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전기 (일본의 기업)
1. 개요
오리온전기는 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된 전자 제품 제조 회사였다. 초기에 트랜지스터 라디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 등을 생산했으며, 이후 OEM 방식으로 텔레비전 및 비디오 장비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1980년대부터 에머슨 라디오, 멤orex, 히타치, JVC 등에 제품을 공급했고, 2000년대에는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저가형 텔레비전과 인터넷 텔레비전을 출시했다. 2010년대 중반 경영 악화로 사업을 중단하고, 2020년 법인격이 소멸되었다.
| 회사명 | 오리온 주식회사 |
|---|---|
| 원어명 | 오리온전기 주식회사 (オリオン電機株式会社) |
| 영문명 | Orion Electric Co., Ltd.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종류 | 주식회사 |
|---|---|
| 설립일 | 1958년 |
| 폐업일 | 2019년 |
| 설립자 | 오타케 시게마사 (小竹重正) |
| 본사 위치 |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 |
| 인수 | 도시샤 주식회사에 인수됨 |
| 사업 내용 (현재) | 오디오/비디오 기기 LED 조명 기기 정보 관련 기기의 기획, 개발, 설계, 제조, 판매, 무역 EMS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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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3월 | 후쿠이 덴키 서비스 주식회사 (福井電機サービス株式会社)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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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 비에이에이치 호쿠리쿠 주식회사 (ビーエーシー北陸株式会社) 설립 |
| 2019년 1월 8일 | 오리온 주식회사에 사업 양도 후 사업 중지 |
| 2019년 3월 20일 | 오리온전기 주식회사에서 회사명 변경 (오오조라 관리 주식회사, おおぞら管理株式会社) |
| 2019년 5월 20일 | 특별 청산 개시 결정 |
| 2020년 10월 15일 | 법인격 소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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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현의 기업 -
후쿠이 신문
후쿠이 신문은 1899년 창간된 후쿠이현의 지방 신문으로, 지역 밀착형 뉴스와 현내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며 후쿠이 방송, 후쿠이 텔레비전 방송과 협력하고 온라인 뉴스 제공 및 JURACA라는 지역 제휴 전자 화폐 카드를 운영한다. -
1958년 설립된 전자 기업 -
LG전자
LG전자는 1958년 금성사로 설립되어 가전제품 생산으로 한국 전자산업 발전을 이끌었으며, 스마트폰 사업 철수 후 전기차 충전기 사업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다국적 전자 회사이다. -
1958년 설립된 전자 기업 -
로옴
로옴은 사토 겐이치로가 창업한 일본의 반도체 제조 회사로, 커스텀 LSI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며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2. 역사
오리온 전기는 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오타케 시게마사에 의해 설립되어, OEM 텔레비전 및 비디오 장비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트랜지스터 라디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 시민 밴드 라디오 트랜시버를 생산했다. 이후 오디오 제품에는 8트랙 테이프 플레이어, 카 스테레오, 홈 스테레오 시스템이 포함되었다. 1984년 본사를 후쿠이현 에치젠시로 이전했다.
2000년대에는 도시바가 주요 고객이었으며, 오리온은 매년 약 600만 대의 텔레비전과 1,200만 대의 DVD 플레이어 및 TV 콤보 장치를 생산했다. 대부분의 제품은 태국에서 제조되었으며, 오리온 그룹은 9,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일본, 태국, 폴란드, 영국, 미국에 공장과 사무실을 운영했다.
오리온은 에머슨 라디오, 멤orex, 히타치, JVC, 산수이전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제조했다. 2001년에는 도시바, 스미토모 그룹과 제휴하여 북미 시장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기도 했다.
2011년, 오리온은 JVC 브랜드 텔레비전 라이선스를 획득했고, 히타치를 위한 OEM 텔레비전도 제조했다. 이 TV의 대부분은 월마트와 샘스 클럽 매장에서 판매되었다.
2015년, 오리온전기 주식회사는 저조한 판매로 인해 지급 불능 상태에 이르렀고, 이후 사업은 여러 회사를 거쳐 도우시샤의 자회사인 오리온 주식회사로 양도되었다. 2019년, 오리온전기 주식회사는 다시 지급 불능 상태가 되어 모든 자산과 지분은 도우샤 주식회사가 소유하게 되었다.
2.1. 설립 초기 (1958년 ~ 1970년대)
1958년 오타케 시게마사에 의해 일본 오사카시에서 오리온전기 주식회사(Orion Electric Co., Ltd.)가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트랜지스터 라디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 시민 밴드 라디오 트랜시버 등을 생산했다.
