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모자
1. 개요
언니모자는 2014년 결성된 여성주의적 예술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4년 비평 웹진에 기고한 글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보지 사진을 활용한 <안녕, 보지>를 출간하고 보지쿠키를 제작하여 서울퀴어문화축제 등에서 판매했다. 2016년에는 성폭력 가해자의 몽타주를 제작하는 <평범한 폭력>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더텍사스프로젝트와 실신 프로젝트 남.양.광.하 등 전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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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술 단체 -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는 1961년 창립되어 한국예총 산하에서 대한민국미술대전 개최 및 국제 교류 등 미술계 활동을 펼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미술인 단체이다. -
대한민국의 미술 단체 -
조선미술건설본부
조선미술건설본부는 1945년 8월 18일 창설된 미술 단체로, 해방 직후 연합군 환영 사업과 미술전람회 개최 등의 활동을 전개했으나 조선미술협회로 발전적 해체 후 좌우익 대립으로 미술계 분열을 초래했다. -
여성주의 -
김활란
김활란은 대한민국의 교육자이자 여성운동가이며 친일반민족행위자로서,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여성 교육에 기여했으나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로 비판받았다. -
여성주의 -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성관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의 행복과 사회적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생물학적, 정치적 관점에서 남녀의 차이를 언급하며 여성의 시민권을 제한적으로 인정하였다.
2. 활동
언니모자의 공식적인 첫 활동은 2014년 9월 20일 시각예술가이자 기획자인 홍태림이 운영하는 비평 웹진 [http://critic-al.org 크리틱칼]에 [http://ewsngod.nayana.kr/zexe/critical/7906 <헬로우, 미스터 킴? : 신학철과 김홍석에 대하여>]라는 글을 기고한 것이다. 이 글은 2013년 8월 2일에 발간된 전방위이종문화리뷰지 [https://ko-kr.facebook.com/nabulnabul 나불나불] 8호 낭비에 처음 실린 글로, 이때는 언니모자가 아니라 맥주, 쥬나 리의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이 글은 홍태림의 요청에 의해 [http://critic-al.org 크리틱칼]에 재게재되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언니모자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언니모자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5년 2월 경으로, 맥주가 쥬나 리에게 보지색칠놀이책 만들기를 제안한 것이 촉매제가 되었다. 언니모자는 [https://twitter.com/sisterhat 트위터 계정]을 활성화하고 보지색칠놀이책을 만들기 위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보지 사진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다. 자신들의 보지를 비롯하여 총 11점의 보지 사진을 모았으며, 맥주, 쥬나 리가 각각 작업한 색칠놀이 도안이 실린 <안녕, 보지>가 2015년 6월 출간되었다. <안녕, 보지>에는 이외에도 소설가 dcdc의 짧은 소설과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의 섹스토이 고르는 법,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한편 <안녕, 보지>를 준비하는 동안 쥬나 리는 [https://twitter.com/bozzyparty 보지풀빵]에 영감을 받아 손으로 보지 모양을 빚은 수제 쿠키인 보지쿠키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맥주의
<안녕,보지>와 보지쿠키는 2015년 6월 28일에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 레볼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https://web.archive.org/web/20171113044335/http://www.kqcf.org/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판매되었다. 준비된 보지쿠키는 완판되었으며, <안녕, 보지>도 적지 않은 나쁘지 않은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언니모자는 이를 계기로 [https://twitter.com/queerfes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초청받아 대구에서도 역시 보지쿠키의 완판을 기록하였고, 참가자들은 구입한 보지쿠키를 초코펜으로 꾸며보거나, 보지색칠놀이 낱장을 칠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언니모자의 2016년 프로젝트는 <평범한 폭력(가제)>이라는 제목으로, 성폭력 가해자들, 특히 친족 성폭력과 지인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난 성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그를 토대로 언니모자는 그의 몽타주를 그린다. 이는 언론에서 극악한 괴물로 종종 묘사되는 성폭력 가해자들이 실은 매우 평범한 인물들임을 밝히며, 보편적 남성 사회에 편재한 여성에 대한 폭력성을 적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2015년 9월 현재 언니모자는 성매매 업소였던 폐건물에서 열리는 전시인 더텍사스프로젝트와 경기도 남양주, 양평, 광주, 하남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 문화 예술 프로젝트인 실신 프로젝트 남.양.광.하에 초대되어 신작을 준비 중이다.
2.1. 결성 및 초기 활동 (2014-2015)
2014년 9월 20일, 비평 웹진 "크리틱칼"에 홍태림의 요청으로 글 "<헬로우, 미스터 킴? : 신학철과 김홍석에 대하여>"를 기고하며 '언니모자'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글은 맥주와 쥬나 리의 이름으로 전방위이종문화리뷰지 "나불나불"에 먼저 실렸던 글이다.
2015년, 멤버 '맥주'가 '쥬나 리'에게 보지색칠놀이책 제작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성들에게 자신의 보지 사진을 받아 보지색칠놀이책 <안녕, 보지>를 제작, 출간했다. (2015년 6월) <안녕, 보지>에는 소설가 dcdc의 짧은 소설과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의 섹스토이 고르는 법,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쥬나 리'는 보지풀빵에서 영감을 받아 보지쿠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보지쿠키를 만드는 실험 과정들을 트위터에 업데이트하면서 언니모자는 레즈비언 커뮤니티 '레주파'의 관심을 끌었고, 팟캐스트 "L양장점"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는 2015년 3월 25일 자정 마포FM을 통해서 송출되었다.
<안녕,보지>와 보지쿠키는 2015년 6월 28일에 [https://web.archive.org/web/20171113044335/http://www.kqcf.org/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판매되었다. 보지쿠키는 완판되었으며, <안녕, 보지>도 적지 않은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2.2. 퀴어문화축제 참가와 보지쿠키 완판 (2015)
2015년 6월 28일,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 레볼루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안녕, 보지>와 보지쿠키를 판매했다. 준비된 보지쿠키는 완판되었으며, <안녕, 보지>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초청받아 보지쿠키를 완판했다. 참가자들은 보지쿠키를 초코펜으로 꾸미거나, 보지색칠놀이 낱장을 칠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2.3. 평범한 폭력 프로젝트 (2016)
성폭력 가해자, 특히 친족 성폭력과 지인 성폭력 가해자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 "<평범한 폭력(가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폭력 가해자의 몽타주를 그리는 작업을 통해, 가해자의 평범성과 여성 폭력의 보편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이는 언론에서 극악한 괴물로 종종 묘사되는 성폭력 가해자들이 실은 매우 평범한 인물들임을 밝히며, 보편적 남성 사회에 편재한 여성에 대한 폭력성을 적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