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몰리논
1. 개요
엘 몰리논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장 중 하나로, 1908년 또는 그 이전부터 사용되었다. 아스투리아스어로 물레방아를 뜻하는 '몰리노'라는 이름은 경기장 부지에 물레방아가 있던 데서 유래했다. 1917년부터 스포르팅 히혼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20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1982년 FIFA 월드컵 경기를 포함한 여러 국제 경기를 개최했다. 2018년에는 스포르팅 히혼의 최고 득점자였던 키니를 기리기 위해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엘 몰리논-엔리케 카스트로 "키니"'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또한, 영화 촬영 및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전체 이름 |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엘 몰리논-엔리케 카스트로 "키니" |
|---|---|
| 이전 이름 | 해당 없음 |
| 별칭 | 해당 없음 |
| 위치 |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히혼 |
| 좌표 | 43°32′10″N 5°38′14″W |
|---|---|
| 개장 | 1908년 혹은 그 이전 |
| 리모델링 | 1997–98년 |
| 확장 | 1980–81년, 2009–10년 |
| 소유주 | 히혼 시의회 |
| 운영자 | 스포르팅 데 히혼 |
| 표면 | 잔디 |
| 수용 인원 | 29,371명 |
| 기록적인 관중 | 42,000명 |
| 경기장 크기 | 105 x 68 미터 |
| 주요 임차인 | 스포르팅 데 히혼 (1917년–현재) |
|---|---|
| 기타 임차인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선택된 경기) |
| UEFA 범주 | UEFA 카테고리 3 경기장 |
|---|
-
아스투리아스주의 스포츠 시설 -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1932년)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1932년)는 1932년 스페인 오비에도에 개장하여 1958년 레알 오비에도 창립자를 기려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1982년 FIFA 월드컵 경기를 개최했다. -
아스투리아스주의 스포츠 시설 -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는 2000년 스페인 오비에도에 개장하여 레알 오비에도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스투리아스 더비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등 주요 경기를 개최해왔다. -
1908년 완공된 스포츠 시설 -
덴버 오디토리움 아레나
덴버 오디토리움 아레나는 오디토리움과 아레나로 구성된 다목적 경기장이었으며, ABA 덴버 로켓츠와 덴버 너기츠 등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었으나 아레나 부분은 철거 후 극장이 건설되었고 오디토리움은 리모델링되어 오페라 하우스로 재개장했다. -
1908년 완공된 스포츠 시설 -
화이트시티 스타디움
화이트시티 스타디움은 1908년 하계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건설되어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사용되었으며, 1985년 철거 후 현재는 BBC 화이트시티가 자리하고 있다.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스페인 U-23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올림픽 축구, UEFA U-23 축구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1920년 올림픽에서 처음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1992년과 2024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스페인 U-21 축구 국가대표팀
스페인 U-21 축구 국가대표팀은 UEFA U-21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이탈리아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한 팀이다.
2. 역사
엘 몰리논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장으로 1908년 혹은 그 이전부터 사용되었다. 경기장 이름은 '몰리노'인데, 이는 아스투리아스어로 물레방아를 뜻하며, 경기장이 지어지기 전에는 오래된 물레방아가 있던 위치였다. 1917년 스포르팅 히혼이 레알 스포르팅이었던 시절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첫 공식 경기는 4월 22일 아레나스 클루브 데 게초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 (레알 스포르팅 0:1 패배)였다. 같은 해 8월 5일에는 경기장의 첫 번째 대규모 개보수가 완료되었다. 1920년 5월 2일에는 1920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개최되어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1924년 레알 스포르팅은 히혼 시청 소유였던 엘 몰리논을 구입하여 경기장의 소유주가 되었다. 1931년 주 경기장이 화재로 파괴되었지만, 곧 재건되었다. 1944년 경영난에 허덕이던 레알 스포르팅은 히혼 시청에 경기장을 재판매하였다.
2.1. 초기 역사
엘 몰리논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장으로 1908년 혹은 그 이전부터 사용되었다. 경기장 이름은 '몰리노'인데, 이는 아스투리아스어로 물레방아를 뜻하며, 경기장이 지어지기 전에는 오래된 물레방아가 있던 위치였다.
1917년 스포르팅 히혼이 레알 스포르팅이었던 시절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첫 공식 경기는 4월 22일 아레나스 클루브 데 게초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 (레알 스포르팅 0:1 패배)였다. 같은 해 8월 5일에는 경기장의 첫 번째 대규모 개보수가 완료되었다.
1920년 5월 2일에는 1920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개최되어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1924년 레알 스포르팅은 히혼 시청 소유였던 엘 몰리논을 구입하여 경기장의 소유주가 되었다. 1931년 주 경기장이 화재로 파괴되었지만, 곧 재건되었다. 1944년 경영난에 허덕이던 레알 스포르팅은 히혼 시청에 경기장을 재판매하였다.
2.2. 조명 설치 및 TV 중계
2.3. UEFA컵 경기 및 관중 기록
2.4. UEFA/FIFA 규정 변화와 개축
2.5. 명칭 변경
2018년 2월 28일, 스포르팅 히혼의 최고 득점자였던 키니가 사망하자, 히혼 시의회는 엘 몰리논의 정식 명칭을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엘 몰리논-엔리케 카스트로 "키니"(Estadio Municipal El Molinón-Enrique Castro "Quini"스페인어)로 변경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하였다.
