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87년)
1. 개요
이정현(1987년)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다. 안양 KGC 인삼공사, 전주 KCC 이지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7년 KCC로 이적하여 MVP를 수상했다. 2016-2017 시즌에는 KBL 최우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하여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에 참가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KBL에서 300경기, 500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웠다.
| 이름 | 이정현 |
|---|---|
| 로마자 표기 | I Jeong-hyeon |
| 한글 | 이정현 |
| 한자 | 李政玹 |
| 출생일 | 1987년 3월 3일 |
| 출생지 | 광주광역시 |
| 신장 | 191cm |
| 체중 | 89kg |
| 포지션 | 가드 |
| 고등학교 | 광주 고등학교 |
| 대학교 | 연세대학교 |
| 드래프트 연도 | 2010년 |
| KBL 드래프트 순위 | 1라운드 2순위 |
| KBL 드래프트 지명팀 | 안양 KGC인삼공사 |
| 선수 경력 시작 | 2010년 |
| 현재 소속팀 | 서울 삼성 썬더스 |
| 등번호 | 3 |
| 2010–2017 | 안양 KGC |
|---|---|
| 2013–2015 | →상무 |
| 2017–2022 | 전주 KCC 이지스 |
| 2022–현재 | 서울 삼성 썬더스 |
| KBL 우승 | 2회 (2012, 2017) |
|---|---|
| KBL 최우수 선수 | 2019 |
| KBL 베스트 5 | 4회 (2016–2019) |
| KBL 식스맨상 | 2012 |
| FIBA 아시아컵 동메달 | 2017 레바논 |
|---|---|
| 아시안 게임 동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팀 |
-
동림초등학교 동문 -
구자성
구자성은 울산 현대 축구 선수이자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이행한 후 울산 현대 주장을 맡았으며, 《더블루씨》, 《미스티》, 《초면에 사랑합니다》, 《스폰서》, 《모텔 캘리포니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동림초등학교 동문 -
차선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인 차선우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B1A4의 메인 래퍼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고, 2023년에는 미디어랩 시소와 계약 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B1A4 활동 당시 랩,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금호중앙중학교 동문 -
이은재 (배우)
이은재는 2019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다. -
금호중앙중학교 동문 -
이기순 (핸드볼 선수)
-
2018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이승현 (농구 선수)
이승현은 2014-2015 시즌에 데뷔하여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5-2016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다. -
2018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 -
김선형
김선형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로, 서울 SK 나이츠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MVP를 수상하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 의무를 면제받았으며 2017년에 결혼했다.
2. 선수 경력
2010년 안양 KGC의 전신인 안양 KT&G 카이트에 입단하였다. 2012-13시즌이 끝난 후 상무 농구단에 입대하여, 2015년 1월 30일에 전역하였다. 2017 챔피언 결정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넣어 팀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어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하였으며, 이는 역대 최고 연봉이었다.
2.1. 안양 KGC 인삼공사 시절 (2010-2017)
2010년 안양 KGC의 전신인 안양 KT&G 카이트에 입단하였다. 데뷔전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처음 두 시즌 동안 식스맨으로 활약했고, 2011-12 KBL 시상식에서 식스맨상을 수상했다. 2012-13시즌이 끝난 후 상무 농구단에 입대하여, 2015년 1월 30일에 전역하였다.
2015-16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진출한 안양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으며, KBL 베스트 5에 선정되었다. 2016-17 시즌에는 정규 리그와 KBL 챔피언 결정전을 모두 우승하는 '더블'을 달성하였다. 그 시즌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 선수였으며, KBL 최우수 선수상 (MVP)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팀 동료 오세근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2.1.1. 이관희와의 충돌 사건
이정현의 2016-17 시즌은 뛰어났지만, 플레이오프 기간 중 이관희와의 충돌로 인해 흠집이 생겼다. 코트에서 이처럼 격렬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두 선수(이정현, 이관희)가 대학 시절부터 좋지 않은 관계였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선수 본인과 다른 연세대 출신 동료들은 더 이상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이 사건 이후 두 선수가 만나는 모든 경기는 미디어와 팬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들의 소위 "불화"는 매년 열리는 올스타전 "드래프트 데이" 동안 여러 차례 간접적으로 언급되었으며, 다른 선수들과 코치들은 그들을 같은 팀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2.2. 전주 KCC 이지스 시절 (2017-2022)
2017년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으로 전주 KCC 이지스로 역대 최고 연봉으로 이적하였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KCC 이지스에 합류한 이정현은 2017년 12월, KBL 주관 "A" 매치(프로 경기) 300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18-19 시즌에는 국내 선수 중 득점 17.2점으로 리그 득점 1위를 기록하며 KBL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다. 이는 20년 만에 KCC 이지스 소속으로 MVP를 수상한 선수이자, KBL 출범 이후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 또는 리그 상위 3위 팀이 아닌 팀에서 두 번째 MVP 수상자가 된 것이다. 2019년 12월에는 동아일보 스포츠 대상에서 리그 코치와 KBL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남자 농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2020-21 정규 시즌에서 KCC는 우승을 차지하고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으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정현의 전 소속팀 안양 KGC에 패하며 KBL 챔피언 타이틀을 놓쳤다.
이정현의 출전 기록은 2021-22 시즌까지 이어졌다. 2021년 12월에는 KBL 주관 "A" 경기 500경기 연속 출장 기록을 세웠다.
2.2.1. 플라핑 논란
이정현은 안양 KGC를 떠난 후, 언론과 팬들로부터 "플라핑"(반칙을 속이는 행위) 때문에 "으악새"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0-21 시즌에만 11번의 파울 유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횟수였으며, 2위에 오른 이대성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2.3. 국가대표 경력
이정현은 2017년 FIBA 아시아컵에 참가했다. 하지만 조별 예선에서 그의 경기력은 불안정했다. 대한민국이 개최국 레바논을 상대로 치른 C조 첫 경기에서 이정현은 5개의 3점슛 시도를 모두 실패했고, 그의 부진한 경기력과 슈팅 가드 허웅의 부진한 외곽슛은 대한민국이 개최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그는 다음 경기인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19득점을 올리며 반등했다. 이후 몇 경기 동안 포워드-슈팅 가드 스윙맨 역할에서 콤보 가드 역할로 전환되면서 어시스트 수가 증가했다.
이정현은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되었고, 주장을 맡았다. 5위인 아르헨티나와의 B조 첫 경기에서 15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라건아를 제외하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유일한 대한민국 선수였다. 그는 중국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고, 코트디부아르와의 마지막 경기에는 결장하게 되었다.
4. 초기 생애
이정현은 초등학교 시절 야구와 축구를 했다. 촉망받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그는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는 것을 고려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농구팀이 창단되면서 농구를 시작했으며, 운동 경력이 있던 그는 같은 반 친구의 권유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광주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슛 실력으로 대학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