1967년에는 후쿠이현 에치젠시(당시 타케후시)에 오리온 전기 (후쿠이)가, 1970년에는 이시카와현 가가시에 오리온 전기 (가가)가 설립되었다.
2.2. OEM 생산 확대 및 글로벌 진출 (1980년대 ~ 2000년대)
1984년, 오리온 전기는 본사를 후쿠이현 에치젠시로 이전했다. 이 시기부터 오리온 전기는 주요 브랜드의 OEM 고객에게 텔레비전 및 비디오 장비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OEM 제조업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1986년에는 영국 웨일스에 ORION ELECTRIC (U.K.) LTD.를 설립했고, 1987년에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ORION AMERICA, INC.를 설립했다. 1988년에는 태국 촌부리주에 WORLD ELECTRIC (THAILAND) LTD.를 설립하여 글로벌 생산 기반을 확장했다.
1990년대에 오리온 전기는 에머슨 라디오, 멤orex, 히타치, JVC, 산수이전기 등 다양한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에머슨 라디오를 위해 많은 텔레비전과 VCR을 제조했다. 또한, 월마트의 독점 브랜드 '월드'를 통해 텔레비전, TV/VCR 콤보, VHS 플레이어를 공급했다.
2001년, 오리온 전기는 도시바, 스미토모 그룹과 제휴하여 북미 시장용 소형 CRT 및 LCD 텔레비전, 콤보 텔레비전, DVD/VCR 콤보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2.3. 기술 개발 및 일본 내수 시장 공략 (2000년대 ~ 2010년대 초)
오리온 전기는 소형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대응 텔레비전을 개발하면서, 화면 비율을 기존 4:3으로 유지하고 데이터 방송 수신 기능을 생략하여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DVD 플레이어를 내장한 텔레비전과 인텔사의 ATOM 프로세서 및 Microsoft Windows Embedded를 채용한 인터넷 텔레비전 "ROBRO"를 제조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도우시샤 및 카덴자와 공동 개발한 지상파 디지털 광대역 인터넷 접속 텔레비전 ROBRO-TV를 발매했다. 2012년 8월에는 일본 내 액정 텔레비전 판매 대수에서 소니를 제치고 5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여갔다.
2.4. 경영 악화와 사업 양도 (2010년대 중반 ~ 현재)
2010년대 중반, 오리온 전기는 심각한 경영 악화에 직면했다. 2011년 JVC 브랜드 텔레비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활로를 모색했지만, 전 세계적인 저가 경쟁 심화와 판매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은 계속되었다.
결국 2015년 3월 31일, 오리온전기 주식회사는 모든 사업을 BAC 호쿠리쿠 주식회사에 양도했다. 오리온전기 주식회사(구사)는 FK 서비스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청산 절차를 밟았다. BAC 호쿠리쿠 주식회사는 2015년 4월 1일 오리온전기 주식회사(신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사업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새로운 오리온전기 역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했다. 2018년 11월, 자동차용 전자 기판 부품 제조 사업을 주식회사 NVC 후쿠이 EMS에 양도했고, 2019년 1월에는 ORION 브랜드 및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솔루션 설계, 기판 회로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우시샤가 설립한 오리온 주식회사에 양도했다.
2019년 5월 20일, 오리온전기 주식회사(신사)는 오조라 관리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후 특별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2020년, FK 서비스 및 오조라 관리 법인격은 소멸했다.
3. 한국과의 관계
오리온 전기는 과거 대우전자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 공급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일부 중소기업을 통해 오리온 브랜드 TV 제품이 한국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4. 제품
오리온 전기는 텔레비전 (브라운관, 액정, 지상파 디지털, 인터넷 텔레비전), 비디오 데크, DVD 플레이어, 8트랙 테이프 플레이어, 카 스테레오, 홈 스테레오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했다. 특히 TV/VCR 콤보, DVD/VCR 콤보와 같은 복합 제품을 전문으로 했다.
소형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대응 텔레비전의 경우, 화면 비율을 기존 4:3으로 유지하고 데이터 방송 수신 기능을 생략하여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제공했다. DVD 플레이어를 내장한 제품과 미국 인텔사의 ATOM 프로세서와 Microsoft Windows Embedded를 채용한 인터넷 텔레비전 "ROBRO"도 제조하였다. 과거에는 가정용 브라운관 텔레비전과 차량용 텔레비전도 생산했다.
일본 내 주요 액정 텔레비전 제조사들이 자체 생산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상황에서도, ORION 브랜드는 100% 자체 제조를 유지했다. 2012년 8월에는 일본 내 액정 텔레비전 판매 대수에서 소니를 제치고 5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