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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안은 서진 시대에 사용된 연호이다. 304년 2월 29일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같은 해 7월에 건무로 개원되었다가 12월 25일에 다시 영안으로 재개원되었다. 영안 연간은 팔왕의 난 시기였으며, 주요 사건으로는 사마예의 살해, 황태자와 황후의 폐위, 사마영의 황태제 임명, 사마월의 쿠데타, 낙양에서 장안으로의 천도 등이 있다.
2. 연호 사용 기간 및 배경
서진 혜제 시기인 304년에 여러 차례 개원이 이루어졌다. 태안 다음에 영안으로 개원하였고, 이후 건무를 거쳐 다시 영안으로, 그리고 영흥으로 개원하였다.
2.1. 첫 번째 개원
태안 3년 1월 8일(304년 2월 29일)에 영안(永安)으로 개원하였다.
2.2. 두 번째 개원
건무 원년 11월 12일(304년 12월 25일)에 영안으로 다시 재개원하였다. 불과 한 달 뒤인 12월에 영흥으로 다시 개원하였다.
3. 주요 사건
팔왕의 난 와중에 연호가 영안으로 바뀌었다.
* 304년 1월, 수도 낙양의 실력자 사마예가 살해되고, 사마영이 새로운 실력자가 되어 승상에 취임했다.
* 2월, 황태자와 황후가 폐위되었다.
* 3월, 사마영이 황태제가 되었다.
* 7월, 사마월이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업으로 천도하였다.
* 11월, 건무 연간에 수도로 복귀했던 낙양에서 장안으로 다시 천도하였다.
* 12월, 황태제 사마영이 폐위되고, 사마치가 황태제가 되었다. (훗날의 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