3. 국제 경기
엘 몰리논에서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2조의 세 경기가 이루어졌다. 1982년 6월 16일에 열린 서독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알제리가 2-1로 승리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1982년 6월 20일에는 서독이 칠레를 4-1로 대파했다. 1982년 6월 25일에 열린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히혼의 수치로 불리는데, 서독이 1-0으로 승리하면서 두 팀이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알제리가 탈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 경기는 독일어로 니히탄그리프팍트 폰 히혼(직역: "히혼의 불가침 조약") 또는 샨데 폰 히혼(직역: "히혼의 굴욕")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후, 이와 같은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대회 조별 리그 최종전은 항상 같은 시간에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규칙이 변경되었다.
엘 몰리논에서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여러 차례 개최되었다. 1928년 4월 22일, 엘 몰리논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첫 국제 경기가 열렸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1978년 3월 29일에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고, 1980년 4월 16일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986년 9월 24일에는 그리스를 3-1로 이겼고, 1990년 9월 12일에는 브라질을 3-0으로 꺾었다.
1997년 10월 11일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페로 제도를 3-1로 이겼고, 2004년 3월 31일 덴마크에 2-0, 2005년 8월 17일 우루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2013년 3월 22일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핀란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2017년 3월 24일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이스라엘을 4-1로 크게 이겼다. 가장 최근인 2019년 9월 8일에는 UEFA 유로 2020 예선에서 페로 제도를 4-0으로 완파했다.
| 날짜 | 상대팀 | 점수 | 대회 |
|---|---|---|---|
| 1928년 4월 22일 | 이탈리아/Italia이탈리아어 | 1–1 | 친선 경기 |
| 1978년 3월 29일 | 노르웨이/Norge노르웨이어 | 3–0 | 친선 경기 |
| 1980년 4월 16일 | 체코슬로바키아/Československo체코어 | 2–2 | 친선 경기 |
| 1986년 9월 24일 | 그리스/Ελλάδα그리스어 | 3–1 | 친선 경기 |
| 1990년 9월 12일 | 브라질/Brasil포르투갈어 | 3–0 | 친선 경기 |
| 1997년 10월 11일 | 페로 제도/Føroyar페로어 | 3–1 |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04년 3월 31일 | 덴마크/Danmark덴마크어 | 2–0 | 친선 경기 |
| 2005년 8월 17일 | 우루과이/Uruguay스페인어 | 2–0 | 친선 경기 |
| 2013년 3월 22일 | 핀란드/Suomi핀란드어 | 1–1 |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17년 3월 24일 | 이스라엘/ישראל히브리어 | 4–1 |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19년 9월 8일 | 페로 제도/Føroyar페로어 | 4–0 | UEFA 유로 2020 예선 |
3.1. 1982년 FIFA 월드컵
엘 몰리논에서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2조의 세 경기가 이루어졌다. 1982년 6월 16일에 열린 서독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알제리가 2-1로 승리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1982년 6월 20일에는 서독이 칠레를 4-1로 대파했다. 1982년 6월 25일에 열린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히혼의 수치로 불리는데, 서독이 1-0으로 승리하면서 두 팀이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알제리가 탈락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 경기는 독일어로 니히탄그리프팍트 폰 히혼(직역: "히혼의 불가침 조약") 또는 샨데 폰 히혼(직역: "히혼의 굴욕")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후, 이와 같은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대회 조별 리그 최종전은 항상 같은 시간에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규칙이 변경되었다.
3.2.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
엘 몰리논에서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여러 차례 개최되었다. 1928년 4월 22일, 엘 몰리논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첫 국제 경기가 열렸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1978년 3월 29일에는 노르웨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고, 1980년 4월 16일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986년 9월 24일에는 그리스를 3-1로 이겼고, 1990년 9월 12일에는 브라질을 3-0으로 꺾었다.
1997년 10월 11일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페로 제도를 3-1로 이겼고, 2004년 3월 31일 덴마크에 2-0, 2005년 8월 17일 우루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2013년 3월 22일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핀란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2017년 3월 24일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이스라엘을 4-1로 크게 이겼다. 가장 최근인 2019년 9월 8일에는 UEFA 유로 2020 예선에서 페로 제도를 4-0으로 완파했다.
| 날짜 | 상대팀 | 점수 | 대회 |
|---|---|---|---|
| 1928년 4월 22일 | 이탈리아/Italia이탈리아어 | 1–1 | 친선 경기 |
| 1978년 3월 29일 | 노르웨이/Norge노르웨이어 | 3–0 | 친선 경기 |
| 1980년 4월 16일 | 체코슬로바키아/Československo체코어 | 2–2 | 친선 경기 |
| 1986년 9월 24일 | 그리스/Ελλάδα그리스어 | 3–1 | 친선 경기 |
| 1990년 9월 12일 | 브라질/Brasil포르투갈어 | 3–0 | 친선 경기 |
| 1997년 10월 11일 | 페로 제도/Føroyar페로어 | 3–1 |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04년 3월 31일 | 덴마크/Danmark덴마크어 | 2–0 | 친선 경기 |
| 2005년 8월 17일 | 우루과이/Uruguay스페인어 | 2–0 | 친선 경기 |
| 2013년 3월 22일 | 핀란드/Suomi핀란드어 | 1–1 |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17년 3월 24일 | 이스라엘/ישראל히브리어 | 4–1 |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 |
| 2019년 9월 8일 | 페로 제도/Føroyar페로어 | 4–0 | UEFA 유로 2020 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