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너 홈
1. 개요
엘리너 홈은 미국의 수영 선수로,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3세에 수영을 시작하여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팀 내 음주 사건으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영화 《타잔의 복수》에 출연했으며,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공연했다. 1966년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2004년 9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932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 -
쓰루타 요시유키
일본의 수영 선수 쓰루타 요시유키는 1928년과 1932년 올림픽 2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고, 은퇴 후에는 스포츠 행정가 및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1932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 -
헬렌 존스
헬렌 존스는 미국의 수영 선수이자 교육자로, 1932년 하계 올림픽 여자 4 × 100m 자유형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기록을 경신했고, 브라운 대학교 졸업 후 특수 교육 교사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도 올림픽 성화 봉송 참여 및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사회 활동을 이어갔다. -
1928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 -
조니 와이즈뮬러
조니 와이즈뮬러는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영화 《타잔》 시리즈에서 타잔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은 영화 배우이다. -
1928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 -
아르네 보리
아르네 보리는 스톡홀름 KK 소속의 스웨덴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 -
1913년 출생 -
리처드 닉슨
리처드 닉슨은 제37대 미국 대통령으로, 외교 정책, 워터게이트 사건, 그리고 사임이라는 상반된 유산을 남겼다. -
1913년 출생 -
민복기
민복기는 친일파 아버지 아래 일제강점기 판사로 활동 후 해방 후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 최장수 대법원장을 역임하며 사법계에 기여했으나, 인혁당 사건과 친일 행적, 권력 유착으로 논란이 된 인물이다.
2. 생애
엘리너 홈은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배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수영 선수이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도 참가 자격을 얻었으나, 올림픽으로 향하던 중 선상 파티에서의 과음으로 인해 미국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출전 정지를 당했다. 이후 영화 배우와 수영 쇼 공연자로 활동했으며,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홈은 1936년 하계 올림픽 출전 정지 이후, 글렌 모리스와 함께 《타잔의 복수》(1938)에 출연하였다.
1938년 첫 남편 아트 재릿과 이혼 후, 흥행 감독 빌리 로즈와 재혼하였다.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로즈의 "아쿠아데"에서 조니 와이즈뮬러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1954년 로즈와 이혼하면서 "로즈의 전쟁"이라고 불린 이혼 재판을 통해 상당한 액수의 위자료를 받았다. 이후 석유 시추 임원과 세 번째 결혼을 하였다.
1966년, 엘리너 홈은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1. 초기 생애 및 선수 경력
뉴욕 브루클린에서 소방관의 딸로 태어나 아주 어린 나이에 수영을 배웠다. 13세 때에 자신의 첫 국내 타이틀을 우승하여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 참가했다. 거기서 100m 배영 5위를 하였으며, 다른 수영 종목들에서도 재능을 보여 몇몇의 330 야드 개인혼영 국내 타이틀을 우승하였다.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배영 결승전에서 전직 챔피언 마리 브라운은 벌레에 물려 몰수되고 홈은 우승을 거두었다. 같은 해 웨스턴 영화 광고인 협회의 14명의 여자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33년 9월 2일 고등학교 동창생 아트 재릿과 결혼하였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참가 선수로 뽑혔으나, 팀 의사에 의하여 배에서 열린 술 파티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발견되었다. 〈하계 올림픽 완성서〉의 저자 데이비드 왈레친스키에 의하면, 올림픽 팀 의사가 그녀는 심한 알콜 중독에 걸렸다고 보고했으나 그녀는 부인하였다고 한다.
당시 팀 리더 에이버리 브런디지가 그녀를 출전 정지시켰다.
2.2.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배영 결승전에서 전 챔피언 마리 브라운이 벌에 쏘여 경기를 포기하면서 엘리너 홈이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홈은 웨스턴 영화 광고인 협회의 14명의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3.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추방 사건
베를린 올림픽 참가 선수로 뽑힌 엘리너 홈은 배에서 열린 술 파티 도중 혼수상태에 가까운 상태로 발견되어 팀 닥터에게 심한 알코올 중독 진단을 받았으나, 홈은 이를 부인했다.
당시 팀 리더였던 에이버리 브런디지는 홈을 출전 정지시켰다. 홈은 샴페인을 몇 잔 마신 것은 인정했지만, 브런디지가 개인적인 앙심을 품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홀름은 "저는 샴페인을 몇 잔 마셨어요. (중략) 그들은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고되었다고 말했어요. 저는 가슴이 찢어졌어요."라고 회고했다.
미국 올림픽 팀의 절반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도 불구하고, IOC 위원장이 된 브런디지는 재고를 거부했다. 100m 배영 종목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홈은, 관중석에서 네덜란드 수영 선수 니다 센프가 금메달을 따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수십 년 후, 홈은 올림픽 단거리 선수 데이브 시메에게 브런디지가 자신을 거절했던 사건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2.4. 올림픽 이후의 삶
1936년 하계 올림픽 참가 선수로 뽑힌 엘리너 홈은 배에서 열린 술 파티 도중 혼수상태에 빠진 채 발견되었다. 팀 닥터는 그녀가 심한 알코올 중독이라고 보고했으나, 홈은 이를 부인했다. 당시 팀 리더였던 에이버리 브런디지는 그녀를 출전 정지시켰다. 홈은 최소 4편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글렌 모리스와 함께 출연한 《타잔의 복수》(1938) 단 한 편에만 출연했다.
1938년 아트 재릿과 이혼한 홈은 흥행 감독 빌리 로즈와 재혼했다(1954년 이혼). 1939년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홈은 로즈의 "아쿠아데"에서 조니 와이즈뮬러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3. 대중문화
1975년 영화 《퍼니 레이디》에서 하이디 오루크가 홀름을 연기했다.
2012년 데이비드 존의 소설 《Flight from Berlin》에는 엘리너 홈을 모델로 한 가상의 인물 엘리너 에머슨이 등장한다.
4. 참고 문헌
William O. Johnson영어,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Louis H. Carlson and John J. Fogarty영어, 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