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역

1. 본문

영양역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양역 (迎陽驛):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해주시 영양리에 있는 역입니다. 과거 토해선의 역이었으며, 현재는 황해청년선이 토해선의 궤도 위를 지나갑니다. 경상북도 영양군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1]에서 발췌)

• 영양역 (寧陽驛): 조선시대 경상도 지역의 역도(驛道) 중 하나인 안기도(安奇道)에 속했던 역입니다. 세종에서 세조 연간에 신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역참 제도가 철폐되면서 함께 폐지되었습니다. 역리 5명, 역노 3명, 역비 2명과 중마 2필, 복마 5필 등 7필의 역마가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2]에서 발췌)

• 영해역 (寧海驛):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있는 동해선의 철도역입니다. 2025년 1월 1일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영해면 중심지와 가깝고, 영해시장, 영해터미널 등과도 인접해 있습니다. ([3]에서 발췌)

• 역사 속 영양역: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기록에 따르면, 영덕과 영해 지역에는 여러 역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동지지』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조사에 따르면 영덕에는 남역, 주등역, 영해에는 병곡역, 영양역 등 4개의 역이 있었습니다. ([4]에서 발췌)

• 영양군과 철도: 2024년 기준으로 영양군 내에는 철도 노선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중앙선 안동역이며, 2025년 1월 동해선 연장 후에는 영해역이 영양읍에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7]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