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후한)
1. 개요
영원(永元)은 후한 시대 화제가 사용한 연호로, 89년 1월 30일에 개원하여 105년까지 사용되었다. 이 기간 동안 두헌이 북흉노에 대승을 거두고, 반초가 대월지를 격파하는 등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이 있었다. 또한, 서역도호 부활, 반초의 대진국 파견, 허신의 설문해자 완성 등의 사건이 있었으며, 두헌과 반고가 사망하고 환관 정중이 권력을 잡는 등 내정의 변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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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사건
89년, 두헌이 북흉노에 대승을 거두고 81개 부, 200이 항복하였다. 반고는 그 공적을 비석에 새겼다. 90년, 반초가 대월지를 격파하였다. 91년, 서역도호를 부활시키고 반초를 임명하였다.
92년, 두헌이 화제와 환관 정중에게 주살당하고 자결하였으며, 정중이 권력을 잡았다. 같은 해 반고도 옥사하였다.
97년, 반초가 감영을 대진국(로마 제국)에 파견하였다. 100년, 허신의 『설문해자』가 완성되었다. 102년, 반초가 낙양으로 귀환하여 사망하였다.
3.1. 대외 관계
89년, 두헌이 북흉노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81개 부, 20여만 명이 한나라에 항복했다. 반고는 두헌의 공적을 기리는 비석을 세웠다. 90년에는 반초가 대월지를 격파했다. 91년, 한나라는 서역도호를 다시 설치하고 반초를 서역도호에 임명했다.
97년, 반초는 감영을 대진국(로마 제국)에 파견했다. 102년, 반초는 낙양으로 돌아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