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머니
1. 개요
올 더 머니는 1973년 석유 재벌 J. 폴 게티의 손자 존 폴 게티 3세가 납치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납치범들은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지만, J. 폴 게티는 이를 거절하고, 전 CIA 요원 플레처 체이스에게 사건 해결을 지시한다. 폴의 어머니 게일 해리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협상 끝에 몸값은 낮아지지만, J. 폴 게티는 세금 공제 한도 내에서만 돈을 지불하려 한다. 결국 게일과 체이스의 노력으로 폴은 구출되지만, 영화 제작 과정에서 케빈 스페이시의 성추행 의혹으로 인해 배우가 교체되고 재촬영이 진행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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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가 -
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는 1995년에 설립된 이미지 제공 회사로, 사진,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하여 2022년 뉴욕 증권거래소에 재상장되었고, 저작권 관련 논란과 AI 이미지 생성 업체 소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
게티가 -
진 폴 게티
진 폴 게티는 미국의 석유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석유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으며, 게티 오일 컴퍼니를 설립하고 게티 미술관을 건립했으나, 구두쇠로 유명했고 손자 납치 사건 당시 몸값 지불을 거부하기도 했다. -
2017년 미국 -
허리케인 하비
2017년 8월 텍사스주에 4등급 허리케인으로 상륙한 허리케인 하비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를 일으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했으며, 세계기상기구는 그 피해 규모를 고려하여 해당 이름을 허리케인 명칭 목록에서 삭제했다. -
2017년 미국 -
제89회 아카데미상
제89회 아카데미상은 2017년 2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어 2016년 공개된 영화를 대상으로 시상했으며, 《라라랜드》가 최다 후보에 올랐으나 작품상 발표 과정에서 해프닝이 발생했다. -
인질극을 소재로 한 영화 -
다이하드
다이하드는 1988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영화로, 뉴욕 경찰국 형사 존 맥클레인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빌딩에서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며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리스트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인질극을 소재로 한 영화 -
다이하드 2
다이하드 2는 1990년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존 맥클레인이 테러리스트의 공항 점거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2. 줄거리
1973년, 세계적인 석유 재벌 J. 폴 게티의 손자 존 폴 게티 3세가 로마에서 마피아 조직 'Ndrangheta에 납치된다. 납치범들은 1,7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지만, 게티 3세의 어머니 게일 해리스는 돈이 없었다. 그녀는 아들의 아버지인 존 폴 게티 주니어와 이혼하면서 아들의 양육권을 갖는 조건으로 위자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게일은 게티에게 돈을 요구하지만, 게티는 다른 손자들의 납치 위험을 이유로 거절한다. 대신 전 CIA 요원이자 게티 오일 협상가인 플레처 체이스에게 사건 해결을 지시한다.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게일은 파파라치에 시달린다. 한편, 폴은 이탈리아 남부의 외딴 곳에 갇히게 된다. 시간이 지나도 몸값이 지불되지 않자, 납치범들은 폴의 귀를 잘라 신문사에 보내는 잔혹한 행위를 한다. 납치범과 게일, 체이스는 계속 협상을 진행했고, 몸값은 400만 달러로 낮아진다. 게티는 세금 공제 한도인 100만 달러만 지불하려 했지만, 게일은 아들의 양육권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추가적인 돈을 받아내려 한다. 결국, 게티는 전액을 지불하기로 한다.
납치범들의 지시에 따라 돈을 전달한 후, 폴은 극적으로 구출된다. 이후, 게티는 사망하고, 게일은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유산을 관리하게 된다. 게티의 재산은 자선 신탁으로 운영되며, 그가 수집한 미술품은 현재 J. 폴 게티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3. 등장인물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기타 인물은 다음과 같다.
