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1. 개요
한국미술협회는 1961년 12월에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의 산하 단체로 창립된, 대한민국 미술인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민족 미술의 발전과 미술가의 권익 옹호, 국제 교류를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 국제전 출품 작가 인선 등을 담당한다. 1962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국제조형예술협회(IAA)에 가입하여 국제 미술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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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술 단체 -
조선미술건설본부
조선미술건설본부는 1945년 8월 18일 창설된 미술 단체로, 해방 직후 연합군 환영 사업과 미술전람회 개최 등의 활동을 전개했으나 조선미술협회로 발전적 해체 후 좌우익 대립으로 미술계 분열을 초래했다. -
대한민국의 미술 단체 -
언니모자
언니모자는 여성의 몸과 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
대한민국의 미술사 -
박서보
대한민국의 화가이자 교육자인 박서보는 앵포르멜 운동을 주도하고 묘법이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하여 한국 단색화의 거장으로 인정받으며 미술계 발전에 기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
대한민국의 미술사 -
단색화
단색화는 1970년대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단색조 추상 회화 작품을 아우르는 용어이며, 1950~60년대 한국의 격동기 속에서 물질성과 행위를 강조하며 단순함 속에 복합성을 담아내는 특징을 보인다. -
1962년 설립된 단체 -
청년 공산주의자 연맹 (쿠바)
청년 공산주의자 연맹(쿠바)은 체 게바라가 주최한 창립대회를 통해 1962년 설립된 쿠바 사회주의 혁명연합당의 청년 조직으로, 호세 마르티 피오네르 조직을 소속 단체로 두고 쿠바 사회 건설 및 국제 청년 운동 연대 강화에 기여하는 세계민주청년연맹 회원 단체이다. -
1962년 설립된 단체 -
제9전구지원사령부
제9전구지원사령부는 1960년 창설되어 베트남 전쟁을 지원하고 1970년 해체되었다가 1994년 재편성되어 주일 미군을 지원한 미국 육군의 군수지원 사령부이다.
2. 역사
1961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로 전체 미술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창립되었다. 창립회원은 박득순, 김환기, 김세중, 김기승, 손재형, 변관식, 김은호, 배렴, 장우성, 김인승, 유강렬, 이순석, 김종영, 이세득, 최중길이다. 설립 목적은 민족미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가의 권익 옹호와 국제적인 기여, 미술가 상호 간의 협조에 두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구 국전)의 운영이나 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에 국제위원회를 따로 두어 각종 국제전의 출품 작가 인선(人選)을 관장하기도 하였다. 1964년부터 ‘전국학생미술전’ 개최를 주도하였으며, 미술 대중화 운동의 일환으로 ‘아마추어 화가회’를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회원전을 열었으나 광범위한 작가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1986년 ‘대한민국미술대전’이 민간 주도로 운영 방식이 바뀌면서 문예진흥원(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한국미술협회로 이관되어 1988년 공모전을 열었으며 제3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을 주최하였다. 대한민국서예대전을 운영하며, 국제미술전람회도 개최하였다. 1962년에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에 가입하여 국제미술제에 참여해 왔다.
이후 대한민국 공예대전과 대한민국 서예대전은 명칭을 대한민국미술대전으로 통일하여,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은 비구상 부문, 구상 부문, 문인화 부문, 서예 부문, 현대공예, 디자인, 전통미술·공예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개최하고 있다.
2.1. 설립 배경 (1945~1961)
한국미술협회는 미군정 시기인 1945년 11월, 좌우익 대결 끝에 창설된 미술인 단체 조선미술협회를 모태로 한다. 조선미술협회는 조선미술건설본부 해체 후 결성되었으나, 회장 고희동이 우파 성향을 보이면서 좌익 계열은 분리되어 우익 단체화하였다.
제1공화국 수립 후인 1948년, 조선미술협회는 대한미술협회로 개칭하여 재출범하였다. 초대 회장은 고희동이 맡았다. 그러나 1956년 장발 중심의 미술인들이 대한미술협회를 탈퇴하여 한국미술가협회를 결성하면서 미술인 단체가 양분되었다. 대한미술협회 측은 미술계의 가장 큰 행사인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거부하는 등 양측의 갈등은 고조되었다. 대한미술협회는 홍익대학교, 한국미술가협회는 서울대학교 파벌을 각각 대표했다.
1961년 5·16 군사 정변 이후 정부의 예술단체 통합 정책으로 한국미술협회가 발족하면서 다시 하나로 통합되었다. 1961년 6월 초 두 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통합 문제를 논의하였으며, 문교부의 단일화 방침에 따라 같은 해 12월에 한국미술협회가 결정되었다.
2.2. 한국미술협회 창립 (1961~현재)
1961년 12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단체로서 전체 미술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창립되었다. 창립회원은 박득순, 김환기, 김세중, 김기승, 손재형, 변관식, 김은호, 배렴, 장우성, 김인승, 유강렬, 이순석, 김종영, 이세득, 최중길이다. 설립 목적은 민족미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가의 권익 옹호와 국제적인 기여, 미술가 상호 간의 협조에 두었다.
한국미술협회는 대한민국미술대전(구 명칭: 국전(國展))의 운영이나 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에 국제위원회를 따로 두어 각종 국제전의 출품 작가 인선(人選)을 관장하기도 하였다. 1964년부터 ‘전국학생미술전’ 개최를 주도하였으며, 미술 대중화 운동의 일환으로 ‘아마추어 화가회’를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회원전을 열어 1970년 제7회전, 1971년 한국미술협회 창립 10주년(제8회전)을 열었으나 광범위한 작가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1986년 ‘대한민국미술대전’이 민간 주도로 운영 방식이 바뀌면서 문예진흥원(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한국미술협회로 이관되어 1988년 공모전을 열었으며 제3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을 주최하였다. 대한민국서예대전을 운영하며, 국제미술전람회도 개최하였다. 1962년에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에 가입하여 국제미술제에 참여해 왔다.
이후 대한민국 공예대전과 대한민국 서예대전은 명칭을 대한민국미술대전으로 통일하여,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은 비구상 부문, 구상 부문, 문인화 부문, 서예 부문, 현대공예, 디자인, 전통미술·공예 부문 총 7개 부문으로 개최하고 있다.
3. 법인
1962년 6월 5일 민족미술의 향상 및 발전, 미술가의 권익 옹호, 미술의 국제 교류 추진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17 예총회관 302호에서 현재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 대한민국예술인센터 904호에 있다.
1962년 8월 9일 국제조형예술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Art)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3.1. 주요 사업
* 창작활동 관련 사업
* 국제미술문화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