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1. 개요
오세근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다. 2011년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입단하여 신인왕을 수상했으며, 2016-2017 시즌에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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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세근 |
|---|---|
| 로마자 표기 | O Se-geun |
| 한글 | 오세근 |
| 한자 | 吳世根 |
| 출생일 | 1987년 5월 20일 |
| 출생지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장 | 200cm |
| 체중 | 105kg |
| 포지션 | 센터 |
|---|---|
| 등번호 | 41 |
| 소속 리그 | KBL |
| 소속 팀 | 서울 SK 나이츠 |
| 고등학교 | 제물포고등학교 |
| 대학교 | 중앙대학교 |
| 드래프트 | KBL 2011년 1라운드 1순위 안양 KGC인삼공사 지명 |
| 경력 시작 | 2011년 |
|---|---|
| 소속팀 | 안양 KGC인삼공사 (2011–2023) 상무 (군 복무, 2014) 서울 SK 나이츠 (2023–현재) |
| KBL 우승 | 4회 (2012, 2017, 2021, 2023) |
|---|---|
| KBL 정규 시즌 우승 | 1회 (2017) |
| KBL 신인상 | 2012 |
| KBL 플레이오프 MVP | 2회 (2012, 2017) |
| KBL MVP | 2017 |
| KBL 베스트 5 | 3회 (2012, 2017, 2018) |
| FIBA 아시아컵 올-토너먼트 팀 | 2017 |
| 아시안 게임 | 금메달 (2014 인천) 은메달 (2010 광저우) |
|---|---|
| FIBA 아시아컵 | 동메달 (2011 중국) 동메달 (2017 레바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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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초등학교 (인천) 동문 -
김광진 (음악가)
김광진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투자 전문가, 경제 평론가로, 더 클래식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마법의 성'으로 인기를 얻었고, 작곡가,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
영화초등학교 (인천) 동문 -
추홍순
추홍순은 1896년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 1919년 독립만세운동 참여, 일신단 조직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무부 행정비서관 활동, 한국독립당 입당 후 광저우와 홍콩에서 생활하다 광복 후 귀국하여 1959년 사망한 독립운동가로, 199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았다.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선수 -
변준형
변준형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신인상 수상 및 팀 우승에 기여, 베스트 5에 선정된 후 상무에 입대한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다. -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선수 -
양희종
양희종은 대한민국 농구 선수로, 2007년 안양 KT&G 카이츠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KBL 챔피언십 우승과 KBL 수비 선수상 등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동했다. -
2010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함지훈
함지훈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뛰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로, 경복고와 중앙대를 졸업 후 200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입단, 대학 시절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팀의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했으며, 프로 입단 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을 맡고 있다. -
2010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김주성 (농구인)
김주성은 205cm의 신장을 가진 대한민국 전 농구 선수이자 현 원주 DB 프로미 코치로, KBL 최초 1,000블록슛을 기록하며 '블록슛 황제'로 불렸고 리그 MVP, 최우수선수상을 수상, 세 차례 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활약 후 현재 코치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2. 선수 경력
오세근은 안양 KGC인삼공사에 입단하여 데뷔 첫 해에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괴물 신인',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상무에서 조기 전역했다.
2015년 9월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KBL은 20경기 출전 정지, 사회봉사, 9500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2016-2017 시즌에는 팀 동료 이정현과 함께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국가대표에서는 등번호 14번을 사용한다.
국가대표팀에는 학생 신분으로 선출되어 베이징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에 처음 출전했고, 2009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도 출전하여 필리핀과의 7위 결정전에서 31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1. 초기 (고등학교)
오세근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에서 농구팀 주장을 맡아 팀을 대통령기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결승전에서 26득점 2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MVP로 선정되었다.
2.2. 대학교
오세근은 중앙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그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은 같은 인천 출신인 김선형이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의 52연승(2008년 1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기록에 기여했다. 4학년 시절 중앙대학교는 새로 창설된 U-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 시즌 그는 상명대학교를 상대로 쿼드러플-더블을 기록했으며, 중앙대학교가 5년 연속 MBC컵에서 우승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3. 프로
2011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데뷔 첫 해에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며 신인왕을 수상했고, '괴물 신인',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상무에서 조기 전역했다.
김태술, 이정현, 박찬희, 양희종으로 구성된 안양 KGC는 정규 시즌 우승팀인 원주 동부 프로미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맞붙어 6경기 중 4경기를 승리했다. 오세근은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된 최연소 선수이자 두 번째 신인 선수가 되었다. 52경기에서 평균 15.0점을 기록하며 KBL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5년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징계를 받았다. KBL은 20경기 출전 정지, 사회봉사, 벌금 9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2016-2017 시즌에는 이정현과 함께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상대로 28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국내 선수 중 두 번째로 "20-20"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1-22 시즌에는 통산 5000득점을 달성하며 팀 역대 최다 득점 선수가 되었다.
2.4. 국가대표
오세근은 2008년 2008년 올림픽 예선에서 시니어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09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경기당 평균 10.6점, 6.2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7위를 하는데 기여했다. 필리핀을 상대로는 31점과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선형과 함께 2010년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차출되었으며, 최종 선수단에 포함된 유일한 대학생이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어 금메달을 획득, 병역 면제 혜택(조기 제대)을 받았다.
2017년 FIBA 아시아컵에서 평균 16.0점, 5.7 리바운드를 기록, 대한민국은 3위를 차지했으며, 오세근은 올스타팀 파워 포워드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의 야투 성공률 62.3%는 전체 선수 중 두 번째였다.
2018년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는 부상으로 선발되지 않았다. 2019년 월드컵 전 선발 훈련 캠프에 선발되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불참했다.
3. 선수 프로필
오세근은 센터 포지션에 외국인 선수가 대부분인 리그에서 10년 넘게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선수 경력 초기에 그의 신장과 체격에 흔치 않게 공중 볼 장악 능력과 볼 핸들링 기술로 명성을 떨쳤다. 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은 그가 쿼드러플-더블을 기록한 공식 성인 대회 최초의 국내 선수였다는 사실에서 입증되었다.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 국내 선수는 아직까지 시니어 레벨에서도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없다. 만성적인 족저 근막염으로 인해 점프력과 덩치가 큰 외국인 선수들과의 신체 경쟁력이 제한되자, 그는 그의 경험과 볼 핸들링 기술을 활용하여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했고, 이로 인해 그는 가끔 포워드 포지션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4. 사생활
오세근은 전직 승무원 강민주와 결혼하여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세 자녀는 쌍둥이 형제(2016년생)와 막내 아들(2017년생)이다.
오세근은 대학 시절부터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으며, 엄격한 훈련 계획으로 통증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