| 배역 | 역할 | 비고 |
|---|---|---|
| 미셸 윌리엄스 | 게일 해리스 | 존 폴 게티 3세의 어머니, J. 폴 게티의 전 며느리 |
| 크리스토퍼 플러머 | J. 폴 게티 | 세계적인 석유 재벌, 존 폴 게티 3세의 할아버지 |
| 마크 월버그 | 플레처 체이스 | 전 CIA 요원, J. 폴 게티의 협상가 |
| 찰리 플러머 | 존 폴 게티 3세 | J. 폴 게티의 손자, 납치 사건의 피해자 |
| 찰리 쇼트웰 | 어린 존 폴 게티 3세 | |
| 로망 뒤리스 | 칭콴타 | 존 폴 게티 3세 납치범 중 한 명 |
| 티머시 허턴 | 오스월드 힌지 | 게티의 변호사 |
| 앤드루 부챈 | 존 폴 게티 주니어 | 게티의 아들, 존 폴 게티 3세의 아버지, 게일의 전 남편 |
| 마르코 레오나르디 | 사베리오 마몰리티 | 'Ndrangheta의 마몰리티 'ndrina 두목, 납치범, 칭콴타의 보스 |
| 주세페 보니파티 | 조반니 이아코보니 | 게일의 변호사 |
| 니콜라스 바포리디스 | 에토레 "일 타미아"("칩멍크") 파자노 | 납치범 중 한 명 |
| 안드레아 피에디몬테 | 코르보 판사 | 카라비니에리 치안 판사, 납치 사건 수사 책임자 |
| 거글리엘모 파빌라 | 피콜리노 | 납치범 중 한 명 |
| 스테이시 마틴 | 낸시 | 게티의 비서 |
| 클라이브 우드 | 불리모어 | 게티의 집사 |
| 가산 마수드 | 알-라시드 왕자 | |
| 바카르 카바니 | 알-왈리드 왕자 | |
| 로렌조 페드로티 | 공산주의자 #1 | |
| 라첼레 스투더 | 공산주의자 #2 | |
| 올리비아 마그나니 | 공장 여인 | 마몰리티의 재정 관리 |
| 잠피에로 유디카 | 스그로 | 마몰리티의 고위 심복 |
| 라이너 셀리엔 | 오토 람 | 게티에게 그림을 판매 |
| 마우리치오 롬바르디 | 마몰리티의 의사 | 게티 3세를 수술 |
| 파비오 파로나토 | 순경 | 길에서 절뚝거리며 걷는 게티 3세를 발견 |
| 발레리아 바야노 | 순경의 아내 | |
| 마리오 오피나토 | 소더비 감정사 | |
| 마테오 카를로마그노 | 신문 편집자 | |
| 키트 크랜스턴 | 유년 시절의 마크 게티 | |
| 마야 켈리 | 유년 시절의 아이린 게티 | |
| 애덤 애스틸 | 줄리안 |
3.1. 주요 인물
* 미셸 윌리엄스 - 게일 해리스 역: 납치된 존 폴 게티 3세의 어머니이자 J. 폴 게티의 전 며느리.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 크리스토퍼 플러머 - J. 폴 게티 역: 세계적인 석유 재벌이자 존 폴 게티 3세의 할아버지.
* 마크 월버그 - 플레처 체이스 역: 전 CIA 요원이자 J. 폴 게티의 협상가. 게일 해리스를 돕는다.
* 찰리 플러머 - 존 폴 게티 3세 역: J. 폴 게티의 손자이자 납치 사건의 피해자.
** 찰리 쇼트웰 - 어린 존 폴 게티 3세 역
* 로망 뒤리스 - 칭콴타 역: 존 폴 게티 3세를 납치한 범인 중 한 명.
* 티머시 허턴 - 오스월드 힌지 역: 게티의 변호사
* 앤드루 부챈 - 존 폴 게티 주니어 역: 게티의 아들이자, 게티 3세의 아버지, 게일의 전 남편
* 마르코 레오나르디 - 사베리오 마몰리티 역: 'Ndrangheta의 마몰리티 'ndrina의 두목, 게티 3세의 납치범 중 한 명이며 친콴타의 보스
* 주세페 보니파티 - 조반니 이아코보니 역: 게일의 변호사
* 니콜라스 바포리디스 - 에토레 "일 타미아"("칩멍크") 파자노 역: 게티 3세를 납치한 인물 중 한 명
* 안드레아 피에디몬테 - 코르보 판사 역: 카라비니에리의 치안 판사이자 게티 3세 납치 사건의 수사 책임자
* 거글리엘모 파빌라 - 피콜리노 역: 게티 3세를 납치한 인물 중 한 명
* 스테이시 마틴 - 낸시 역: 게티의 비서
* 클라이브 우드 - 불리모어 역: 게티의 집사
* 가산 마수드 - 알-라시드 왕자 역
* 바카르 카바니 - 알-왈리드 왕자 역
* 로렌조 페드로티 - 공산주의자 #1 역
* 라첼레 스투더 - 공산주의자 #2 역
* 올리비아 마그나니 - 공장 여인 역: 마몰리티의 재정을 관리
* 잠피에로 유디카 - 스그로 역: 마몰리티의 고위 심복 중 한 명
* 라이너 셀리엔 - 오토 람 역: 게티에게 그림을 판매
* 마우리치오 롬바르디 - 마몰리티의 의사 역: 게티 3세를 수술
* 파비오 파로나토 - 순경 역: 길에서 절뚝거리며 걷는 게티 3세를 발견
* 발레리아 바야노 - 순경의 아내 역
* 마리오 오피나토 - 소더비 감정사 역
* 마테오 카를로마그노 - 신문 편집자 역
* 키트 크랜스턴 - 유년 시절의 마크 게티 역
* 마야 켈리 - 유년 시절의 아이린 게티 역
* 애덤 애스틸 - 줄리안 역
3.2. 기타 인물
* 오스왈드 힌지: 티머시 허턴
* 존 폴 게티 주니어: 앤드루 부챈
* 사베리오 마몰리티: 마르코 레오나르디이탈리아어
* 조반니 이아코보니: 주세페 보니파티
* 어린 존 폴 게티 3세: 찰리 샷웰
* 낸시: 스테이시 마틴영어
4. 제작 과정
2017년 3월 13일, 리들리 스콧 감독이 데이비드 스카파의 각본을 바탕으로 존 폴 게티 3세 납치 사건을 다룬 영화 올 더 머니 연출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콧 감독은 스카파의 각본에 매료되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탈리 포트만에게 게일 해리스 역이 제안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미셸 윌리엄스와 케빈 스페이시가 각각 해리스와 J. 폴 게티 역으로 결정되었다. 마크 월버그는 특정 배역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었다. 스콧 감독은 윌리엄스가 처음에는 배역 후보가 아니었지만, 인터뷰에서 보여준 게일 게티의 단호하고 지적인 모습에 윌리엄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찰리 플러머는 5월 2일 존 폴 게티 3세 역으로, 티모시 허튼은 6월 16일 캐스팅되었다.
