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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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는 1946년 설립된 일본의 전자 제품 제조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초창기에는 테이프 레코더, 트랜지스터 라디오 등을 개발하며 기술 혁신을 이끌었고, 1958년 소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워크맨, CD,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 가전 시장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미지 센서, 게임, 음악, 영화 등 콘텐츠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현재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소니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명(2대) 소니 주식회사
영문 회사명Sony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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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종류주식회사
기관 설계감사역 설치 회사
약칭SONY
본사 우편번호108-0075
본사 위치도쿄도미나토구고난 1초메 7번 1호 소니 시티
설립2001년 (헤이세이 13년) 10월 1일 (소니 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업종3650
사업 내용오디오, 비디오 기기
텔레비전
정보, 통신 기기
반도체
미디어
대표자마키 기미오 (대표이사 사장)
자본금30억 엔
매출액1조 3611억 9200만 엔 (2024년 3월기)
영업이익471억 3600만 엔 (2024년 3월기)
경상이익591억 1900만 엔 (2024년 3월기)
순이익560억 6200만 엔 (2024년 3월기)
순자산2279억 9800만 엔 (2024년 3월 31일 현재)
총자산5531억 3400만 엔 (2024년 3월 31일 현재)
종업원 수약 9,000명 (2023년 4월 1일 현재)
결산기3월 31일
주요 주주소니그룹 100%
주요 자회사소니 마케팅
소니 글로벌 매뉴팩처링&오퍼레이션스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
Sony Electronics Inc.
Sony Europe BV
索尼(中国)有限公司
Sony Electronics Asia Pacific Pte. Ltd.
외부 링크공식 웹사이트
특기 사항초대 소니 주식회사 (1946년 5월 7일 설립)는 지주회사 체제 이행으로 2021년4월 1일에 소니그룹 주식회사로 개편.
동시에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가 소니 이미징 프로덕츠&솔루션즈,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사운드 프로덕츠, 소니 일렉트로닉스를 흡수 합병하여 (2대) 소니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주요 제품
알파
브라비아
워크맨
엑스페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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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46년 이부카 마사루, 모리타 아키오, 타치카와 쇼자부로 등이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日本橋)에 있던 백화점 시라키야(현재의 미쓰코시 니혼바시점) 3층 한 객실을 빌려 사무실 겸 공장을 설립하며 창업했다. 1947년에는 시나가와구 고텐야마 지역으로 이전했고, 이후 약 60년 동안 이 지역에 여러 관련 시설이 분산되어 있어 소니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2007년 미나토구에 건설된 소니시티로 본사가 이전되면서 대부분의 시설도 통합되었다.

소니(Sony)라는 사명 및 브랜드는 1955년부터 사용되었으며, 소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Sonic"과 라틴어 "Sonus", 그리고 소년(남자아이)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Sonny"에서 유래했다. 당시 일본인들이 "Sonny"를 "손니(ソンニー)"로 발음하여 "손해(損)"를 연상시키는 것을 우려한 모리타가 "n"을 하나 뺀 "Sony"로 정했다. Sony영어

과거에는 "소니 중앙연구소", "소니 기하라 연구소", "소니 나카무라 연구소", "소니 인텔리전스 다이내믹스 연구소",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Sony CSL)" 등의 독립 연구소를 운영했지만, 중앙연구소는 1990년대 후반, 2006년까지 CSL을 제외한 다른 연구소들도 본사로 통합되었다.

2.1. 창업 초기 (1946년 ~ 1957년)

1946년, 이부카 마사루(井深大),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타치가와 쇼자부로(太刀川正三郎) 등이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日本橋)에 있던 백화점 시라키야(白木屋)(현재의 미쓰코시 니혼바시점) 3층 한 객실을 빌려 도쿄통신연구소(東京通信研究所)를 설립했다. 이 작은 연구소 겸 공장이 현재 소니의 모태가 되었다.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의 칼럼 "아오엔필"(青鉛筆)에 실린 도쿄통신연구소 기사가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의 눈에 띄어 회사 설립에 합류하게 되었다.

1946년, 이부카 마사루, 모리타 아키오, 타치가와 쇼자부로 등을 중심으로 도쿄 통신공업 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株式会社, 약칭: 동통공〈東通工〉, Tokyo Telecommunications Engineering Corporation)로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진공관 전압계의 제조 및 판매를 했다. 다치가와 가문이 지분율 55%의 자본을 지원했고, 자본금은 190이었다. 마에다 타몬(종전 직후의 히가시쿠니 내각에서 문부대신)이 사장, 이부카가 전무(기술 담당), 모리타가 이사(영업 담당), 다치가와가 이사(경리 재무 담당), 마스야 린이 감사역을 맡았으며, 직원은 30명 미만이었다. 동통공의 설립 취지서에는 "진지한 기술자의 기술을 최고도로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롭고 쾌적한 이상적인 공장 건설"이라 기록되어 있다.

