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양동 존속 살해 사건
1. 개요
안양 관양동 존속 살해 사건은 2008년 6월 7일 김정균이 선배 조경환과 공모하여 어머니를 살해하고 3억 원의 보험금을 노린 사건이다. 김정균은 강도로 위장하여 어머니를 살해했으며, 이후 경찰 수사 과정에서 공범 조경환과 함께 검거되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다. 이들은 2008년 4월 안양의 한 카페에서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도 받았다.
-
안양시의 역사 -
과천군
과천군은 현재의 과천시 일대에 있었던 행정 구역으로, 백제 시대 동사힐현에서 시작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조선 시대 과천현으로 개명되었고, 1895년 군으로 승격되었다가 1914년 시흥군에 통합된 후 1986년 과천시로 부활하였다. -
안양시의 역사 -
시흥-안양-수원 전투
시흥-안양-수원 전투는 1950년 7월 한국 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진을 지연시키기 위해 국군이 시흥, 안양, 수원에서 벌인 전투이며, 미군 참전 시간을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항전 의지를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
대한민국의 사기 사건 -
BBK 주가 조작 사건
BBK 주가 조작 사건은 김경준이 설립한 BBK와 관련된 사건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연루 의혹이 핵심 쟁점이며, 자금 횡령 및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되었고, 2007년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 -
대한민국의 사기 사건 -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사건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사건은 이장림 목사가 1992년 10월 28일에 세계 종말과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하여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신도들의 재산을 헌납하게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유발한 사건으로, 예언 실패 후 이장림은 처벌받고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
동안구 -
평촌신도시
평촌신도시는 1980년대 후반 주택난 해결을 위해 건설된 1기 신도시 중 하나로, '주택 200만 호 건설 계획'에 따라 안양시 일대에 조성되었으며,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
동안구 -
안양체육관
2. 사건 개요
2008년 6월 7일, 김정균(당시 21세)은 선배 조경환(당시 22세)과 공모하여 보험금을 노리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자택에 침입, 어머니 강모씨(당시 42세)를 살해했다. 경찰은 강도 살인 사건으로 수사했으나, 아들 김정균이 300의 보험금을 수령하고 알리바이가 불분명하며, 선배 조경환이 잠적한 점을 들어 김정균을 유력 용의자로 내사했다.
2008년 6월 26일, 전라북도 군산시로 도피한 조경환을 검거, 자백을 받은 경찰은 안양6동 자택으로 귀가하던 김정균을 체포했다. 이들은 2008년 4월 25일 카페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사실도 자백했다. 2008년 11월 12일 수원지방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나, 2009년 4월 10일 서울고등법원은 사형을 선고, 2009년 6월 23일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2.1. 범행 동기 및 계획
범인 김정균(당시 21세)은 선배인 조경환(당시 22세)과 공모하여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범행을 계획하였다. 이들은 2008년 6월 7일 새벽 4시 45분경, 강도로 위장하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김정균의 집에 침입하여 친어머니 강모씨(당시 42세)를 살해하였다.
김정균과 조경환은 2008년 4월 25일 새벽 4시경 안양시 동안구 소재의 한 카페에 손님으로 위장하고 들어가 몽키 스패너로 여주인 박 모(당시 48세)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뒤 현금 10만원과 신용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사실도 자백하였다.
2.2. 범행 실행
2008년 6월 7일 새벽 4시 45분경, 범인 김정균(당시 21세)은 선배인 조경환(당시 22세)과 공모하여 거액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강도로 위장한 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침입하여 친어머니 강모씨(당시 42세)를 살해하였다.
2.3. 경찰 수사 및 검거
2008년 6월 8일,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형적인 강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피해자 사망으로 친아들 김정균이 300에 이르는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한 점, 사건 당일 김정균의 알리바이가 불투명한 점, 사건 직후 김정균의 선배 조경환이 자취를 감춘 점 등을 근거로 경찰은 김정균을 제1용의자로 보고 은밀히 내사를 진행하였다.
2008년 6월 26일, 경찰은 전라북도 군산시로 도피한 조경환을 잠입 끝에 검거하고, 김정균과의 공모 사실을 자백받았다. 이후 경찰은 안양6동 자택으로 귀가하던 김정균을 검거하였다. 김정균과 조경환은 2008년 4월 25일 새벽 4시경 안양시 동안구의 한 카페에 손님으로 위장하여 들어가 몽키 스패너로 여주인 박 모(당시 48세)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뒤 현금 10만원과 신용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사실도 자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