2017년 5월 31일, 영화의 주요 촬영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7월 말에는 서퍽의 엘브던 홀에서 일주일 동안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이 귀족풍 저택은 회상 장면에서 모로코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제작은 8월에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4.1. 기획 및 각본
2017년 3월, 리들리 스콧 감독이 데이비드 스카파의 각본을 바탕으로 영화 올 더 머니 제작에 착수했다. 스콧 감독은 스카파의 각본에 대해 "게티 3세 납치 사건은 알고 있었지만, 각본은 매우 도발적이었다. 게일 해리스는 예외적인 인물이었고, 게티는 연구할 가치가 있는 많은 면모를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각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4.2. 캐스팅 논란 및 배우 교체
당초 게일 해리스 역에는 나탈리 포트만이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미셸 윌리엄스가 캐스팅되었다. J. 폴 게티 역에는 케빈 스페이시가, 플레처 체이스 역에는 마크 월버그가 캐스팅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스페이시 기용에 관해 "각본을 다 읽고 나서, 누가 장 폴 게티를 연기하는 데 가장 적합할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은 케빈 스페이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에 관해서는 "미셸은 첫 번째 후보는 아니었습니다."라고 전제한 뒤, "미셸은 특별한 배우입니다. (중략) 게일의 긴 인터뷰 기사가 있었습니다. 미셸은 그것을 꼼꼼히 읽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17년 10월, 케빈 스페이시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영화 제작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11월, AFI 영화제에서의 영화 시사회는 취소되었고, 아카데미상 캠페인은 재작업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영화 개봉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스페이시의 출연 분량을 모두 삭제하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J. 폴 게티 역으로 대체하여 재촬영을 강행하는 결단을 내렸다. 스콧은 플러머가 원래 이 역할에 대한 자신의 선택이었지만, 영화사 임원들이 "더 유명한" 스페이시를 캐스팅하도록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이시는 이 영화에서 10일 동안 작업했고, 플러머와의 재촬영은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다. 완성된 영화에서 스페이시가 등장하는 유일한 장면은 게티가 사막에서 기차에서 내리는 와이드 샷인데, 마감 기한 전에 재촬영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복잡했기 때문이며, 스페이시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재촬영 비용은 10였으며, 영화의 최종 제작 예산은 50가 되었다.
처음에는 배우들이 재촬영을 무보수로 했다고 보도되었지만, 나중에 마크 월버그는 1.5를 받았고 미셸 윌리엄스는 일당으로 80USD만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월버그의 원래 촬영에 대한 출연료는 5였고, 윌리엄스의 출연료는 625였다고 한다. 뉴욕 타임스는 월버그가 이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평소 출연료보다 80% 적은 금액을 받았으며, 재촬영에 대한 1.5는 이에 추가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USA 투데이는 월버그가 자신의 공동 출연자에 대한 승인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 조항이 있었기에, 플러머의 캐스팅에 동의하지 않고 추가적인 급여를 보장받은 후에야 추가 출연료를 요구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배우들의 출연료 격차로 인해 비난 여론이 일자, 월버그는 윌리엄스의 이름으로 1.5를 타임스 업 법률 방어 기금(Time's Up Legal Defense Fund)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나 저드 애퍼토우 등이 자신의 Twitter에서 이 문제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또한,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미국 배우 조합은 협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4.3. 재촬영
2017년 10월 말, 케빈 스페이시를 상대로 수많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었다. 11월 9일,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스페이시를 대신하여 게티 역을 맡도록 재촬영이 결정되었다. 스콧 감독은 이전에 플러머가 자신이 원래 원했던 캐스팅이었으나, 영화사 임원들의 설득으로 "더 유명한" 스페이시를 캐스팅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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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시는 이 영화에서 10일 동안 작업했고, 플러머와의 재촬영은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다. 플러머가 해당 역할을 맡은 첫 번째 영상은 재촬영이 종료된 날 공개되었다. 완성된 영화에서 스페이시가 등장하는 유일한 장면은 게티가 사막에서 기차에서 내리는 와이드 샷인데, 마감 기한 전에 재촬영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복잡했기 때문이며, 스페이시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재촬영 비용은 10였으며, 영화의 최종 제작 예산은 50가 되었다.