1950년에는 일본 최초의 테이프 레코더(당시에는 테이프 코더라고 불림)을 개발하였다. 이 무렵 테이프 레코더 음질에 대해 항의하러 온 오가 노리오(大賀典雄)가 합류하였다. 네덜란드필립스社(Philips)와 같은 대기업을 목표로 수출에 주력하는 방침을 세운 동통공(東通工)은 트랜지스터의 자체 생산에 착수하여 1955년 일본 최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TR-55"를 출시하였다.

또한, 모든 제품에 "SONY" 마크를 넣기로 결정하였다. "SONY" 이외에 고려되었던 브랜드 이름으로는 도쿄통신공업(東京通信工業)의 머리글자 "TTK"나 약칭인 동통공(東通工)의 로마자 표기 "Totsuko", 그리고 도쿄통신공업을 영어로 번역한 "Tokyo Teletec" 등이 있었다. 그러나 "TTK"는 동양도자기(현 TOTO(TOTO))가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Totsuko"는 모리타가 미국 출장 중 당시 미국 지사 직원들이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어, 영어 사용자에게 발음이 어렵다는 이유로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Teletec"에 대해서는 같은 이름의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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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이자 브랜드인 소니(ソニー)(Sony영어)1955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소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Sonic"과 라틴어 "Sonus", 그리고 소년(남자아이)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Sonny"에서 유래했다. 그 당시 일본인들이 "Sonny"를 "손니(ソンニー)"라고 발음하여 "손해(損)"를 연상시키는 것을 우려한 모리타가 "n"을 하나 뺀 "Sony"로 정했다.

1957년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TR-63"은 수출품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2. 사명 변경과 성장 (1958년 ~ 1970년대)

1958년 1월 1일,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株式会社)는 소니주식회사(ソニー株式会社)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은 당시 주거래 은행인 미쓰이은행(三井銀行)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미쓰이은행은 이미 도쿄통신공업이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소니(Sony)"만으로는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Sony Electronic Industries"나 "Sony Teletech" 등의 사명을 제안했다. 사내에서도 도쿄통신공업이라는 사명에 애착을 가진 일부 직원들이 반대했지만,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등은 "Tokyo Tsushin Kogyo"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 어렵고, "소니가 장래에 반드시 전자 회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니(Sony)"라는 사명을 관철시켰다.

같은 해, 도쿄증권거래소 시장 제1부에 상장되었다. 1954년 5월에는 센다이 공장(현 센다이 테크놀로지센터, 미야기현 다가가시)을 설립하였다.

1960년,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직접 판매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인 1961년에는 일본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예탁증권(ADR) 발행이 일본 정부로부터 승인되었다. 1960년에는 스위스에 법인을 설립하여 유럽 판매 대리점을 총괄했지만, 1968년 소니 UK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국가별로 현지 법인을 설립해 나갔다. 1960년 11월에는 소니 아츠기 공장(현 아츠기 테크놀로지 센터)을 개설했다.

트랜지스터 연구 개발과 응용을 추진하여, 1967년에는 트랜지스터 전자 계산기를 출시했다. 1964년에는 세계 최초의 가정용 올트랜지스터 비디오테이프레코더(VTR)를 발표했다.

컬러텔레비전 개발에서는 1967년 트리니트론 컬러 텔레비전 개발에 성공했다.

1968년에는 미국CBS와 합작으로 레코드 회사 CBS·소니 레코드(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J〉)를 설립했고, 1988년에는 미국 컬럼비아 레코드를 인수했다.

다양한 워크맨. 오른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카세트 워크맨, MD 워크맨, 메모리스틱 워크맨, CD 워크맨.
다양한 워크맨. 오른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카세트 워크맨, MD 워크맨, 메모리스틱 워크맨, CD 워크맨.


1970년대는 가정용 VTR 보급을 위해 1975년 소형화·저가격화를 도모한 비디오카세트 규격 베타맥스를 출시했다. 베타맥스는 일본 빅터가 개발한 가정용 VTR 비디오카세트 규격인 VHS와 격렬한 규격 경쟁(비디오 전쟁)을 벌였지만, 1988년에 VHS 기기를 병매하는 형태로 결착을 보았다.

오디오 제품에서는 1979년에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형식의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인 워크맨을 출시했다. 1995년도에 생산 누계가 1억 5천만 대에 달했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 중요과학기술사자료로 등록될 당시에는 "음악 감상을 크게 바꿨다"고 평가받았다.

