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수 (권투 선수)
1. 개요
안영수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권투 선수이다. 1979년 권투를 시작하여 서울체육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5년 은퇴 후 일본에서 사업을 했으며, 귀국 후 당구장 운영 및 무역업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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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력
서울특별시에서 안용갑과 김정숙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릉중학교 2학년 때인 1979년에 권투를 시작했으며, 상원체육관에서 권투를 가르치던 노병엽에게 권투를 배웠다.
1980년 서울체육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때인 1982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었다. 같은 해 10월에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탐메르 국제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국제 대회 첫 출전을 이뤘으며, 준결승에서 소련의 세리크 코나크바예프에게 패하여 웰터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198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로 진학했으며 그 해 12월에는 일본 나하에서 열린 1983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고 인도의 체난다 마차이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4년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킹스컵 준결승에서 코나크바예프에게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