있다.6. 2. 버스
아키타 중앙 교통의 중심 시가지 순환 버스(구루루)를 이용하여 JR 아키타역 서쪽 출구에서 "센슈 공원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1분 (히로코지 측: 아키타역에서 일방통행)하면 도착 할 수 있다. 나카도리 1초메 또는 나카도리 2초메 (주오도리 측: 아키타역으로 일방통행) 각 버스 정류장이 미술관에서 가장 가깝다.7. 사진
8. 관련 서적
와타나베 코토코, 《히라노 마사키치, 세계의 후지타에게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그림을 그리게 한 남자》, 신초샤, 2002년 10월.
우치다테 마키코, 《실연 미술관》, 카도카와 쇼텐, 1997년 10월.
콘도 후미토, 《후지타 츠구하루 「이방인」의 생애》, 코단샤, 2006년 1월.
참조
[1]
웹사이트
Akita Museum of Art
http://common.pref.a[...]
Akita Prefecture
2013-10-19
[2]
웹사이트
Akita Museum of Art
https://www.japan-gu[...]
[3]
웹사이트
秋田市文化創造館「秋田市文化創造館について」
https://akitacc.j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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