1970년, 일본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3. 다각화와 혁신 (1980년대 ~ 1990년대)

1980년대에 소니는 오디오 기술의 디지털화에 착수하여 필립스(Philips)사와 공동으로 CD를 개발했다. 1982년 CBS/소니(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소프트웨어와 디스크 생산 체제를 제공받아 CD를 출시했고, 1984년에는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CD 이후 소니는 사용자가 기록 가능한 광디스크 개발에도 착수하여 1988년에 광자기디스크(MO)를 출시했고, 1992년에는 MD 규격을 제정했다. 영상 기록용 광디스크는 필립스사와의 공동 개발을 시도했지만, 최종적으로 규격 통일에 합의하여 DVD 규격 제정에 참여했다.

1980년대 중반, 소니는 PC 시장에도 진출했다. 1982년 "SMC-70"을 출시했고, 1983년에는 "HitBit" 브랜드로 MSX 규격 취미용 퍼스널컴퓨터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러나 이 제품군은 영문 워드프로세서용으로 개발한 3.5인치 플로피디스크가 후에 사실상 표준이 되었을 뿐, 대부분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주류였던 애플이나 NEC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자사의 "Sony Basic"을 탑재했던 점 등이 실패 요인으로 꼽힌다.

1988년, 소니는 CBS 레코드 그룹(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을 인수했다. 1989년에는 컬럼비아 픽처스 엔터테인먼트(현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영화 사업에 진출했다.

1993년에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1994년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을 출시하여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2.4. 디지털 시대의 위기와 극복 (2000년대 ~ 2010년대)

2000년대 초, 소니는 디지털 가전 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1년, 에릭슨과 합작하여 소니 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고 휴대전화 사업을 강화했다. 2012년 소니는 소니 에릭슨을 완전 인수했다. 2004년에는 소니 파이낸셜 홀딩스를 설립하여 금융 사업을 강화했다.

2005년, 소니는 최초의 외국인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를 회장 겸 CEO로 임명하여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2006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0년대에도 소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 TV 사업을 분사하고 PC 사업(VAIO)을 매각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같은 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부정 의혹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손상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FIFA 스폰서십을 중단했다.

2.5. 현재와 미래 (2020년대 ~)

Sony영어는 2020년 4월 1일에 이미지 센서, 홈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소니 일렉트로닉스를 설립했다. 2021년 4월 1일에는 그룹 재편을 통해 지주회사인 '소니 주식회사'(초대 법인)가 '소니 그룹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와 동시에 전자 사업을 담당하는 '소니 주식회사'(2대 법인)를 신설하여,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가 소니 주식회사(초대 법인)의 전자 사업을 완전히 이관받고 소니 일렉트로닉스, 소니 이미징 프로덕츠&솔루션즈, 소니 홈 엔터테인먼트&사운드 프로덕츠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 소니는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한 게임 사업, 소니 뮤직소니 픽처스를 통한 음악 및 영화 사업 등 콘텐츠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2020년 7월 27일에는 전기자동차(EV) 시제품인 VISION-S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7월, 소니는 블루레이 디스크 생산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3. 주요 제품 및 브랜드

소니는 1946년 도쿄 통신공업 주식회사로 시작하여 다양한 전자 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였다. 1950년 일본 최초로 테이프 레코더를 제작, 판매하였고, 1955년에는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출시하며 SONY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60년에는 세계 최초의 트랜지스터 텔레비전을 발매했으며, 1968년에는 트리니트론 방식의 컬러 TV를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79년에는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인 워크맨을 출시하여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2년에는 필립스와 공동으로 CD를 개발, 1992년에는 MD 규격을 제정하는 등 오디오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다양한 워크맨. 오른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카세트 워크맨, MD 워크맨, 메모리스틱 워크맨, CD 워크맨.
다양한 워크맨. 오른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카세트 워크맨, MD 워크맨, 메모리스틱 워크맨, CD 워크맨.


1975년 베타맥스를 출시했지만, VHS와의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8mm 비디오를 발표하며 캠코더 개발에 착수했다.

1990년대 이후,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통해 게임 산업에 진출했고, VAIO 브랜드로 PC 사업을 재개했다. 2000년대에는 블루레이 디스크 규격을 제정하고, 엑스페리아 브랜드로 스마트폰 시장에도 진출했다.

소니는 전자제품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1968년 CBS와 합작하여 CBS·소니 레코드를 설립하고, 1988년 컬럼비아 레코드를 인수했다. 1989년에는 컬럼비아 픽처스를 인수하여 영화 사업에 진출했다. 1979년 소니 프루덴셜 생명보험을 설립하여 보험 사업에도 진출했다.