처음에는 배우들이 재촬영을 무보수로 했다고 보도되었지만, 나중에 마크 월버그는 1.5를 받았고 미셸 윌리엄스는 일당으로 80USD만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월버그의 원래 촬영에 대한 출연료는 5였고, 윌리엄스의 출연료는 625였다고 한다. 뉴욕 타임스는 월버그가 이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평소 출연료보다 80% 적은 금액을 받았으며, 재촬영에 대한 1.5는 이에 추가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USA 투데이는 월버그가 자신의 공동 출연자에 대한 승인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 조항이 있었기에, 플러머의 캐스팅에 동의하지 않고 추가적인 급여를 보장받은 후에야 추가 출연료를 요구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배우들의 출연료 격차로 인해 비난 여론이 일자, 월버그는 윌리엄스의 이름으로 1.5를 타임스 업 법률 방어 기금(Time's Up Legal Defense Fund)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5. 평가 및 반응
영화는 당초 2017년 12월 22일에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위대한 쇼맨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12월 25일로 연기되었다. 11월 16일에는 AFI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케빈 스페이시 문제로 인해 중지되었다.
5.1. 비평가들의 평가
영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6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9%의 긍정적인 평가와 7/10의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로튼 토마토는 "올 더 머니는 실제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묘사하며,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강력한 연기로 생생하게 표현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7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72점을 받아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네마스코어에서 관객들은 A+에서 F까지의 척도로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토드 매카시는 이 영화를 "1973년 이탈리아 마피아가 세계 최고의 부자 존 폴 게티의 손자를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한 사건에 대한 훌륭하고 세밀한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로저 에버트 닷컴의 맷 졸러 자이츠는 영화에 별 넷 중 셋을 부여하며 칭찬했지만, 중간 부분이 반복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스페이시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완성한 스콧을 칭찬하며 "80세에도 여전히 지칠 줄 모르는 감독의 엄청난 직업 윤리에 대한 증거"라고 말했다.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영화에 별 다섯 개 중 넷을 부여하며, 플러머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서둘러 교체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는 이 역할을 즐기고 만끽한다. 완벽하게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벌쳐의 데이비드 에델스타인은 "게일 역의 미셸 윌리엄스의 훌륭한 연기. 진정한 변신이다."라고 칭찬했다.
본 작품은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감독상(리들리 스콧), 여우주연상(미셸 윌리엄스), 남우조연상(크리스토퍼 플러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플러머는 이 외에도 제71회 영국 아카데미상과 제90회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제90회 아카데미상에서는 아카데미상 연기 부문 최연장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5.2. 수상 내역
| 상 | 시상일 | 부문 | 수상자 | 결과 | 출처 |
|---|---|---|---|---|---|
| AARP 무비즈 포 그로운업스 어워드 | 2018년 2월 5일 | 최우수 조연 배우상 | 크리스토퍼 플러머 | 후보 | |
| 최우수 감독상 | 리들리 스콧 | 후보 | |||
| 아카데미상 | 2018년 3월 4일 | 최우수 남우조연상 | 크리스토퍼 플러머 | 후보 | |
|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 2018년 2월 18일 | 남우조연상 | 크리스토퍼 플러머 | 후보 | |
| 골든 글로브상 | 2018년 1월 7일 |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 미셸 윌리엄스 | 후보 | |
| 영화 부문 감독상 | 리들리 스콧 | 후보 | |||
|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 크리스토퍼 플러머 | 후보 | |||
| 로케이션 매니저 길드 어워드 | 2018년 4월 7일 | 시대극 영화 부문 최우수 로케이션 | 스티브 모티모어, 엔리코 라텔라 | 후보 |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제90회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는 아카데미상 연기 부문 최고령 노미네이트 기록이다. 또한,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영화는 골든 글로브상에서 감독상(리들리 스콧), 여우주연상(미셸 윌리엄스) 후보에도 올랐다.