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년
1. 개요
304년은 서진 태안 3년, 영안 원년, 건무 원년, 영흥 원년, 성한 건초 2년, 건흥 원년, 전조 원희 원년에 해당한다. 신라 서라벌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백제 분서왕이 살해당했으며, 흉노가 한조를 건국하여 오호 십육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또한, 로마에서는 마르켈리누스 교황이 사망했다.
3. 기년
4. 사건
* 음력 8월 - 신라 서라벌에서 지진이 일어나 땅에서 샘이 솟아올랐다.
* 음력 9월 - 서라벌에서 지진이 일어나 민가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죽었다.
* 음력 10월 - 백제 분서왕이 낙랑 태수에게 보낸 자객 황창랑에게 살해당했다.
4.1. 동아시아
* 흉노족이 한조를 건국하고, 유원이 왕위에 올랐다. 이는 종종 오호 십육국의 난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 성한과 전조(前趙)가 서진으로부터 독립하여 건국하였다.
* 비류가 백제의 왕이 되었다.
4.2. 로마 제국
* 갈레리우스 카이사르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함께 카르피족을 상대로 네 번째이자 마지막 승리를 거두었다. 생존한 많은 카르피족과 바스타르나이족은 로마 제국에 정착했지만, 여러 곳으로 분산되었다. 이후 바스타르나이족은 기록에서 사라지고, 카르피족은 310년대에 한 번 더 언급된다.
*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다뉴브 강 국경을 시찰하던 중 중병에 걸렸다.
* 콘스탄티우스 1세 카이사르는 라인 강의 한 섬에 있는 게르만족 약탈 부대를 포위하여 항복을 받아냈다.
* 10월 25일 – 로마에서 마르켈리누스 교황이 8년의 재위 기간을 마치고 서거하였다. 교황좌는 308년까지 공석으로 남았다.
5. 문화
(비어 있는 문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