소니는 현재, 그리고 과거에도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통해 기술 혁신과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3.1. 현행

* BRAVIA영어 (브라비아)
*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BDZ)
*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UBP)
*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BDP)
* 디지털 카메라
* 사이버샷 (소형 디지털 카메라)
* α (알파) (디지털 일안 카메라)
* 비디오 카메라
* Handycam (제품 목록)
* 휴대전화·스마트폰
* 엑스페리아 (Xperia영어)
* 라디오 수신기
* 월드밴드 수신기 (단파 방송·AM·FM 수신기)
* 명함 크기 라디오
* 비상용 라디오
* 오디오
* ES 시리즈
* 넷주크 (NETJUKE)
*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
* WALKMAN (워크맨)
*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 WI 시리즈
* WF 시리즈
* WH 시리즈
* IC 레코더
* ICD 시리즈
* 리니어 PCM 레코더
* IC 기록 미디어
* POCKET BIT영어
* MEMORY STICK
* 애완 로봇
* aibo (아이보)
* 업무용 영상 기기
* XDCAM
* HDCAM
* NXCAM
* 시네알타 (CineAlta영어)
* 반도체
* FeliCa (비접촉식 IC 카드)
* Exmor (CMOS 이미지 센서)
* 의료·생명과학 관련 기기
* 유세포 분석기 (세포 분석기/세포 분류기)
* 병원 내 영상 시스템, 의료 모니터, 의료 카메라 등

3.2. 과거

소니는 1946년 이부카 마사루, 모리타 아키오 등이 도쿄 통신공업 주식회사로 창업한 이후,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하며 성장했다. 초기에는 진공관 전압계를 제조, 판매하였고, 트랜지스터 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1959년 세계 최초의 직시형 휴대용 트랜지스터 텔레비전을 출시하기도 했다. 1960년대에는 컬러 텔레비전 개발에 힘써 트리니트론 방식의 컬러 텔레비전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1970년대에는 가정용 VTR 시장에 뛰어들어 베타맥스 방식을 출시했지만, VHS 방식과의 경쟁에서 밀려 1988년 VHS 기기를 병행 판매하며 사실상 경쟁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8mm 비디오를 통해 캠코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오디오 분야에서는 1979년 워크맨을 출시하여 휴대용 음악 감상 문화를 선도했다.

1980년대에는 CD를 필립스와 공동 개발하고, 1992년에는 MD 규격을 제정하는 등 디지털 오디오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컴퓨터 관련 사업에도 진출하여 워드프로세서, 퍼스널컴퓨터 등을 출시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소니는 전자제품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1968년 CBS와 합작하여 CBS·소니 레코드를 설립하고, 1988년 컬럼비아 레코드를 인수하며 음반 사업에 진출했다. 1989년에는 컬럼비아 픽처스를 인수하여 영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1979년에는 소니 프루덴셜 생명보험을 설립하여 보험 사업에도 진출했다.

다음은 소니가 과거에 생산했던 주요 제품 및 사업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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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제품/사업 내용
가전제품탁상 IH 쿠킹히터, 전기 주전자, 세탁기, 냉장고 등 (일부는 Sonett 브랜드)
접착제소니 본드 (Sony Bond)
전자책 단말기리더 (Reader)
워크스테이션NEWS
PCVAIO

4. 기술 혁신

* 1955년 - 일본 최초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라디오 (TR-55)를 출시했다.
* 1960년 - 세계 최초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텔레비전 (TV8-301)을 출시했다.
* 1968년 - 세계 최초로 어퍼처 그릴 방식의 브라운관 (트리니트론)을 개발했다.
* 1969년 - 세계 최초로 카세트에 수납된 비디오테이프 (U매틱)을 개발했다.
* 1980년 - 세계 최초로 3.5인치 크기의 플로피 디스크를 개발했다.
* 1982년 - 필립스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이 기록될 수 있는 광디스크(콤팩트 디스크, CD)를 개발했다.
* 1983년 - 세계 최초로 CCD 이미지 센서의 실용화와 CCD 탑재 비디오 카메라(CCD-G5)를 개발했다.
* 1991년 - 아사히카세이의 요시노 아키라가 발명한 리튬이온전지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 2007년 - 세계 최초로 유기EL 방식의 텔레비전 (XEL-1)을 출시했다.
* 2008년 - 세계 최초로 후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엑스모어 R)을 양산화했다.
* 2012년 -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5. 한국과의 관계

소니는 1990년대부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전자제품,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4년에는 삼성전자LCD 패널 합작 회사인 'S-LCD'를 설립했으나, 2011년에 합작 관계를 종료했다. 또한 LG전자와 OLED 기술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 콘텐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6. 사회 공헌

소니는 환경 보호, 교육 지원, 지역 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